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파산에 탈세에 횡령범 똥꼬 빠는 개신교

Deicide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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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회생 절차에서 재산을 숨기고 채무를 탕감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철 신원회장(75)에 대한 1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과 변호인 측 증인 간에 상반된 주장을 펴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 중앙지법 형사 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지난 9월 23일 박회장의 특정경제 범죄가중처벌(사기)혐의 등에 대한 1차 공판의 사문서 위조행사와 차명주식 거래와 관련된 증인 심문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온 차명계좌 명의자는 “주식 거래를 알지 못했고 면책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적 없다”고 박회장 측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했다.
이에 앞서 9월 4일에 열린 2회 공판 준비 기일에서 박회장 측은 “차명계좌를 개설할 당시 명의자들로부터 포괄적인 승낙을 받았다”며 “면책 요청서는 임의로 작성한게 아니다”고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이어 이어진 변호인 측 증인으로 나온 전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CFO)는 자신은 “차명계좌 명의자가 명의를 빌려줬고 주식거래 사실도 알고 있는 걸로 알았다”고 검찰 측 증인과 상반된 진술을 보였다.
변호인 측 증인은 또 “박회장의 차명계좌 개설은 개인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독실한 기독교 장로인 박회장이 교회에 헌납하기 위한 것이며 실제 그렇게 이행된 것으로 안다”며 “사기의 고의성이 없지 않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그렇다”고 증언했다.
이날 재판에서 박회장이 사기파산ㆍ회생과 탈세ㆍ횡령 조세 포탈 등에 대한 검찰 측의 공소 내용에 대해 상당부문 검찰 측 증인과 변호인 측 증인과의 진술 내용에 온도차가 커 향후 재판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오는 18일에 열린 2차 공판에서 교회장로 2명을 증인으로 채택 했다.
한편 지난 7월 사기파산ㆍ회생과 탈세 등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박회장은 교도소에서 일반 미결 수형자들과 함께 한 방에서 수형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족이 보내준 사식 영치금을 배제한 채 교도소에서 나온 관식을 수형자들과 함께 들면서 성경책 공부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방 수형자들 에게 성경책을 사서 전달하며 전도 활동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미 같은방 수형자 2명을 기독교 신자로 입문시키는데 성공 했다는 것이 면회를 다녀온 가족들의 전언이다.
한편 박성철 회장이 검찰의 구속에 의해 재판을 받고 있는 과정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중앙 섬유 패션 단체장과 대구경북ㆍ부산 섬산련 회장 등이 동참해 박회장에 대한 관대한 처분을 호소하는 탄원서가 법원에 접수 됐으며, 기독교계의 원로ㆍ중진 목사와 개성공단 기업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박회장 선처 탄원서가 법원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43
아... 개신교종자들은 교회에 갖다바치기만 하면횡령을 하든 탈세를 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나보네...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