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무살대학생임.. 두달전 아직 여름방학때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분위기타서 밤을 몇번 보낸뒤에 주기 정확하던 생리가 안터져서... 생리예정일지난지 2주좀넘어서 처음으로 임신테스트라는걸 해봤는데.. 한여름이었는데도 너무 긴장해서 손발까지 차가워지고 배에도 나도 모르게 막 힘들어가고 그럴정도로 긴장했었음... 아침 첫소변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자야되는데 별생각이 다들고 잠은 안오고 거의 못잔채로 임테기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무서워서 입이 나도 모르게 딱딱 부딪히고ㅜㅜ몸이 덜덜떨리고ㅜㅜ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지만 난 그때부터 정말 진정한의미로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게된것같음.. 한생명을 가질수도 있는 행위인데 내가 너무 가볍게생각했다는 마음도 들었고... 친한언니중 한명이 지금 스튜어디스한다고 학원다니는데 임신했다고 어떡하냐고 나한테 어제밤에 전화해서 계속 한숨쉬고우는데 그냥 내기억이 생각나서...그언니는 미래준비 어떡함.. 정말 잠자리는 절대절대 가볍게 생각해선 안되는것같음..
스무살..임신테스트...
두달전 아직 여름방학때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분위기타서 밤을 몇번 보낸뒤에 주기 정확하던 생리가 안터져서...
생리예정일지난지 2주좀넘어서 처음으로 임신테스트라는걸 해봤는데..
한여름이었는데도 너무 긴장해서 손발까지 차가워지고 배에도 나도 모르게 막 힘들어가고 그럴정도로 긴장했었음... 아침 첫소변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자야되는데 별생각이 다들고 잠은 안오고
거의 못잔채로 임테기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무서워서 입이 나도 모르게 딱딱 부딪히고ㅜㅜ몸이 덜덜떨리고ㅜㅜ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지만 난 그때부터 정말 진정한의미로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게된것같음.. 한생명을 가질수도 있는 행위인데 내가 너무 가볍게생각했다는 마음도 들었고...
친한언니중 한명이 지금 스튜어디스한다고 학원다니는데 임신했다고 어떡하냐고 나한테 어제밤에 전화해서 계속 한숨쉬고우는데 그냥 내기억이 생각나서...그언니는 미래준비 어떡함.. 정말 잠자리는 절대절대 가볍게 생각해선 안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