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따님~우리 아드님;;;

ㄴㄴ2015.10.09
조회3,061


방탈죄송합니다




친구중에 본인 자식 얘기할 때 높여서 말하는 애가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이렇게 말하는게 대세(?)인건지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대화 할 때


ㅡex 영희가 오늘 밥 한 공기를 다 드셨어.
영희가 놀이터에 나가 노신다 더라.
블럭을 다 하셨어.




ㅋㅏㅅ에서도 마찬가지.애가 둘

ㅡex족발을 열심히 뜯고 계신 우리 공주..
오늘은 다리 뼈가 아프시다는 우리 아드님..
돼지고기를 드시고 싶다시길래..
스스로 일어나 준비하시는 우리 따님
맨날 이러신다 다들..
실컷 놀다 주무시는 우리 공주...
키 컷다고 좋아라 하시는 아드님..

어쩌고 저쩌고..



항상 이런식




제가 예민한건지..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맘 카페나 카ㅅ 등등 요즘은 대부분



우리 따님~ 우리 아드님~ 이러는데

못 배운 티 일부러 내는것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 건지..


거슬려서 글 읽다 말고 덮거나

카ㅅ도 안해버리게 됐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다양한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초6 여아를 둔 아이 엄마예요




모바일로 써서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는 말
절실히 공감이..진짜로 은근 어렵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