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전히 너무 크다. 아프지만, 떨쳐내고 싶지 않은 존재이다 너는. 아팠지만 너랑 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꼭 다시 우리 웃으면서 마주했으면 좋겠다. 내가 너 안 놓았던 것 처럼 너도 나 놓지말아주라.373
넌 나한테 너무나 크다.
여전히
너무 크다.
아프지만,
떨쳐내고 싶지 않은 존재이다 너는.
아팠지만
너랑 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꼭 다시 우리 웃으면서 마주했으면 좋겠다.
내가 너 안 놓았던 것 처럼
너도 나 놓지말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