올해26살 결혼 3년차 29갤 남자아이키우고있는 맘입니다. 판에 올라온 글들 읽어만 보다가 이렇게 저의 얘기를 쓰게 되었네요. .
여태 잘 참다가 사소한일로 오늘 터졌네요. .
남편이 원래 담배를 많이도 아닌 적게도 아닌 보통수준?으로 피는데요. .
제가 담배갖고 그러는게 아니고요. . 물론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스트레스푼답시고 담배정도는 필수있는거니깐요. 더군다나 저희남편은 회사.집.회사.집 여서 술도 못하니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
그래도 본인 핏줄있다고 담배많이 줄긴했거든요. .
근데 문제는 담날에 일나가는 사람이 새벽1시 넘어서 밖에 바람 좀 쐴겸 담배를 피고 오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나가면 문잠근다"고 경고아닌경고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내뱉은데로 문을 잠그고 남편을 기다렸었죠. .
한 20분흘렀나? 남편이 비밀번호2번정도 눌렀는데 문이 안 열려졌나봐요. .전 남편이 "자기야~(평소부르는애칭임)문열어줘요~"라고 말이 나올줄 알고 문앞에서 대기타고있었는데 혼자 뭐라뭐라 하더니만 제가 문틈서 남편이름 불렀는데 쌩까더라고요. . 문제는 혼자 뭐라뭐라중얼거렸다고했었잖아요 . .
저는 항상 남편하고 대화하길 원하거든요. .
물론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왔으니 피곤해서 그런다고하면 대화안하는게 이해가되는데요. .
남편하고 어떤주제에 대해서 서로간 의견말하고 그렇다보면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는거잖아요. .
가끔씩남편이 져주긴하지만. . 그렇다고 저도 막 몰아가는게 아니라 저도 나중엔 남편말이 맞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든요. .
근데 남편은 저랑대화할때 져주긴하는데요. .
꼭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든요
"그래?진짜 그렇게 생각해? 그래. 알았다. . 에고~그럼나는 이제 혼자밖에있고 돈만 갖다주면 되겠네. "라고 하면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든요. . 그러니깐 비유하자면 시엄니든 친정엄니든 자식부부사는데 엊쳐살다가 자식부부가 혹여나 싸움나면 "에효~늙으면 죽어야지. . 내가 이런꼴볼려고 여기있나"라고 하시잖아요. . 약간 이렇게 보면 될거에요. . 무튼 그런식으로 말하고 혼자 불쌍한척 다 떠는데 전 어이가 없더라고요ㅜ 항상 지금까지도 계속 대화중 다툼이 난다싶으면 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ㅜ 님들 생각은 어떠시나요???
걍 머릿속에서 생각난대로 적은거라 글이 앞뒤 안 맞을수도 있어요ㅎ 이런점 죄송합니다^^;;;;
남편땜시답답합니다. .
여태 잘 참다가 사소한일로 오늘 터졌네요. .
남편이 원래 담배를 많이도 아닌 적게도 아닌 보통수준?으로 피는데요. .
제가 담배갖고 그러는게 아니고요. . 물론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스트레스푼답시고 담배정도는 필수있는거니깐요. 더군다나 저희남편은 회사.집.회사.집 여서 술도 못하니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
그래도 본인 핏줄있다고 담배많이 줄긴했거든요. .
근데 문제는 담날에 일나가는 사람이 새벽1시 넘어서 밖에 바람 좀 쐴겸 담배를 피고 오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나가면 문잠근다"고 경고아닌경고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내뱉은데로 문을 잠그고 남편을 기다렸었죠. .
한 20분흘렀나? 남편이 비밀번호2번정도 눌렀는데 문이 안 열려졌나봐요. .전 남편이 "자기야~(평소부르는애칭임)문열어줘요~"라고 말이 나올줄 알고 문앞에서 대기타고있었는데 혼자 뭐라뭐라 하더니만 제가 문틈서 남편이름 불렀는데 쌩까더라고요. . 문제는 혼자 뭐라뭐라중얼거렸다고했었잖아요 . .
저는 항상 남편하고 대화하길 원하거든요. .
물론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왔으니 피곤해서 그런다고하면 대화안하는게 이해가되는데요. .
남편하고 어떤주제에 대해서 서로간 의견말하고 그렇다보면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는거잖아요. .
가끔씩남편이 져주긴하지만. . 그렇다고 저도 막 몰아가는게 아니라 저도 나중엔 남편말이 맞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든요. .
근데 남편은 저랑대화할때 져주긴하는데요. .
꼭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든요
"그래?진짜 그렇게 생각해? 그래. 알았다. . 에고~그럼나는 이제 혼자밖에있고 돈만 갖다주면 되겠네. "라고 하면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든요. . 그러니깐 비유하자면 시엄니든 친정엄니든 자식부부사는데 엊쳐살다가 자식부부가 혹여나 싸움나면 "에효~늙으면 죽어야지. . 내가 이런꼴볼려고 여기있나"라고 하시잖아요. . 약간 이렇게 보면 될거에요. . 무튼 그런식으로 말하고 혼자 불쌍한척 다 떠는데 전 어이가 없더라고요ㅜ 항상 지금까지도 계속 대화중 다툼이 난다싶으면 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ㅜ 님들 생각은 어떠시나요???
걍 머릿속에서 생각난대로 적은거라 글이 앞뒤 안 맞을수도 있어요ㅎ 이런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