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때문에 미치겠어요

2015.10.06
조회210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는 처남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처남은 지금 24살이고 직업은 없고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데요.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처남이 아직 철이 없습니다.
일도 안하고 맨날 술만 먹고 다니고 일을 안하니 돈도 없어서 여기저기서 막 빌리고 다니고 값지를 못해서 여기저기서 빌려가면서 돌려막기식으로 값고 그것도 큰돈도 아니고 10만원이 없어서 돌려막기를 합니다. 진짜 이건 내가 이상한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옛날부터 저의 집사람한테도 술값 만원 이만원씩 빌려갔었는데 좀있으면 괜찬아 지겠지 생각하고 있는데도 안 괜찬아 져요. 언제는 담배값이 없어서 장인어른 지갑, 저금통도 털어가고 술만 처먹으면 죽는단 소리부터 하고 밤이나 새벽에 처가댁 간것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때마다 제가 죽여버리고 싶네요. 와이프한테 말하면 그래도 자기 오빠니깐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정말 어디다가 말할때도 없네요 너무 쪽팔려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다가 진짜 화나면 그땐 진짜 죽일지도 모르겠네요. 말하지 않은게 아직 많은데 더말하면 진짜 너무 쪽팔려서 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