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식버린 대구쓰레기

복이2015.10.06
조회1,103
방탈 죄송해여 여기가사람들이젤많이볼거같아서요!
이글좀 널리퍼지게해주세요 대구에사는쓰레기입니다

제친구얘기에요 이글널리퍼뎌서그쓰레기같응놈볼수있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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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이상 못참겠다 진짜 니 그 책임감에 내가 소름이 돋을 지경이거든 지금
니가 했던 말과 행동은 생각 못하고 내가 던진 말이 너는 그렇게 억울했을까
연애때부터 자주 싸워도 니 잘못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나도 잘못하고 서로 잘못했던거니까 난 이해할 수 있었다
유도분만 하기 일주일 전 집 앞 골목길에서 싸우다 니가 날 밀처냈지
내가 못버티고 넘어졌는데 배가 너무 아팠다
니눈에 쇼로 보였는지 몰라도 진짜 미친듯이 아팠다 배 부여잡고 못일어나는 날 보고 니가 했던말 기억나냐 물었을때
넌 기억도 못하더라 그정도로 세게 민거 아니니까 그냥 일어나라고
참.. 그런 말을 너한테 들으면서도 너한테 의지했었지 내가
친정아빠가 딸 몸 상하지 말라고 조리원 보내줘서 이주간 회복하는거 말고는 따로 살림이며 육아며 몸고생은 안했지
근데 집으로 돌아오는 날 그 시간부터는 정말 지옥이더라
아이를 본적 없는 나와 너 둘이서 감당하기 진짜 힘든 날이였어 인정해
근데 그거 아니? 너 출근하고 나면 12시간 넘게 혼자 아이보면서 밥도 한끼 제대로 못먹고 잠도 편하게 잔적없다
손목이며 발목이며 어깨 허리 하루종일 애기 안고 있으면 얼마나 아팠는지
너 일하면서 힘든거랑 마찬가지야 나도 힘들었는데 내가 아프다하면 그저 꾀병인줄만 알았던건지..
그래도 일하고 온 너 굶을까봐 내 끼니 못챙기며 니 밥차라리고 했던거 너도 기억하겠지
맨밥에 물 말아서 겨우 몇 숟가락 떠 먹고 다시 우는 아이 달래는 내 모습을 니가 기억할까?
너 일하기 싫어서 오늘 쉬는날이다 거짓말하며 누워있다가 니 휴대폰에 통근버스 기사님 이름 뜨는거 보고 짐작했다
니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걸
아니나 다를까 니가 역지사지로 화를 냈지 그러고 집을 나갔어 내 동생도 있었는데 말이야
근데 또 내가 참 병신같은게 새벽에 집나간 너를 찾겠다고 아이 재워놓고 동생한테 부탁하며 새벽거리 찾아 헤매다
너한테 어디냐 연락 했을땐 니가 그냥 무턱대고 걸어다니고 있다 말했지
니가 알다시피 삼칠일도 안지난 몸으로 추운 새벽을 그렇게 헤집고 돌아다녔어
나한테 친정에 가라고 무책임하게 말해놓고 가려는 널 내가 얼마나 붙잡았는지 모르겠다
애기 낳고 한달도 안되서 못버티겠다며 너희 집으로 그냥 도망가버렸지 넌
내가 그 핏덩이 친구한테 맡겨놓고 대구까지 올라가서 울며불며 너한테 같이 내려가자 빌고 빌었을때
니새끼 니가 싫다며 밀어냈어
돌아가주면 양육수당도 꼬박꼬박 주겠다며
물론 내려가고 양육수당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고 내가 살기 위해서 니 소식 안들을려고 연락 끊었고
너 그렇게 가고 나서 알게 됬는데 새벽에 너 찾으러 다닐때 내 명의로 게임 아이디 만들어서 게임하고 있었더라
니가 후회한다고 싸이월드로 연락왔을때 난 진심인줄 알았다
그렇게 니가 바닥이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진심이길 바랬다
아니나 다를까 일 구하고 있다며 거짓말하며 신나게 게임하고 있었더라
혹시 게임하냐는 내 말에 모니터 없어서 컴퓨터 못한다던 니가 생각나네
어쩜 그렇게 거짓말이 입에 베인건지 대단하다
나중에 받은 월급으로 배달음식 신나게 시켜먹고 현질하고 운동기구 사면서 니새끼 분유 한통 사줄 생각이나 해봤니 니가?
너 집에서 게임 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세상만사 편하게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좋았겠다 니새끼 눈에 안밟혔니?
더 웃긴건 우연히 보게 된 니 페메 내용
참 기가 차더라..
혼인신고도 우리 부모님이 하라고 강요 했다는 말
내가 널 지갑 취급 했다는 말
아이덕분에 군대 상근으로 빠질 수 있어서 이득이라는 말
아파서 일을 안갔다고? 진짜 니 친구들한테 날 얼마나 쓰레기같은 여자로 만들었을지 눈에 선하다
이번엔 또 무슨 거짓말로 어떤 얘기를 할까
하긴.. 나 임신중일때도 니친구한테 내가 너무 집착해서 미치겠다느니 그런식으로 날 까내렸지
오히려 집착한건 너고 난 그런적 없었는데 말이야
