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와결혼식문제

웅맘2015.10.07
조회2,286

지루하실것 같아 간략히 적겠슴돠~

1. 전 양가집안에서 나이차가 좀 난다는 이유만으
로 반대하셨는데 저흰 좋아서 식도 못 올리고
애낳고 월세방 얻어 그런대로 잘 살고 있음.

2. 시부모님(특히 시엄마)께서 얼렁 둘째 갖기전
에 식올리라고함. (2년째ㅜ)

3. 전 아직 집도없고 돈들어갈데가 많기도하고
해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올리고픔.

4. 남편도 시엄마말대로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분명 본인한테 한소리한다고 어머니 뜻대로
하자고함.

5. 전 식 안 올려도 이렇게 잘 하고 잘 살고 있는
데 여유도 없음서 뭔 식을 올리냐는 식으로
어른앞이니 조근조근 웃으며 말함.

6. 시엄마. . . . 한테는 당연 씨알도 안 먹힘.
(식얘기 나올때 본인이 3백만은 보태준다고함,)

7. 남편에게 그러면 일생에 한번 할거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함.

8. 남편은 현재 여유가 없는걸아니 걍 암말
안함. .

9. 양가집안 서로 돈이 글케 많은것도 아님.
보통에서 약간 떨어짐.

전 시엄마입장도 이해하지만은 저희들 입장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 요즘은 젋은 사람도 집하나 얻기가. . 애하나 가르치는거가. . 넘 힘들다고 꼭 식올려야 부부이고 가족이 되는것도 아니공. . 혼자 속으로만 말합니다. .
전 정말로 여태 제가 내뱉은 말에 대해 후회한적도 없고. . 진짜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는데 무리하면서까지 식올리기도 싫고. . 식올린다한들. .
그담이 문제인거잖아요. . 결혼식 날짜 잡음 그담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기본 500은 넘는다면서요?ㅜ그래서 여기 판에 시엄마와의 갈등문제를
적어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제 주변분들께선 아직 애하나이고 어릴때 빨리 식올리라고 하시는데. . 돈이 있어야하죠 . .돈이. . . . 하.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