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조금 길어도 꼭!꼭! 봐주세요ㅠ
처음 써보는거기도 하고 용기내서 올려봐요.
길다보니 중간중간 생략한게 있으니 이해바래요.
남자가 헤어어지자고 한지 한달정도 됫구요.
그래도 연락해서 한번싞만났어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미칠것같아 복수를 할까 그냥 잊어볼까 고민이 많아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좀 도와주세요..ㅠ
사귄지 600일이 넘었구요.
남들이 나이차이나면 생각하는 안좋은 그런 관계가 아니구요.
남자가 결혼하자고 결혼까지 할려고 했던사이 입니다.
남친은 선생님인데 공부를 가르치는건 아니고 운동쪽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에요.
이름만 말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라서
저도 같은 운동을 했구요.
그래서 제가 어리다보니 주변 눈초리들이 안좋아 남친주변에 저랑 사귀는걸 아는사람이 없구요.
제 친한 친구들도 몇명 아는정도에요.
이번에 헤어지기전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어요.
여기서 전에 헤어졌을때 이유는 남친이 너무 이기적이고 나가지도 못놀게하고 심지어 사귀면서 10분이상 거리의 데이트를 해본적도 없어요.
기념일도 재때 축하해주면 좋잖아요?
그흔한 기념일날도 재때 받아본적없고 기분상한 제가 말해서 아는정도?
사귀면서 사건 사고가 많았어요.
다른 여자랑 그것도 자기집 청소해주는 애딸린 청수부랑 연락하던것도 걸린적 있구요.
그이후로 제가 남친집 빨래며 청소며 다해줬네요.
페북에 이쁘다한 여자는 죄다 친구신청하고 아무여자나 친하게지내는
제심기따위를 신경쓰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때문에도 자주 싸웠구요.
남친 성격이 자존심이 엄청 쎄고 욱하는 성격이구
저도 잘못한건인정해도 욱하는 성질이 좀있다보니 맨날 투닥투닥..
한창 놀고싶은 나이21살에 꾹꾹참고 잠깐이라도 놀으려고하면 안돼안돼.
남친이랑 저랑 성격차이가 나는것같아 제가 너무 지쳐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남친은 누구마음 대로 헤어지냐면서 붙잡았어요.
(헤어질때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너무 이야기가 길어져서)
그때는 남친보다 제가 나빳다고 할수도 있죠. 못놀게하고 아빠처럼 잡아두니 답답해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그러고 헤어졌는데 남친이 그렇게까지 할지몰랐었죠.
전 헤어지고 바로다음날 그사람때문에 회사도 때려지고 짐싸고 부모님집으로 왔죠.
처음에 회사도 찾아가서 저를찾고
집근처까지도 오고 저희 가족,친구,지인들한테 연락하고 염산 사진보내며 마시고 죽어버린다고 해서 경찰도 불렀었네요.
툭하면 죽어버린다 죽여버린다 협박하고 페북도용해서 제가 사는지역 다녔던학교며 제사진올려서 임신설이라며 글올리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답장할때까지 계속 보내고 안읽으면 전화하고 혹시 다른 남자만나는거 아니냐며 다른 남자만나면 다죽여버린다고
저를 경찰에신고한다고 전 번호도 봐꾸고 페북,카스 죄다 탈퇴했었어요.이거말고도 많네요
그렇게 두달내내 절 괴롭혔어요.
덕분에 신경성 위염에 장염에 고생많이 했어요.
연락받아주면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자고하고 연락 안하겠다했는데 불쌍해서 두번이나 만나줬는데 자기애 낳았으라고 임신했으면 좋겠다며 막장의 끝을 보여줬었죠....
그렇게 참다참다 두달내내 미친싸이코짓을 했는데 다른게 생각을 해보니 나를 얼마나 좋아하면 저럴까 싶은거에요.
행복하게 해준다고 자신이 변할거라고 제발 돌아만 와달라고 저때문에 일상 생활을 할수가 없다구.
다시 사귀어도 똑같을게 뻔하긴한데 저렇게까지 매달리며 변하겠다고하니 무서웠지만 이남자는 평생 내곁에 있어주겠지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땐 제가 나빳다는 생각에 불쌍도하고 다시 잡혀줬어요.
그렇게 마음을 받아주고 짐을싸고 남친 집에서 바로 같이 살았어요.
