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여친 잡아보거나 잡혀본 사람

ㄹㄹ2015.10.10
조회430
우선 3년 반 정도 만났던 여친을 잡고싶음그리고 한번 만나서 시도했다가 까이고몇일뒤 카톡으로 시도했다가 고민해본다더니 까였음카톡을 잘 안읽길래 진짜로 밀어내는구나 생각하긴하는데
도저히 얘를 못잊겠고 그냥 예전의 모든 문제는 내가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고싶음옆에 있고만 싶고 날보고 웃어만 주면 좋겠음.
우선 맨날 지쳐서 먼저 헤어지잔소리하다가 마지막엔 내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는데지쳐서 헤어지면 나중에 후련해진다는거 다개소리였어..
전여친은 몇달전 좋은 곳 취업해서 바쁘게 살고있고 소개팅도 받으면서 그래도 잘살더라난 취준생이고 이런거 생각하면 처지가 어째 딱한데 그래도 내가 백수로 살것도아니고지금 당장 직업으로 연애하는거 아니라고생각해서 다시 잡아보려고. 나이는 이십대 중반이야.
얘때문에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하루에 생각나는 시간 합쳐보면 한시간 정도는 전여친 생각만 나는것 같아. 그리고 되게 이뻤거든? 근데 지금은 엄청 이뻐졌더라고. 예전엔 그래도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 아 괜찮게 생겼네 이정도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티비를 봐도 얘보다 이쁜애 못찾겠어.물론 막 엄청이쁜애들 보면 이성이 돌아오긴하지. 하지만 그만큼 내눈에 이 아이밖에 안들어온다는거야.
이미 까였고 전여친도 마음 독하게 먹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한번 만났을때 가능성을 조금 보긴했거든. 그래서 꼭 다시 잡고싶어. 잡아봤거나 잡혀본사람 경험좀 말해주라 참고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