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 배려해 주신분들 감사해요~^^*

애엄마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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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랑 36개월 첫째/6개월 둘째 데리고 명동 다녀왔어요~
평소 애들 아빠 없을땐 차 갖고 다니다가, 오늘은 애들 아빠도 있고 주차가 까다로울거 같아 4호선 타고 다녀왔어요.
유모차 밀고 지하철 다녀보면 엘레베이터 없는데도 많고 무척 힘들어요. 차로 30분거리를 엘레베이터 찾아 헤매다 보니 1시간 반이 걸리더라구요. ㅎ

그래도 아기엄마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신 분들, 아기 예쁘다고 덕담해주신 분들, 아기 신발 떨어졌다고 챙겨주신 분들, 계단에서 유모차 들어주신 삼촌들 너무 감사해요~~^^

맘충이니 모니 욕하는 글도 있지만, 저는 대체로 다니면서 고마운 분들만 많이 만난거 같아요~
감사의 인사를 남겨야할것 같아 여기다 글 써요~
아기엄마 배려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