그후로 전 남들이 변했다할정도로
심지어 부모님도 변했다는 말을했어요
제성격을 순둥순둥하게 바꾸러 노력많이했죠.
헤어졌었다는걸 잊을정도로 지냈고 가끔싸우긴 했지만 작은 말다툼정도?
두달정도 같이 살다가 갑자기 남친부모님이 오신다구 제가 집으로 가야될것같다고 하는겁니다 .
짧으면 2주 길면 한달 상황이 안좋아지면 반년정도...
부모님이 오신다니 상황이 어쩔수없는거지만 내려가기 싫다고 몇일을 찡찡대다가 결국은 내려가게 됫어요.
내려갔다가 얼마안되서 얼굴보러 올라갔는데 그때부터 사건이 시작된거죠.
남친은 제핸드폰을 자주보는데 남친은 절대 안보여줘요.
예전부터 차라리 자기가 자고있때 보라고했죠.
그날 아는 사장님 접대하고 온다고 오후 4시쯤 나가서 11시에 들어왔어요.
피곤한지 남친은 바로자고 오랜만에 핸드폰 한번 볼까하고 보고 있는데 사진첩을 보다보니 모르는 여자사진이 여러장있는겁니다.
그 여자한테 받은 기프티콘 사진도 있고 순간 이 사진들은 모지?
통화목록도 보니 아는 사장님 보고온다던 사장님은 5시쯤에 통화한게다고 그여자랑 낮에도 통화하고 저녘에는 5통을 연달아서 했더군요.
카톡은 잠겨있어 보진못했구 페북도 그여자랑 친구고 먼가 이상해서 차에 가보려고 차키를 꺼내려 가방을 열어보니 평소에 집에 놔두던 핸드폰이 있더라구요.
(남친이 원래 핸드폰이 두개에요)
전원이 꺼져있길래 켜보니 진짜 손이 너무떨려서 떨어트릴뻔했어요.
잠금화면에 있는 남친 구찌지갑이랑 비슷한 지갑위에있는 그여자 증명사진....
진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며 차키를 가지고 차에가서 네비게이션 최근목록을 보니 사장님 만나러간다고 말했던 지역과다른 좀더먼 지역이 찍혀있었죠.그여자 사는 지역이요...
풀릴려고하는 다리를 붙잡고 집에들어가 자고 있는 남친을 보고 있다가 남친을 깨웠어요.
나한테 거짓말한거 없냐고 자다일어나더니 무슨일 이냐고...
오빠 핸드폰봤다고 그여자 누구냐 물었다니 무슨 헛다리를 짚냐고 아니라는 겁니다.
안쓰던 핸드폰을 꺼내며 전원을 킬려고하니 키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전에 헤어지자고 손올린 이후 처음으로 핸드폰 뺏으려 손으로 제 얼굴을 밀치면서 가져가는거에요.
제가 이미봤다니까 그냥 배경해 놓은건데 제가 오해할까봐 안보여주려고 한거라고.
차까지 다녀온거냐고 저보고 무섭다고
이상황을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싸우다가 다음날 전 집에내려왔어요.
말만하면 화내고 그냥 넘기려고만해서 전화로 제가 속상한걸말했어요.
난 여자친구인데 오해받기싫으면 해명이든 머든 이해를 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고 계속 의심했으면 좋겠냐고 상황이 진정됫다 싶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연락오더니 다짜고짜 화부터내면서 그여자한테 친구걸었냐고 번호도 아냐고 당장 지우라고 화부터 내는거에요.
(싸운 다음날 제가 저장하고 페북 친구 걸었어요.
그때 보게 그여자는 캐디 더라구요.)
오빤 어떻게 아냐고하니 제가 누구냐고 연락이 왔더랍니다.어의가 없어서..
그이후로 몇일동안 카톡은 읽고씹고 단답으로 대답만하더 그동안에도 혼자생각했었는데 우리 사이를 생각해 보자는겁니다.
상황도 안좋은데 그런소리를 하니 헤어지자는거 아니에요?
제가 불안해서 매달렸죠 그러지말라고 몸주고 정주고 맘주니까 질렸냐고 너무 불안하다고 결국은 끝내자고 하드라고요.
저랑 싸우는것도 지쳤고 부모님 반대도 심하고 더이상 자신이 없다고 우리둘은 이뤄질수가 없다구...
