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헤어진지 3일됐는데 어제는 남자2명이서 술을 먹고있더군요보란듯이 제가 술먹고있는 술집에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친구들한테 이렇게 풀기도 한계가 있어서 여기 쓸게요제가 약간 그래요 사람을 만나면 한도 끝도 없이 잘해주거든요편의점알바를 하고있으면 하루도 안빠지고 밥을 사다주던다 해주던가 그냥 가주고오토바이가 있어서 어디가고싶다,어딜 가겠다하면 아침이고,저녁이고,밤이고 다 데려다줬어요여자친구는 술도 좋아하고 남자도 엄청 많아요저 만나기전에 몇개월전까지만해도 남자를 2명정도 갈아치웠더라구요.페이스북에 연애중이란걸 띄우지도 않고프로필사진을 제 사진으로 바꾸지도 않고저랑 있을때는 남자한테 연락온것도 부지기수고전여자친구주위에는 얘가 남자친구(저)가 있다는걸 몰랐죠.심지어 한번은 휴가나온 군인친구와 술을 먹는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횡단보도에서 손잡고있는 군인친구와 여자친구를 봤습니다.제 친구들 앞에서..아무것도 안보여서 그만하자고 했죠그러고는 울고불고 제가 술먹고있는 술집에 찾아와서 빌더군요아마 이때였을거예요 여자친구가 술을 먹으러 간다하면 손잡은게 계속 생각이 나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스트레스를 받은게 받아준게 잘못이였어요..초반에는 잘 지냈죠.제가 자취를 해서 저희집에도 자주 오구요밥도 해주고..영화도보고..맛있는것도 먹고 외식도하고근데시간이 갈수록 연락도 줄고 단답으로 보내고 이제 집에는 찾아오지도 않데요 저희집에 2개월정도 키운 고양이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키우자고해서 키운거였어요 고양이마저 보러오지 않데요최근 여자친구가 술을 먹고 연락이 안될때가 많아서 3번정도 싸운거같아요저는 많은걸 바라지 않거든요 어디서 먹고있고 자리이동할때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그것조차 연락이 안됐어요 마지막 싸울땐 연락하지말라고 연락이 왔어요3일정도 안하고 있다가 얼굴을 보며 말했죠 그만하자고 역시 울고있데요..그냥 들어가라고 하고집에왔는데 맘이 편치가 않아서 혼자 감정낭비를 하고있었어요어제 여자친구를 보기전까지지금은 너무 화가 나네요 아니..화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어떡해야하나요 죄송해요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너무 잘해줘도 안되는구나..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3일됐는데 어제는 남자2명이서 술을 먹고있더군요
보란듯이 제가 술먹고있는 술집에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
친구들한테 이렇게 풀기도 한계가 있어서 여기 쓸게요
제가 약간 그래요
사람을 만나면 한도 끝도 없이 잘해주거든요
편의점알바를 하고있으면 하루도 안빠지고 밥을 사다주던다 해주던가 그냥 가주고
오토바이가 있어서 어디가고싶다,어딜 가겠다하면 아침이고,저녁이고,밤이고 다 데려다줬어요
여자친구는 술도 좋아하고 남자도 엄청 많아요
저 만나기전에 몇개월전까지만해도 남자를 2명정도 갈아치웠더라구요.
페이스북에 연애중이란걸 띄우지도 않고
프로필사진을 제 사진으로 바꾸지도 않고
저랑 있을때는 남자한테 연락온것도 부지기수고
전여자친구주위에는 얘가 남자친구(저)가 있다는걸 몰랐죠.
심지어 한번은 휴가나온 군인친구와 술을 먹는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횡단보도에서 손잡고있는 군인친구와 여자친구를 봤습니다.
제 친구들 앞에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그만하자고 했죠
그러고는 울고불고 제가 술먹고있는 술집에 찾아와서 빌더군요
아마 이때였을거예요
여자친구가 술을 먹으러 간다하면 손잡은게 계속 생각이 나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스트레스를 받은게 받아준게 잘못이였어요..
초반에는 잘 지냈죠.
제가 자취를 해서 저희집에도 자주 오구요
밥도 해주고..영화도보고..맛있는것도 먹고 외식도하고
근데
시간이 갈수록 연락도 줄고 단답으로 보내고
이제 집에는 찾아오지도 않데요
저희집에 2개월정도 키운 고양이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키우자고해서 키운거였어요
고양이마저 보러오지 않데요
최근 여자친구가 술을 먹고 연락이 안될때가 많아서
3번정도 싸운거같아요
저는 많은걸 바라지 않거든요 어디서 먹고있고
자리이동할때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
그것조차 연락이 안됐어요
마지막 싸울땐 연락하지말라고 연락이 왔어요
3일정도 안하고 있다가 얼굴을 보며 말했죠
그만하자고 역시 울고있데요..
그냥 들어가라고 하고
집에왔는데 맘이 편치가 않아서
혼자 감정낭비를 하고있었어요
어제 여자친구를 보기전까지
지금은 너무 화가 나네요
아니..화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어떡해야하나요
죄송해요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