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사기친 목사 ‘실형’

Deicide2015.10.07
조회56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대 사기극을 벌인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2단독 이종민 판사는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 이모(52) 씨에게 징역 9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씨는 2012년 9월경 충남 논산의 한 ‘기독교 내적치유센터’에서 내적치유를 해오면서 만난 피해자에게 6600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목사로 근무해온 이 씨는 “당신 아들과 가족심리치료를 받지 않으면 잘 못 될 수도 있다”며 “내가 자녀 5명을 키우느라 생활이 어려운데 카드론을 받아서 빌려주면 빠른 시일안에 갚겠다”고 피해자를 꼬드겨 사기를 쳤다.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30636
신도 등쳐먹는 것 정도야 개신교에서는 병일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