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반? 두달이 지나가네뭐 매일 보는사이이지만 형식적으로 물어볼께너는 어때? 잘지내보여서 다행이다 근데 억울해 같이 사랑했는데 사귈때도 헤어질때도 나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너한테 나는 고작 이런 존재였어??헤어진 당시에는 맨날 울고불고 니가 보고싶다고 그립다고 툭하면 울고그랬는데...심지어 니가 동정심으로라도 나를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미친생각도 했었어지금은 니생각에 울지않아 이별노래를 들어도 더이상 울지않아 나 많이 강해졌어 대견스럽지?? 너는 내가 구차하게 매달려서 정떨어졌겠지만 그만큼 나에게는 너뿐이었어 물론 지금도 너뿐이야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너는 나 귀찮아하고 지루해하고... 혼자 외롭게 두고 왜그랬어?늘 피곤해하고 귀찮아하고.... 그렇게 티낼필요는없잖아 그런 너라도 옆에있는것만으로 좋아서애써 숨길려고했어 피할려고했어... 그럴수록 나는 더 무너져내려가더라...나는 너에게 맞춰줄려고 노력했었어...어떻게라도 너에게 잘해주고싶었으니깐 이해해주고싶었어물론 나는 너에게 못해줬다고 생각은 안해... 미운짓은 많이했을지 몰라도 못해주진않았어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고나서 너를 잊겠다고 더 좋은남자만날거라고 이남자 저남자 소개도 받고 만나보기도하고물론 고백도 받아봤지 너한테는 헌신짝처럼 버려진 나였는데 새남자들한테 꽤 반응이 좋더라? 신기하지?하긴 너도 초반에는 누구보다 나를 좋아해줬으니깐...너보다 잘생긴남자 성격좋은남자 잘난남자는 널리고널렸어솔직히 니가 뭐 잘난게 있는건 아니잖아 키는 컸었지 외모도 내눈에는 최고였는데.. 애들말로는 중?중하? 목소리도 남자다움이 없고 앵앵거리고 어깨도 좁았고 성격도 니가 좋은편은 아니잖아 그치?애들한테 너를 만난다고했을때 다들 뭐라고한줄알아?내가아깝다고... 왜 너를 만나냐고 너보다 좋은남자만날수있을텐데... 다들 그러더라근데 정작 나한테는 너는 내가 가지기에도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어 그런남자였어 헤어지고 한달뒤쯤에 벤츠남(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벤츠남으로함)이 나한테 고백했을때 솔직히 흔들리지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내생에 가장 잘생긴남자였거든하지만 고백받은 순간 내가 드는 생각은 이제는 가물가물한 니고백대사 "내가 남자친구 할게"였나니가 나한테 전화로 고백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더라...그렇게 나는 다음날 벤츠남을 뻥~ 차버렸어사실 너랑 사겼을때도 2명의 연상한테 고백받았었는데 너는 아마 모를거야... 바쁘고 힘든 너한테 괜히 신경쓰게 하고 싶지않았거든 그래서 숨겼지 내가 이렇게 다른남자 이야기 하는건 나는 니가 나를 비참하게 버릴만한 여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어물론 너한테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여자였겠지만 다른남자한테는 어림없는 소리지너니깐 너라서 그렇게 행동했었는데 너는 모르지? 그래도 너한테 고마운점도 많아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물론 과거가 된 너의 마음이지만 많이 고마웠어... 사귈동안 정말로 행복했어니가 다시 돌아온다면 미친듯이 기쁘고 행복하겠지.. 1
돌아오질않을 너에게
안녕? 너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반? 두달이 지나가네
뭐 매일 보는사이이지만 형식적으로 물어볼께
너는 어때? 잘지내보여서 다행이다 근데 억울해 같이 사랑했는데 사귈때도 헤어질때도 나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너한테 나는 고작 이런 존재였어??
헤어진 당시에는 맨날 울고불고 니가 보고싶다고 그립다고 툭하면 울고그랬는데...
심지어 니가 동정심으로라도 나를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미친생각도 했었어
지금은 니생각에 울지않아 이별노래를 들어도 더이상 울지않아 나 많이 강해졌어 대견스럽지??
너는 내가 구차하게 매달려서 정떨어졌겠지만 그만큼 나에게는 너뿐이었어 물론 지금도 너뿐이야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너는 나 귀찮아하고 지루해하고... 혼자 외롭게 두고 왜그랬어?
늘 피곤해하고 귀찮아하고.... 그렇게 티낼필요는없잖아 그런 너라도 옆에있는것만으로 좋아서
애써 숨길려고했어 피할려고했어... 그럴수록 나는 더 무너져내려가더라...
나는 너에게 맞춰줄려고 노력했었어...어떻게라도 너에게 잘해주고싶었으니깐 이해해주고싶었어
물론 나는 너에게 못해줬다고 생각은 안해... 미운짓은 많이했을지 몰라도 못해주진않았어
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고나서 너를 잊겠다고 더 좋은남자만날거라고 이남자 저남자 소개도 받고 만나보기도하고
물론 고백도 받아봤지
너한테는 헌신짝처럼 버려진 나였는데 새남자들한테 꽤 반응이 좋더라? 신기하지?
하긴 너도 초반에는 누구보다 나를 좋아해줬으니깐...
너보다 잘생긴남자 성격좋은남자 잘난남자는 널리고널렸어
솔직히 니가 뭐 잘난게 있는건 아니잖아
키는 컸었지 외모도 내눈에는 최고였는데.. 애들말로는 중?중하? 목소리도 남자다움이 없고 앵앵거리고 어깨도 좁았고 성격도 니가 좋은편은 아니잖아 그치?
애들한테 너를 만난다고했을때 다들 뭐라고한줄알아?
내가아깝다고... 왜 너를 만나냐고 너보다 좋은남자만날수있을텐데... 다들 그러더라
근데 정작 나한테는 너는 내가 가지기에도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어 그런남자였어
헤어지고 한달뒤쯤에 벤츠남(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벤츠남으로함)이 나한테 고백했을때 솔직히 흔들리지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내생에 가장 잘생긴남자였거든
하지만 고백받은 순간 내가 드는 생각은 이제는 가물가물한 니고백대사 "내가 남자친구 할게"였나
니가 나한테 전화로 고백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더라...
그렇게 나는 다음날 벤츠남을 뻥~ 차버렸어
사실 너랑 사겼을때도 2명의 연상한테 고백받았었는데 너는 아마 모를거야... 바쁘고 힘든 너한테 괜히 신경쓰게 하고 싶지않았거든 그래서 숨겼지
내가 이렇게 다른남자 이야기 하는건 나는 니가 나를 비참하게 버릴만한 여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물론 너한테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여자였겠지만 다른남자한테는 어림없는 소리지
너니깐 너라서 그렇게 행동했었는데 너는 모르지?
그래도 너한테 고마운점도 많아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물론 과거가 된 너의 마음이지만 많이 고마웠어... 사귈동안 정말로 행복했어
니가 다시 돌아온다면 미친듯이 기쁘고 행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