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의 그녀

freestylejjjj2008.09.29
조회311

매일 같이

 

톡을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납품 이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직 이다 보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 합니다.

 

회사가 오산에 위치해

 

오산 톨게이트를 하루에 4~5번 정도 이용합니다

 

지난 3월쯤 수습사원 이던 그녀를 처음 봣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늦잠을 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출근을 햇습니다.

 

회사 지각 할까봐 규정 속도 위반 하며 오산 톨게이트 도착후 요금 정산 하는데...

 

요금 받아주는 여성분 보고 뻥좀치고 2~3초 정도 얼음이 되버렷습니다.

 

완전 제 이상형 이였거든요~(처음 봣을때는 몰랏는데 그 짧은 시간에 전 완전 정신 놓고 말앗습니다)

 

일때문에 업체 나갓다가 돌아 오는 길에 또 그녀를 볼수 있을까?

 

그때 그 자리에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업체만 갓다 오면 그녀를 처음 봣던 그 요금 정산소 에 들어 갑니다...

 

그런데...몇번을 그 자리에 가서 요금 정산 해도 볼수가 없더군요 ㅡ,.ㅡ

 

그래서 얼굴 보는것 포기 하고~ 저희 대리님이랑 신규 업체 들렷다  회사 복귀 하는 중에

 

항상 제가 요금정산 하던 곳이 밀려

 

옆차로로 들어 갓는데  거기서 밝고 새하얀 그녀를 보앗습니다!

 

완전 로또 맞은것보다(로또 당첨되보지 않아서 그기분 잘 모르겟습니다)

 

제 심장은 두근두근 거렷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혼자 키득키득 거렷습니다.

 

그 여성분 을 같이 본 저희 대리님 도 인정 하셧슴~

(직급은 대리지만 사석에선 형 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형수님도 연예인 뺭치실정도로 미인)

 

그 뒤로 매일 요금 정상 하던곳 버리고???

 

그녀를 두번째 봣던 그자리에 한달을 넘게 갓습니다.

 

 그런데 또...안보이더군요...

 

그러던 어느날....회사 주임형~ (대리님 때문에 소문이 퍼져서 알더군요)

 

방금 오산톨게이트 지낫는데 몇번 게이트에 있더라(몇번게이트는 우리끼리 정해 놓은것임)

 

라는 문자!!!!!!!

 

전 국도 타고 가는 중이엿지만....

 

미친듯이 유턴? 하고 바로 고속도로 타고 가서 그녀를 봣습니다.

 

그리고 몇번 더 그녀를 우연하게? 요금 정산 하며 봣습니다.

 

그녀 가 요금정산 하는 시간은 정말 짧게 느껴 집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요금 정산소 를 바꿔 가며 그녀를 보려 하는데...

 

그게 사람 마음 처럼 잘 안되네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정산 하는 분들 자리가 왜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한국도로 공사 에 전화 해서 따지고 싶습니다.

 

제발 한곳에서만 요금정산 하게 해달라고!!!!!!!

 

내일도 고속도로 타고 출근 해야 되는데...

 

내일 아침에 볼수 있다면!!!!!!!!!!!

 

정말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