이상하잖아요.그런일이 일어났고 이렇게됫고..
제가 계속매달렸어요.아직도 매달리고있지만
남친은 이미 마음정리했다며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만하고...
그래도 붙잡았어요.제가 남친이 한것처럼 붙잡을꺼라고 하니 무섭다며 헤어질수있겠냐고 무서워서 계속 만나겠냐며 엇나가게만 말하고
나도 만나줬던것처럼 한번이라도 만나자며 만나면 생각이 봐낄거라고 거즘 빌면서 가끔 만났어요.
만나서는 남친이 이런식으로 만날꺼면 가끔 시간내서 볼수는 있는데 나이도있고 내년에는 결혼해야된다면서 부모님이 선보라 했다며 선볼거라고 마음만 맞으면 바로할꺼라고.
제가 머가 아쉬워서 이렇게 잡는지 이렇게 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모든 만날수만있으면 좋다고 얼굴이라도 봤으면좋겠다고 이런관계 상관없다고.
남친이 그래도 저를 만나면 아직 좋아하는마음은 있다고 가끔 시간내면서 볼수있으면 보자고 대신 카톡이나 전화 다차단하겠다고 시간날때만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그냥 알았다했어요.제가 뭘 어쩌겠어요. 좋아하는건 저고 붙잡는것도 저뿐이니까.
어떻게 몇일만에 저렇게 마음을정리할수있는지...
아무래도 sns하다보면 보이는게 있잖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같긴하더군요.
더 웃긴건 그여자 카톡 프로필 사진이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남친 방에있던 커튼이며 침대며 이불이 똑같더군요.
제가 남친집에서 몇달을 살았는데 몰라보겠냐구요.
설마설마하면서 알면서도 제발 아니길 빌었어요.
남친한테 다른 여자만나는건 머라구 안하는겠는데 그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했는데 답장은 없을뿐이고
그러다 시간이 난다며 이틀전에 만났어요.
몇시간동안 예전같이 있다가 피곤 해서 자드라구요.그때 남친사진도 여러장 찍었어요.
잠깐 일 본다고 나갔을때 남친 가방에 있던 아이패드를 보니 그여자 이름이 아닌 내심장 으로 저장되 있는걸보고 충격이 커서 눈물도 안나오드라고요.
제가 물어봤을땐 만나는 여자없다더니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보름만에 그것도 그여자때문에 싸웠고 이렇게된건데 그여자랑 만난다는게..
남친이 들어왔는데 차마 말을못하겠더라구.자존심도 상하고 어떻게 태연하게 저럴수가 있는지
남친이 잠든후에 카톡으로 보냈어요.
다안다고 다알고있다고 보낸후 저도 한참있다고 잠들고 남친이 새볔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고 와서 안으면서 카톡 봤다고 저만 괜찮으면 이렇게 가끔은 볼수있다고.
그게 저한테 할말인지.
너무 복잡해서 모르겠다고.
왜 그여자냐고 물어보니 아직 서로 사귀자고는 안했는데 만난지는 15일정도됫다고 제가 페북 친구신청걸었때부터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친해졌다고 제 덕분이라 하면서...참내...
부모님도 봤고 남자부모랑 카스친구걸고 댓글 주고받는것도 알았죠
전 2년 만나면서 부모님 그림자도 본적없는데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다시 달라고해도 안주더니.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집에 왔다갔다하고 남자사는 아파트로 이사도오고 강아지도 같이 키우고 주변사람들도 벌써 안다고 저 알으라고 일부러 티낸거라고
그여자 만나고 있으면서 아직 저한테 좋은마음은 있다고 저만 괜찮으면 보자던.
그입에서 날 사랑한다고 했던 니가 너무웃기다.
그여자 그만 만나고 다시 오라고 하니 저랑은 나중에 다시만나도 이정도 뿐이라고
시간이 지나서 만나게되면 모텔로 끌고갈것같은 사람이래여.
싫으면 그냥 여기서 끝내자며
그여자는 자기가 선택한 여자라고.
나는 먼지 하....할말이 없죠.
머리속으로는 화나서 폭팔할것같아 여자한테 아직 저랑 만나는 사이라고 말하고 사진찍은거 다보내서 끝장내 버려주고 싶기도 하고
그런짓을 해서 돌아만 온다면 바로 하죠.
