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말이 아니여서 어디에든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연애 2년후, 결혼한 지, 1년 된 새댁(?)입니다.아이는 바로 생겨서 현재 아이 1명이 있어요.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로 연애 전 썸을 꽤 오래 탔습니다. 일주일 전 남편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제가 썸 타던 시절,남편은 여자친구가 있었더군요. 일적인 부분때문에 오래전 문자도 남겨져있었던 모양입니다.그런데 여자친구하테 각종 선물이며, 여자친구 어머니와의 연락도 있더군요.호텔이며, 여행,각종 선물 내역...그리고 2-3여년정도의 만남...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저랑 함께 있던 시절이 있었고. 그때도 단 한마디 없던 여자친구가.. 예전에 남편은 오래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랑 잠시 만났을 때가 있었습니다.그럴때 그 여자랑 가끔씩 연락하는 것 때문에 엄청나게 싸우고 했지요. 그러다가 그 여자랑 만나고.. 만났던 기간이 오래된 거라 이해 아닌 이해를 했네요.제가..너무 오래된 친구였고 어릴 적 저를 많이 도와주고 챙겨준 친구라서..그 친구는 그런 사람이 아닐꺼라고 생각했나바요.그러다가 점차 서로에게 지쳐 헤어지고 3년 후 다시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헤어지고 연락은 계속해서 이어갔고 가끔 만나 술도 차도 밥도 영화도 다니면서지냈습니다.전 당연히 남편에게는 여자가 없는 줄 알았지요.그러다 3년 후, 다시 만나 2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1년후, 몇일 전, 그 3년동안 그에게 회사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너무 더럽고 너무 화가 나네요. 페이스북이며 연락처에 예전 여자친구는 다 지웠다고 하더군요. 내가 슬퍼할까바?뭐라나?네..ㅄ처럼 믿었지요..그런데 그 여자분 있더군요.그래서 물었어요. 이 여자는 왜 안 지웠냐구요.그랬더니 몇 년 전 저랑 사귄 여자얘를 지웠다고 하더군요. 그여자를 말한거라고.이게 무슨 말인지. 그런데 저랑 헤어지고 사귀지도 몰랐던 그 여자분께 연락이 간혹 오곤 했습니다.전 그 여자랑 사귄지도 몰랐지만 이상했습니다. 저희 외갓집 인사드리고 갈때 술을 너무 먹어서 저희 외갓집에서 잠들었는데 아침 8시에 일어났어? 라는 문자가 왔더군요. 이번 추석에도 누구를 봤다더니 연락이 왔더군요.너무나도 기분나쁘고 이상했지만 그때까지 일적으로 연락한다고 하는 말을 믿었습니다.아니, 믿고싶었던 것 같네요. 얼마나 만났냐고 물으니, 한달정도 만났다고 하더군요.2011년부터 2013년까지 끊임없는 선물과 호텔숙박, 온천여행 등의 선물...그 여자엄마와의 연락..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점점 믿음도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내 시간이 아깝고그 여자랑 만나면서 나랑 만났다는 걸 알았더라면, 저는 결혼하지 않았을 꺼예요.저도 모르게 제가 바람이였네요.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하고.아이가 있어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게 이제 한계에 다다른것 같네요.죽고싶네요 1
남편에게 내가 바람이였던 여자였나바요
속이 말이 아니여서 어디에든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연애 2년후, 결혼한 지, 1년 된 새댁(?)입니다.
아이는 바로 생겨서 현재 아이 1명이 있어요.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로 연애 전 썸을 꽤 오래 탔습니다.
일주일 전 남편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제가 썸 타던 시절,
남편은 여자친구가 있었더군요.
일적인 부분때문에 오래전 문자도 남겨져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하테 각종 선물이며, 여자친구 어머니와의 연락도 있더군요.
호텔이며, 여행,각종 선물 내역...그리고 2-3여년정도의 만남...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랑 함께 있던 시절이 있었고. 그때도 단 한마디 없던 여자친구가..
예전에 남편은 오래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랑 잠시 만났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그 여자랑 가끔씩 연락하는 것 때문에 엄청나게 싸우고 했지요.
그러다가 그 여자랑 만나고.. 만났던 기간이 오래된 거라 이해 아닌 이해를 했네요.제가..
너무 오래된 친구였고 어릴 적 저를 많이 도와주고 챙겨준 친구라서..그 친구는 그런 사람이
아닐꺼라고 생각했나바요.
그러다가 점차 서로에게 지쳐 헤어지고 3년 후 다시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헤어지고 연락은 계속해서 이어갔고 가끔 만나 술도 차도 밥도 영화도 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전 당연히 남편에게는 여자가 없는 줄 알았지요.
그러다 3년 후, 다시 만나 2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1년후, 몇일 전, 그 3년동안 그에게 회사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너무 더럽고 너무 화가 나네요.
페이스북이며 연락처에 예전 여자친구는 다 지웠다고 하더군요. 내가 슬퍼할까바?뭐라나?
네..ㅄ처럼 믿었지요..그런데 그 여자분 있더군요.
그래서 물었어요. 이 여자는 왜 안 지웠냐구요.
그랬더니 몇 년 전 저랑 사귄 여자얘를 지웠다고 하더군요. 그여자를 말한거라고.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런데 저랑 헤어지고 사귀지도 몰랐던 그 여자분께 연락이 간혹 오곤 했습니다.
전 그 여자랑 사귄지도 몰랐지만 이상했습니다. 저희 외갓집 인사드리고 갈때 술을 너무 먹어서 저희 외갓집에서 잠들었는데 아침 8시에 일어났어? 라는 문자가 왔더군요.
이번 추석에도 누구를 봤다더니 연락이 왔더군요.
너무나도 기분나쁘고 이상했지만 그때까지 일적으로 연락한다고 하는 말을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싶었던 것 같네요.
얼마나 만났냐고 물으니, 한달정도 만났다고 하더군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끊임없는 선물과 호텔숙박, 온천여행 등의 선물...그 여자엄마와의 연락..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점점 믿음도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 시간이 아깝고
그 여자랑 만나면서 나랑 만났다는 걸 알았더라면, 저는 결혼하지 않았을 꺼예요.
저도 모르게 제가 바람이였네요.
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하고.
아이가 있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게 이제 한계에 다다른것 같네요.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