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재소년 송유근처럼 영어도서 읽고 싶어!

해마2008.09.29
조회1,827



나도 천재소년 송유근처럼 영어도서 읽고 싶어!

누군가 그랬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요, 독서의 계절이라고!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영어도서 한번 읽어 보려고 ‘어린 왕자’를 폈지만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 이라는 거!
‘어린 왕자’ 하면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언지 아니?
이런 명대사가 많이 나오지 않는가?
나도 영어도서 읽고 감동 좀 받아 보고 싶다.

 

나도 천재소년 송유근처럼 영어도서 읽고 싶어!


아, 이럴 땐 천재소년 송유근 군에게 조언이라도 구하고 싶지만 부메랑처럼 돌아올 그 아이의 대답은 안 들어도 뻔하다.
그 귀여운 얼굴로 “그냥 열심히 하는 거죠 뭐.” 이렇게 말하겠지. ㅠ.ㅠ

단어만 제대로 많이 알아도 띄엄띄엄 알아 볼 수 있을 텐데 문제는 단어..그 꼬부랑 영어단어라는 것,

그리고 솔직히 영어단어는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많아 날 너무 괴롭힌다.
Sour/sore, carve/curve, sweet/sweat..등

 

그렇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폼 나는 영어도서가 아니라 영어단어 책 이였다. 흑흑
내공을 주고 받는 모 사이트에서 내공 40을 걸고 추천 받은 책..
바로 이 책이다.

경선식의 ‘WORD SPONGE’

그런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책 이더군.
아..나말 몰랐어..아까운 내공..ㅜ.ㅜ

경선식의 ‘WORD SPONGE’ 의 주요 포인트는 연상 키워드!
 핵심 뜻과 발음을 결합한 연상 키워드를 사용하여 단어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해마학습법을 담은 책이다..

나처럼 잘 헷갈리고, 암기력이 부족한 동지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책 부적응자 인 내가 아직까진 책을 봐도 졸리지 않은 걸 보면 재미 있는 건 분명하다.

 

나도 천재소년 송유근처럼 영어도서 읽고 싶어!


크..책의 내용을 조금 소개하자면 (그런데 이거 자작권에 걸리는.거 아닌가? 후덜덜)

 

나도 천재소년 송유근처럼 영어도서 읽고 싶어!
 

이 책의 포인트는 처음에는 유치해!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연상법을 따라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는 거…ㅋㅋ
아무튼 이 가을이 가기 전 폼 나게 영어도사 한번 읽어 보리라!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