자기가 선택한 여자라는데 제가 복수한다면 무슨 수라도 써서 절 망치겠죠
그남자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제 마음만 정리한다면 엿이라도 먹일텐데.
바보같이 잊지를못하고 왜 생각나는 걸까요...
제가 그여자만나는거알고 나쁜맘 먹으면 어쩔거냐니까.해보라고 자기 병신 만들꺼냐면서 자기가 선택한 여자랑 갈라놓지 말라고..
겨우 연락해봤자 한달이나 연락 했을라나 전부터 알던 사이 였다는데 기껏 만난다는 여자가 캐디니까 어디골프장가서 알게되서 연락하고 만난 사이겠죠.
이렇게 금방 마음이 봐낄수 있는걸까요.
저랑만나면서 저도 못내본티를
사귀는사이도아닌 여자와 티를 내고다닐까요.
제 눈에 띄게 왜 저럴까요...
붙잡을때는 내가 마지막 여자라며 잘한다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그게 바로 두달밖에 안됫는데 잡을땐언제고 이럴수가 있는건지..
마음이 찢어질듯아프고 믿었던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상처를 받으니 일상생활도 힘드네요.
진짜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급성 위염까지왔어요.
아!그리고
제가 여자치고 키가큰편인데 남자 키가162?3?이고 저보다 작아서 제가 내려다봐요.만나는동안 힐도못신어봣네요. 몸무게는 거즘 90키로정도 나가구.
동네에 있을법한 뚱뚱하고 배나온 아져씨 몸매에 턱살두둑한 두꺼비같은 얼굴이에요.
말하고보니 왜 사귀는건지...
성격이나 하는 짓들은 그냥 동네깡패구요.
그여자는 캐디하는여자고 저랑 사귄거 알면서도 사귀는 여자구여 나이는 24살이네요.
헤어진 이유중에 어려서 못만나겠다였는데 3살이나 차이 나는여자만나좋겠네요.개시키....
여러분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도와주세요....
생각나는데로 써써 안이어지는 내용도 있을것같은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아파서...
이렇게 긴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6살과21살의 연애.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현재 남자가36살 제가 21살 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도 꼭!꼭! 봐주세요ㅠ
처음 써보는거기도 하고 용기내서 올려봐요.
길다보니 중간중간 생략한게 있으니 이해바래요.
남자가 헤어어지자고 한지 한달정도 됫구요.
그래도 연락해서 한번싞만났어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미칠것같아 복수를 할까 그냥 잊어볼까 고민이 많아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좀 도와주세요..ㅠ
사귄지 600일이 넘었구요.
남들이 나이차이나면 생각하는 안좋은 그런 관계가 아니구요.
남자가 결혼하자고 결혼까지 할려고 했던사이 입니다.
남친은 선생님인데 공부를 가르치는건 아니고 운동쪽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에요.
이름만 말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라서
저도 같은 운동을 했구요.
그래서 제가 어리다보니 주변 눈초리들이 안좋아 남친주변에 저랑 사귀는걸 아는사람이 없구요.
제 친한 친구들도 몇명 아는정도에요.
이번에 헤어지기전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어요.
여기서 전에 헤어졌을때 이유는 남친이 너무 이기적이고 나가지도 못놀게하고 심지어 사귀면서 10분이상 거리의 데이트를 해본적도 없어요.
기념일도 재때 축하해주면 좋잖아요?
그흔한 기념일날도 재때 받아본적없고 기분상한 제가 말해서 아는정도?
사귀면서 사건 사고가 많았어요.
다른 여자랑 그것도 자기집 청소해주는 애딸린 청수부랑 연락하던것도 걸린적 있구요.
그이후로 제가 남친집 빨래며 청소며 다해줬네요.
페북에 이쁘다한 여자는 죄다 친구신청하고 아무여자나 친하게지내는
제심기따위를 신경쓰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때문에도 자주 싸웠구요.
남친 성격이 자존심이 엄청 쎄고 욱하는 성격이구
저도 잘못한건인정해도 욱하는 성질이 좀있다보니 맨날 투닥투닥..
한창 놀고싶은 나이21살에 꾹꾹참고 잠깐이라도 놀으려고하면 안돼안돼.