니 자존심 챙기려고 그랬다 했는데 니 자존심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임신한 여자친구 까내리기 바쁠까
니가 니 입으로 그랬지 너희 부모님이 나한테 할 도리를 다 했다 말했다고 아이 낳고 60만원 준거?
그렇게 쳐서 도리를 다했다는거면 우리 부모님은 너한테 은인이겠다 그치?
유전자 검사 하라느니 사기꾼 같은 년이라느니
내가 들었던 욕들이 수 없이 많은데 도리를 다했다니
우리아빠한테 맞은게 억울한거 같은데 그때 겨우 네대 맞았어 너
그거 마저 못때리게 나랑 내 동생들이 막아섰고
니가 한 짓이 겨우 네대로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우리 부모님이 성인군자라서 도망간 너를 다시 받아주고 옷 사입혀주고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줄 아니?
나 같으면 정말 나 같으면 감사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살았다 얼빠진 인간아
나랑 싸우면 대구 간다고 하는 너 그때랑 변한게 하나 없구나
지금도 수신거부 해놓고 안들어오는거 보면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대단할정도로 개념이 없다 넌
또 집에 갔으려나?
가면 간다 말이라도 하던가 입이없니 손이없니
잠수타고 연락끊으면 그만이지 넌
어차피 집에가면 또 너희 부모님은 내새끼 왔냐 하면서 너만 감싸니까
너희 아빠가 했던말 아직도 기억난다 나랑 내새끼 죽든가 말든가 놔두고 그냥 집에오라고ㅋㅋ..
신기한게 난 너랑 싸운 얘기하면 우리집에선 항상 나한테 내가 더 이해해라 참아라 그런말만 들었는데
너희 부모님은 같이 날 까내리기 바빴지 아마?
짐승만도 못한 인간 다시 받아줬더니 우리 부모님 알기를 동네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지
니 말처럼 나 정신병자 맞아 니 덕분에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지고 하루에도 백번 넘게 기분이 왔다갔다 한다
니까짓게 뭐라고 내가 죽으려고까지 했을까
내새끼 이용해서 니 군대 편하게 다니라고 내가 낳은줄 아니?
하긴 한번도 내가 키우겠다 말한적 없는 너에게 부성애를 바란게 잘못이었지 그럴 생각 없겠지만 앞으로도 꼭 아빠 행세 할 생각은 하지않길 바란다
내가 얼마나 지옥같은 시간들을 혼자 버텼는지 감히 넌 상상도 못하겠지
이 말을 듣는다면 또 얼마나 억울한 표정을 지을지 눈에 선명하다
나는 노력하는데 왜 그러냐
아.. 이 말도 꼭 하겠구나 그래서 미안하다 했잖아, 일하고 있잖아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잘자고 잘먹고 잘지냈을 니가
새벽에도 낮에도 오지않는 잠을 억지로 자려하고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놓은 듯한 느낌으로 억지로 밥을 떠 밀었던 날 이해할 수 있을까
아마 넌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채 살아가겠지
변하지 않는 니 모습,
뭐가 잘못되서 왜 그런말을 듣는지 몰라 억울해하는 니 모습,
나는 잘하려고 하는데 왜이러냐 화만 내던 니 모습,
진절머리 나게 역겹다
다 알면서 끝까지 믿어보려고 한 내가 가엽다
애 생각해서 그래도 함께해온 정을 생각해서 같이 살아보려 했는데 애를 위해서 이러면 안되는걸 알겠다
나도 니 마음에 딱 드는 여자가 아니였겠지 니 모든걸 받아주는 마음 넓은 여자가 아니여서 유감이야
아무리 열달 내 속에 품고 있었고 니가 안품었다해도 니가 사람이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지
차라리 이혼하자 이러고 끝을 내면 몰라 끝까지 잠수네 니가 나랑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가정박살 아주 멋있게 내네 훌륭하다 니 인성
니가 그런 인간이라는걸 알면서도 믿은 내 잘못이니 니 책임으로 돌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니가 그때처럼 뻔뻔하게 니새끼 내팽겨쳐놓고 잘 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만은 않네
ㅋㅋㅋㅋㅋㅋ근데 아무리봐도 저건 이해가 안되네
넌 니새끼 버리고 가서 아무 걱정없이 잘자고 먹고 놀면서 내가 이혼안해줘서 결혼 못할까봐 불안하디?
사람 인성이 얼마나 바닥이면 저런짓 해놓고 결혼 못할까봐 불안해하냐..
어제도 엄마가 니 좋아하는 반찬들 사왔다 알리가 없겠지 니가 참 여러 사람 바보 만드네 어른 알기를 얼마나 쉽게 봤으면 이러는지
니 퇴근 시간 맞춰서 밥차려 놓고 기다린 내가 지금 너무 웃긴다

이글좀퍼지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