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아직 10살인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나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할머니는 싸워서 이기면 된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저는 중3 여학생이에요. 곧 고등학교입시 문제로 엄마와 다투는 중이고요. 부모님이랑 살게된지는 5년정도 됬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저는 외할머니 손에 11년정도 컸습니다. 저희 엄마가 옛날때까지만 해도 우울증이 엄청 심하셨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완치는 아니고요.. 엄마가 우울증이라는 이유때문에 12살이라는 나이에 엄마아빠와 같이 살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내성적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저한테 위로조차도 해주지 않고 언제나 저는 외할머니한테 얽매여서 외할머니 품을 그리워하면서 2년정도 지나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매번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어릴때부터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다 거짓말같아요.. 중3이 되니까 엄마가 중3초부터 기숙사로 가라고 말을 하더니 점점 갈수록 강요가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선생님한테 우선 원서써달라고 하고 나중에 또 얘기 하자는데 다 그냥 저를 내쫓으려는 그런 거짓말로만 들려요. 엄마는 자기 품에서 벗어나야 저한테도 좋은거라고 말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엄마눈을 잘 못쳐다보고 말도 잘못하는데.. 입도 안떨어지고 그러는데 그냥 말했어요. 기숙사고 안갈건데 왜 원서를 쓰냐고 근데 엄마가 그럼 나가서 방 구해서 혼자 살라고 아니면 자기가 나갈거라고.. 저는 지금 사는곳에서 일반인문계고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워서 대학 가고 싶은데 엄마는 기계쪽으로 가라고 하고 저는 그쪽이랑 적성이 아예 안맞는데 자꾸 강요를 해요 엄마가 말못할거같으면 편지나 문자로 가기 싫은 이유를 적어서 주라는데 엄마랑 뭘하든 입도 안떨어지고.... 그냥 엄마 앞에 서있으면 굳는거 같아요... 이럴때마다 외할머니가 제 옆에 있어줬는데 위로해줬는데 그냥 애초에 이럴거면 시골에서 데려오지 말지 자꾸 그런생각들고 아빠는 아무 말도 없고 그냥 다 싫어지고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겠어요..
+추가((엄마문자)) 엄마가 집에서 내쫓으려고해요..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아직 10살인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나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할머니는 싸워서 이기면 된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저는 중3 여학생이에요. 곧 고등학교입시 문제로 엄마와 다투는 중이고요. 부모님이랑 살게된지는 5년정도 됬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저는 외할머니 손에 11년정도 컸습니다.
저희 엄마가 옛날때까지만 해도 우울증이 엄청 심하셨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완치는 아니고요..
엄마가 우울증이라는 이유때문에 12살이라는 나이에 엄마아빠와 같이 살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내성적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저한테 위로조차도 해주지 않고 언제나 저는 외할머니한테 얽매여서 외할머니 품을 그리워하면서 2년정도 지나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매번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어릴때부터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다 거짓말같아요.. 중3이 되니까 엄마가 중3초부터 기숙사로 가라고 말을 하더니 점점 갈수록 강요가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선생님한테 우선 원서써달라고 하고 나중에 또 얘기 하자는데 다 그냥 저를 내쫓으려는 그런 거짓말로만 들려요.
엄마는 자기 품에서 벗어나야 저한테도 좋은거라고 말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엄마눈을 잘 못쳐다보고 말도 잘못하는데.. 입도 안떨어지고 그러는데 그냥 말했어요.
기숙사고 안갈건데 왜 원서를 쓰냐고 근데 엄마가 그럼 나가서 방 구해서 혼자 살라고 아니면 자기가 나갈거라고..
저는 지금 사는곳에서 일반인문계고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워서 대학 가고 싶은데 엄마는 기계쪽으로 가라고 하고 저는 그쪽이랑 적성이 아예 안맞는데 자꾸 강요를 해요
엄마가 말못할거같으면 편지나 문자로 가기 싫은 이유를 적어서 주라는데 엄마랑 뭘하든 입도 안떨어지고.... 그냥 엄마 앞에 서있으면 굳는거 같아요...
이럴때마다 외할머니가 제 옆에 있어줬는데 위로해줬는데 그냥 애초에 이럴거면 시골에서 데려오지 말지 자꾸 그런생각들고 아빠는 아무 말도 없고 그냥 다 싫어지고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