남친이랑 저랑 성격차이가 나는것같아 제가 너무 지쳐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남친은 누구마음 대로 헤어지냐면서 붙잡았어요.
(헤어질때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너무 이야기가 길어져서)
그때는 남친보다 제가 나빳다고 할수도 있죠. 못놀게하고 아빠처럼 잡아두니 답답해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그러고 헤어졌는데 남친이 그렇게까지 할지몰랐었죠.
전 헤어지고 바로다음날 그사람때문에 회사도 때려지고 짐싸고 부모님집으로 왔죠.
처음에 회사도 찾아가서 저를찾고
집근처까지도 오고 저희 가족,친구,지인들한테 연락하고 염산 사진보내며 마시고 죽어버린다고 해서 경찰도 불렀었네요.
툭하면 죽어버린다 죽여버린다 협박하고 페북도용해서 제가 사는지역 다녔던학교며 제사진올려서 임신설이라며 글올리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답장할때까지 계속 보내고 안읽으면 전화하고 혹시 다른 남자만나는거 아니냐며 다른 남자만나면 다죽여버린다고
저를 경찰에신고한다고 전 번호도 봐꾸고 페북,카스 죄다 탈퇴했었어요.이거말고도 많네요
그렇게 두달내내 절 괴롭혔어요.
덕분에 신경성 위염에 장염에 고생많이 했어요.
연락받아주면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자고하고 연락 안하겠다했는데 불쌍해서 두번이나 만나줬는데 자기애 낳았으라고 임신했으면 좋겠다며 막장의 끝을 보여줬었죠....
그렇게 참다참다 두달내내 미친싸이코짓을 했는데 다른게 생각을 해보니 나를 얼마나 좋아하면 저럴까 싶은거에요.
행복하게 해준다고 자신이 변할거라고 제발 돌아만 와달라고 저때문에 일상 생활을 할수가 없다구.
다시 사귀어도 똑같을게 뻔하긴한데 저렇게까지 매달리며 변하겠다고하니 무서웠지만 이남자는 평생 내곁에 있어주겠지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땐 제가 나빳다는 생각에 불쌍도하고 다시 잡혀줬어요.
그렇게 마음을 받아주고 짐을싸고 남친 집에서 바로 같이 살았어요.
그후로 전 남들이 변했다할정도로
심지어 부모님도 변했다는 말을했어요
제성격을 순둥순둥하게 바꾸러 노력많이했죠.
헤어졌었다는걸 잊을정도로 지냈고 가끔싸우긴 했지만 작은 말다툼정도?
두달정도 같이 살다가 갑자기 남친부모님이 오신다구 제가 집으로 가야될것같다고 하는겁니다 .
짧으면 2주 길면 한달 상황이 안좋아지면 반년정도...
부모님이 오신다니 상황이 어쩔수없는거지만 내려가기 싫다고 몇일을 찡찡대다가 결국은 내려가게 됫어요.
내려갔다가 얼마안되서 얼굴보러 올라갔는데 그때부터 사건이 시작된거죠.
남친은 제핸드폰을 자주보는데 남친은 절대 안보여줘요.
예전부터 차라리 자기가 자고있때 보라고했죠.
그날 아는 사장님 접대하고 온다고 오후 4시쯤 나가서 11시에 들어왔어요.
피곤한지 남친은 바로자고 오랜만에 핸드폰 한번 볼까하고 보고 있는데 사진첩을 보다보니 모르는 여자사진이 여러장있는겁니다.
그 여자한테 받은 기프티콘 사진도 있고 순간 이 사진들은 모지?
통화목록도 보니 아는 사장님 보고온다던 사장님은 5시쯤에 통화한게다고 그여자랑 낮에도 통화하고 저녘에는 5통을 연달아서 했더군요.
카톡은 잠겨있어 보진못했구 페북도 그여자랑 친구고 먼가 이상해서 차에 가보려고 차키를 꺼내려 가방을 열어보니 평소에 집에 놔두던 핸드폰이 있더라구요.
(남친이 원래 핸드폰이 두개에요)
전원이 꺼져있길래 켜보니 진짜 손이 너무떨려서 떨어트릴뻔했어요.
잠금화면에 있는 남친 구찌지갑이랑 비슷한 지갑위에있는 그여자 증명사진....
