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시켜준 선배가 마음이 가요.

222015.10.10
조회2,268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이제 막 후반으로 꺾이는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직장을 지방에서 다니구 있구요. 
지금 3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1년 과남자선배가 소개시켜줘서 알게 된거구요.
첨에 이사람 뭐지?싶을 정도로 개성이 강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뚜렷이 문제없이 사귀게 됐어요
(남자친구가 저를 좀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전에 이 1년 과선배 (a라할게요)랑은 저랑 스토리가
있습니다. A랑 저는 걍 그선배가 군대제대하고 막 데면데면할때
제가 먼저 제친구 b를 소개시켜줘서 둘이 한 3주사기다가
헤어진 전례가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소개팅해줫으니 a도 소개팅한번 해주겟다
한게 지금 제 남자친구구요.
지금 제 남친은 군대 (늦게감)에 간지 1년 정도 넘었습니다
제 남친이랑 저는 딱히 문제는 없어요. 그냥 좀 안맞는다는
생각은 들지만 (남친은 그냥 제가 웃기면 그거 따라하는 스탈)
제말투이런거 제가 애교부리는거 다 비슷하게해서 저에게 합니다.
저는 딱히 문제는 없지만 남친이 군대에있고 재미가 없으니까
요새 넘 모르겟어요 제맘을
사실 3년 전에 제가 좋아햇던건 그 a라는 선배였습니다. 
아직 친한사이가 아니기에 어쩌다보니 제친구 소개시켜주게 
돼고 듈이 금새 사귀다가 깨지고 그릴고 저도 어쩌다보니
소개해준 남자가 저를 좋아해서 사귀게 되고....
제맘 계속 숨겨왓는데요. 요새 선배가 너 ㅇㅇ 소개해주지
말걸 이러는 소리를 합니다. 너 소개 안해줬으면 자기가 
고백했을 거라구....
저 그냥 모른척 넘겼는데 뭔가 설레기도하고 그럽니다
나쁜건 알지만 흔들리는 제맘 어째야 할가요 
ㅜㅜ 정말 아무에게도 하지못한 맘 여기다 털어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