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식을 앞둔 예신 입니다.식은 곧 앞뒀지만, 6개월된 아이도 있지요. 작년 11월 날 잡았다가 임신하면서 올해로 다시 날 잡은건데요 예랑이랑은 아이 갖기 전 6개월정도 전에 살림 합쳤습니다. 동거중엔 아이가 없으니 예랑월급 내월급 서로 터치 안했지요 임신하면서 한달 100만원 생활비 받습니다 그나마도 임신4개월 정도까진 월 80만원 받았습니다 아가가 6개월이 된 지금두 생활비 100만원 받구요. 매달 팍팍하긴 하지만 그래두 불만은 많치 않습니다. 2달 후 예식이라 지금 결혼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시댁에 500만원 현금예단 보냈고, 이틀 후 250만원 돌려 받았습니다 계산적인건 싫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같아 조언구해요 저희시댁 동네에선 땅부자라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땅이 많고 안많고 내겐 그냥 빛좋은 개살구 네요 제가 받는 예단은 금 1세트 2냥, 다이아 18k 1세트 3부반지,정3부목걸이.14k귀걸이.한복70만원.정장 50만원 이게 전부구요 제가 하는 예단은 예랑이 정3부 18k 다이아반지. 순금목걸이 2냥 순금팔찌 2냥.현금예단 250만원.이불예단5채.이바지음식70만원 대충 이렇겐가 봅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제가 서운했던건 처음엔 다이아 하는것두 시어머님이 탐탁치 않아 했었어요 저는 저희 집에서 한 만큼 받고 싶은건데 욕심인건가요~ 처음에 간소하게 하자. 돈없으니 간소하게 하자 하셨는데 이바지음식 싼거라도 하란말에 정내미 떨어졌네요 예랑이 미안한지 결혼식비용 260만원은 반반 안하고 본인이 하겠다네요. 저희집에서 예물을 줄이라고 하시겠죠? 저도 그러고 싶네요 진심 받은만큼만 하고싶네요ㅠ 전 막내딸이라 저희집 큰 잔치가 이게 마지막이예요 딸래미 눈치안보고 기죽이기 싫다고 그냥 다 하라십니다 지금 저희사는 집두 제 집이에요..후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있는데 진짜 실망많이 하고 있네요 좀전에 시어머니 말이 너무 황당해서 글 쓰게 되었는데 예단이불이 비싸냐면서 한채에 얼마 하냐 물어보데요 예단이니 너무 싼건 그렇고 30만원대 생각한다 했어요 형님이랑 누나는 침대를 쓴답니다. 네네~ 저도 그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뜸 이불이 10만원대에도 있지 않느냐길래 왜요? 라고 생각없이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말은 가관이네요 저희 식 날 시어머니 동생분들, 즉 예랑의 이모가 3분 오신다네요 이거 말 안되는거 맞죠? 밥먹다 밥맛이 뚝 떨어졌네요 예랑도 막낸데 전 제가 예물이렇게 받는것도 너무 짜증나거든요 그래서 친정엄마를 설득해 보았지만, 안먹혔네요. 후 결혼식이 머 대수라고 하나 싶어지네요 그런거 안해도 우리 아이낳고 잘살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시엄니 저 말에 오늘 정말 시댁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아오!! 뭐 잘난 아들래미 준다고 있는데로 다 바라고 있는지 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싫어지네요ㅠ 예랑까지두..ㅅㅂ 궁금한게 있어 수정하는데요 시엄니 아버님. 형.누나가 직계가족 인데 예단 250만 드렸으면 형님. 누나는 이불예단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난 하라길래 오케이 하긴 했는데 옷해입으라고 현금예단 했는데 왜또 이불예단 하느냐고 친구가 ㅈㄹ 하드라구요, 친구말이 맞는건가요ㅠㅠ?
다들 어떻게 결혼들 하셨나요? 후
곧 식을 앞둔 예신 입니다.
식은 곧 앞뒀지만, 6개월된 아이도 있지요.
작년 11월 날 잡았다가 임신하면서 올해로 다시 날 잡은건데요
예랑이랑은 아이 갖기 전 6개월정도 전에 살림 합쳤습니다.
동거중엔 아이가 없으니 예랑월급 내월급 서로 터치 안했지요
임신하면서 한달 100만원 생활비 받습니다
그나마도 임신4개월 정도까진 월 80만원 받았습니다
아가가 6개월이 된 지금두 생활비 100만원 받구요.
매달 팍팍하긴 하지만 그래두 불만은 많치 않습니다.
2달 후 예식이라 지금 결혼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시댁에 500만원 현금예단 보냈고, 이틀 후 250만원 돌려 받았습니다
계산적인건 싫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같아 조언구해요
저희시댁 동네에선 땅부자라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땅이 많고 안많고 내겐 그냥 빛좋은 개살구 네요
제가 받는 예단은 금 1세트 2냥, 다이아 18k 1세트 3부반지,정3부목걸이.14k귀걸이.한복70만원.정장 50만원
이게 전부구요
제가 하는 예단은 예랑이 정3부 18k 다이아반지. 순금목걸이 2냥
순금팔찌 2냥.현금예단 250만원.이불예단5채.이바지음식70만원
대충 이렇겐가 봅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제가 서운했던건 처음엔 다이아 하는것두
시어머님이 탐탁치 않아 했었어요
저는 저희 집에서 한 만큼 받고 싶은건데 욕심인건가요~
처음에 간소하게 하자. 돈없으니 간소하게 하자 하셨는데
이바지음식 싼거라도 하란말에 정내미 떨어졌네요
예랑이 미안한지 결혼식비용 260만원은 반반 안하고
본인이 하겠다네요.
저희집에서 예물을 줄이라고 하시겠죠? 저도 그러고 싶네요
진심 받은만큼만 하고싶네요ㅠ
전 막내딸이라 저희집 큰 잔치가 이게 마지막이예요
딸래미 눈치안보고 기죽이기 싫다고 그냥 다 하라십니다
지금 저희사는 집두 제 집이에요..후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있는데 진짜 실망많이 하고 있네요
좀전에 시어머니 말이 너무 황당해서 글 쓰게 되었는데
예단이불이 비싸냐면서 한채에 얼마 하냐 물어보데요
예단이니 너무 싼건 그렇고 30만원대 생각한다 했어요
형님이랑 누나는 침대를 쓴답니다.
네네~ 저도 그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뜸
이불이 10만원대에도 있지 않느냐길래
왜요? 라고 생각없이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말은 가관이네요
저희 식 날 시어머니 동생분들, 즉 예랑의 이모가 3분 오신다네요
이거 말 안되는거 맞죠? 밥먹다 밥맛이 뚝 떨어졌네요
예랑도 막낸데 전 제가 예물이렇게 받는것도 너무 짜증나거든요
그래서 친정엄마를 설득해 보았지만, 안먹혔네요. 후
결혼식이 머 대수라고 하나 싶어지네요
그런거 안해도 우리 아이낳고 잘살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시엄니 저 말에 오늘 정말 시댁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아오!!
뭐 잘난 아들래미 준다고 있는데로 다 바라고 있는지
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싫어지네요ㅠ 예랑까지두..ㅅㅂ
궁금한게 있어 수정하는데요
시엄니 아버님. 형.누나가 직계가족 인데 예단 250만 드렸으면
형님. 누나는 이불예단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난 하라길래 오케이 하긴 했는데 옷해입으라고 현금예단 했는데
왜또 이불예단 하느냐고 친구가 ㅈㄹ 하드라구요,
친구말이 맞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