진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며 차키를 가지고 차에가서 네비게이션 최근목록을 보니 사장님 만나러간다고 말했던 지역과다른 좀더먼 지역이 찍혀있었죠.그여자 사는 지역이요...
풀릴려고하는 다리를 붙잡고 집에들어가 자고 있는 남친을 보고 있다가 남친을 깨웠어요.
나한테 거짓말한거 없냐고 자다일어나더니 무슨일 이냐고...
오빠 핸드폰봤다고 그여자 누구냐 물었다니 무슨 헛다리를 짚냐고 아니라는 겁니다.
안쓰던 핸드폰을 꺼내며 전원을 킬려고하니 키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전에 헤어지자고 손올린 이후 처음으로 핸드폰 뺏으려 손으로 제 얼굴을 밀치면서 가져가는거에요.
제가 이미봤다니까 그냥 배경해 놓은건데 제가 오해할까봐 안보여주려고 한거라고.
차까지 다녀온거냐고 저보고 무섭다고
이상황을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싸우다가 다음날 전 집에내려왔어요.
말만하면 화내고 그냥 넘기려고만해서 전화로 제가 속상한걸말했어요.
난 여자친구인데 오해받기싫으면 해명이든 머든 이해를 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고 계속 의심했으면 좋겠냐고 상황이 진정됫다 싶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연락오더니 다짜고짜 화부터내면서 그여자한테 친구걸었냐고 번호도 아냐고 당장 지우라고 화부터 내는거에요.
(싸운 다음날 제가 저장하고 페북 친구 걸었어요.
그때 보게 그여자는 캐디 더라구요.)
오빤 어떻게 아냐고하니 제가 누구냐고 연락이 왔더랍니다.어의가 없어서..
그이후로 몇일동안 카톡은 읽고씹고 단답으로 대답만하더 그동안에도 혼자생각했었는데 우리 사이를 생각해 보자는겁니다.
상황도 안좋은데 그런소리를 하니 헤어지자는거 아니에요?
제가 불안해서 매달렸죠 그러지말라고 몸주고 정주고 맘주니까 질렸냐고 너무 불안하다고 결국은 끝내자고 하드라고요.
저랑 싸우는것도 지쳤고 부모님 반대도 심하고 더이상 자신이 없다고 우리둘은 이뤄질수가 없다구...
이상하잖아요.그런일이 일어났고 이렇게됫고..
제가 계속매달렸어요.아직도 매달리고있지만
남친은 이미 마음정리했다며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만하고...
그래도 붙잡았어요.제가 남친이 한것처럼 붙잡을꺼라고 하니 무섭다며 헤어질수있겠냐고 무서워서 계속 만나겠냐며 엇나가게만 말하고
나도 만나줬던것처럼 한번이라도 만나자며 만나면 생각이 봐낄거라고 거즘 빌면서 가끔 만났어요.
만나서는 남친이 이런식으로 만날꺼면 가끔 시간내서 볼수는 있는데 나이도있고 내년에는 결혼해야된다면서 부모님이 선보라 했다며 선볼거라고 마음만 맞으면 바로할꺼라고.
제가 머가 아쉬워서 이렇게 잡는지 이렇게 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모든 만날수만있으면 좋다고 얼굴이라도 봤으면좋겠다고 이런관계 상관없다고.
남친이 그래도 저를 만나면 아직 좋아하는마음은 있다고 가끔 시간내면서 볼수있으면 보자고 대신 카톡이나 전화 다차단하겠다고 시간날때만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그냥 알았다했어요.제가 뭘 어쩌겠어요. 좋아하는건 저고 붙잡는것도 저뿐이니까.
어떻게 몇일만에 저렇게 마음을정리할수있는지...
아무래도 sns하다보면 보이는게 있잖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같긴하더군요.
더 웃긴건 그여자 카톡 프로필 사진이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남친 방에있던 커튼이며 침대며 이불이 똑같더군요.
제가 남친집에서 몇달을 살았는데 몰라보겠냐구요.
설마설마하면서 알면서도 제발 아니길 빌었어요.
남친한테 다른 여자만나는건 머라구 안하는겠는데 그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했는데 답장은 없을뿐이고
그러다 시간이 난다며 이틀전에 만났어요.
몇시간동안 예전같이 있다가 피곤 해서 자드라구요.그때 남친사진도 여러장 찍었어요.
