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신랑 매달 유흥주점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속터져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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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이구요 ~제가이상한건지 묻고싶습니다.남편도 보여주려구요~친정엄마나 시부모들은 주위 어른들은 사업하면서 그럴수있다거나 당연히 그부분은 넘어가주라고해서요~
30대중반 17개월 아들있는 5년차 주부이구요 남편은 작은 전기사업을 하는데 8명의직원이있구요 건설현장에서 직접일을 해서 주말부부나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매달 급여일마다 회식한다고 마지막통화이후로 이틀씩 전화기 꺼놓고 잠수탑니다. 혹시나 공인인증서로 몰래 은행들어가보면 노래빠 단란주점 그런곳에서 150만원에서 200만원 항상 결제되있구요 중간중간 현금20~30만원정도출금 모텔비의심되는 6만원출금되있구요
저번에도 몇번모텔 찍힌거 미친년처럼 이혼한다며 난리치고추궁했더니 아가씨와2차모텔비접대했다고 자기가간게아니라며 접대받았던회사(일주는회사) 차장이랑 통화까지 시켜줘서 그냥 그렇게넘어갔는데 매번 집에오기로한날도 급여일 겹치면 항상이러네요 접대가 아니라도 직원들 사기충전시켜줘야한다며 많게는 한달에4번정도 노래빠(여도우미있는곳)ㄱ결제되있구 생활비까지 모자라서 항상 대출이나 현금서비스받으며 살고있어요 제가 시엄마께 못살겠다고하면 남자가 사회생활하는데 그정도는 눈감아줘야한다는 식으로 무조건너가참아야한다며 속터지는 말만 되풀이하시고 저희엄마도 속상하지만 믿으라며 위로해주시는데 괜히 엄마한테 짜증만내고 지금이렇게산지 싸울때마다 다신안그러겠다고 1년이넘어가는데 이젠 급여일때마다 미친년처럼 예민해져서는 잠도못자고 은행조회나 해대고 역시나 핸펀꺼놓고 집에오지않았네요 ~직원들도 하나같이 한통속이라 제눈에는 어떻게하면 술좋아하는 남편꼬득여서 공짜로 여자랑 놀아보나 이렇게만 보이고 다 인간같지도않고 사업하시는분들이나 인생선배들(20년차주부)조언을 얻고자 하소연하면 사업하는남자들은 다그렇다느니 모른척 바깥일에 신경끄라며 그래야 내가 맘이편하다고알아도 모르는척 그렇게살으라고 ~~;;무슨조선시대도아니고 그렇다치더라도 생활비에 지장까지주며 유흥을즐기는건아니지않나요?매달 술값으로만 최소300만원이상 쓰는데 제기준으론 도저히 상식밖이에요 ~
서류상사업주가 제가되있어서 모든 신용카드와생활비는 당연히 제신용카드로 쓰고 현금이없으니 직원가불이며 운영비명목으로 제카드로 씁니다.매달카드값만 700만원이상나옵니다. 유흥을 즐기고싶다면 직원들 가불까지 대출현금서비스 받아서 해줄꺼면 양심적으로 그렇게 살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제 성격이 이상하다며 맨날돈돈돈 한다고 그냥넘어가는법이 없다고 제발좀 자기가하는일에 신경끄라고 물어보지도말라고 하네요 ~미친 완전 욕나오네 ~제가 정말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아진짜 미친년될거같아요 지금부터 홀로서기 준비를 슬슬 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