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뒤 2년

1224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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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놓은 후에 추운것도 신경도안쓰고 선생님께 들킬까봐 발자국소리 하나하나 조심하면서너한테 가던날이 벌써 2년전이래.
연락하지않고 만나지도 않을꺼라고 말하고난다음에 사실은 안그러고싶고 그렇게 하지도 못할것같다고
한후에 너가 나도라고말해줘서
나는 진짜 행복했고 떨렸다.
시간 진짜 빠르다.. 2013년도 그립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