잠깐 일 본다고 나갔을때 남친 가방에 있던 아이패드를 보니 그여자 이름이 아닌 내심장 으로 저장되 있는걸보고 충격이 커서 눈물도 안나오드라고요.
제가 물어봤을땐 만나는 여자없다더니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보름만에 그것도 그여자때문에 싸웠고 이렇게된건데 그여자랑 만난다는게..
남친이 들어왔는데 차마 말을못하겠더라구.자존심도 상하고 어떻게 태연하게 저럴수가 있는지
남친이 잠든후에 카톡으로 보냈어요.
다안다고 다알고있다고 보낸후 저도 한참있다고 잠들고 남친이 새볔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고 와서 안으면서 카톡 봤다고 저만 괜찮으면 이렇게 가끔은 볼수있다고.
그게 저한테 할말인지.
너무 복잡해서 모르겠다고.
왜 그여자냐고 물어보니 아직 서로 사귀자고는 안했는데 만난지는 15일정도됫다고 제가 페북 친구신청걸었때부터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친해졌다고 제 덕분이라 하면서...참내...
부모님도 봤고 남자부모랑 카스친구걸고 댓글 주고받는것도 알았죠
전 2년 만나면서 부모님 그림자도 본적없는데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다시 달라고해도 안주더니.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집에 왔다갔다하고 남자사는 아파트로 이사도오고 강아지도 같이 키우고 주변사람들도 벌써 안다고 저 알으라고 일부러 티낸거라고
그여자 만나고 있으면서 아직 저한테 좋은마음은 있다고 저만 괜찮으면 보자던.
그입에서 날 사랑한다고 했던 니가 너무웃기다.
그여자 그만 만나고 다시 오라고 하니 저랑은 나중에 다시만나도 이정도 뿐이라고
시간이 지나서 만나게되면 모텔로 끌고갈것같은 사람이래여.
싫으면 그냥 여기서 끝내자며
그여자는 자기가 선택한 여자라고.
나는 먼지 하....할말이 없죠.
머리속으로는 화나서 폭팔할것같아 여자한테 아직 저랑 만나는 사이라고 말하고 사진찍은거 다보내서 끝장내 버려주고 싶기도 하고
그런짓을 해서 돌아만 온다면 바로 하죠.
자기가 선택한 여자라는데 제가 복수한다면 무슨 수라도 써서 절 망치겠죠
그남자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제 마음만 정리한다면 엿이라도 먹일텐데.
바보같이 잊지를못하고 왜 생각나는 걸까요...
제가 그여자만나는거알고 나쁜맘 먹으면 어쩔거냐니까.해보라고 자기 병신 만들꺼냐면서 자기가 선택한 여자랑 갈라놓지 말라고..
겨우 연락해봤자 한달이나 연락 했을라나 전부터 알던 사이 였다는데 기껏 만난다는 여자가 캐디니까 어디골프장가서 알게되서 연락하고 만난 사이겠죠.
이렇게 금방 마음이 봐낄수 있는걸까요.
저랑만나면서 저도 못내본티를
사귀는사이도아닌 여자와 티를 내고다닐까요.
제 눈에 띄게 왜 저럴까요...
붙잡을때는 내가 마지막 여자라며 잘한다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그게 바로 두달밖에 안됫는데 잡을땐언제고 이럴수가 있는건지..
마음이 찢어질듯아프고 믿었던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상처를 받으니 일상생활도 힘드네요.
진짜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급성 위염까지왔어요.
아!그리고
제가 여자치고 키가큰편인데 남자 키가162?3?이고 저보다 작아서 제가 내려다봐요.만나는동안 힐도못신어봣네요. 몸무게는 거즘 90키로정도 나가구.
동네에 있을법한 뚱뚱하고 배나온 아져씨 몸매에 턱살두둑한 두꺼비같은 얼굴이에요.
말하고보니 왜 사귀는건지...
성격이나 하는 짓들은 그냥 동네깡패구요.
그여자는 캐디하는여자고 저랑 사귄거 알면서도 사귀는 여자구여 나이는 24살이네요.
헤어진 이유중에 어려서 못만나겠다였는데 3살이나 차이 나는여자만나좋겠네요.개시키....
여러분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도와주세요....
생각나는데로 써써 안이어지는 내용도 있을것같은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아파서...
이렇게 긴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