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 몽실이의 무지막지한 성장 'O'

Kim2015.10.08
조회11,463

몽실이를 데리고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예전에는 "햄스터에요? "이랬는데

6개월이 지나니 "토끼에요? 귀가없네..." 그러시더니

이제는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에요? "이래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이렇게 작았던 몽실이는 ............. 1년이 지난후

 

 

이렇게됩니다 ................................................오우

같은집인데 참 답답해 보이죠 -.

그래서 바로 이사를 결정 !

 

 

집을 2배로 늘리고 개

 

 

나무막대기로 계단을 만들어서~

 

 

요로케 이층집 완성! 박수

 

 

이렇게 작고 빙긋 웃던 몽실이는 ... 사춘기를 지나

 

 

근엄해집니다 땀찍

 

손바닥안에 들어오던 몽실이는  

팔뚝보다 굵어져 세상 다산 듯 안겨있어요 .

힘을 내요 용사여 돼지

너무 근엄해진 몽실이에게 귀여움을 더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떠돌던 기니피그 짤을 시도하게 됩니다!

(옛날에 퍼온거라 ,,불펌 죄송요 ㅠ)

 

몽실이도 해볼까? 저 신발은 너무 작을거같고 .... 흠 ......

귀여움을 당장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에 바로 이마트로 고고!

아무리 봐도 여자 사이즈는 몽실이가 안들어갈것같아서

어쩔 수 없이 남자용을.. ㅠㅠ 남자꺼라 분홍분홍이 없어 칙칙한 느낌은 들었지만

심장어택을 기대하며 부랴부랴 몽실이를 데려와봤습니다. (260mm)

 

 

?????????????????????????????????????????????

귀여움은 어디갔지?????

(저것도 작아서 숨쉬기 답답했는지 두번다시 들어가지않았던 .....)

이날은

이빨이 부러져서 소동물 전문병원으로 찾아간 몽실이 .

고양이들이 쥐냄새가 나는지 ..몽실이 이동장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하네요 야옹

 

 

 

한마리가 또 !!!!

 

 

왕! 찾았다 !!!!!!  

 

뽀뽀하는것처럼 나왔네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던데.. 불안불안 ..당황

몽실이는 싫어해서 한참을 품속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

 

집에 돌아와 동생 머리쥐어뜯다가

 

 

토실토실 궁뎅이 자랑하면서 편히 쉬다가

 

 

 

셀카도 같이 찍고

 

 

산책나가려고 줄했더니 너~~~~~~~~무 싫어해서 푸르고

친구 강아지 만나러 운동장에 갔어요 .

(주인을 알아보고 놀래키지 않으면 도망가지 않고 쪼르르 뛰어와요 ㅎ)

 

 

친구네 강아진데 겁이 심각하게~많아서 안심하고 같이 뒀는데 .

이상하게 몽실이를 너무 좋아하네요?

.............................음 .............. 요크셔테리어는 쥐몰이하던 강아지래요 ...

어쩐지 ....땀찍 우리몽실이는 또 피신.

 

 

몽실이는 식빵대신 슈퍼맨을 해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두다리로 번쩍 서있는 모습을 남기고싶어서 찍었는데 . 콰당.

놀래서 남자목소리가 나오니 볼륨조심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