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썰/재미있어도 웃기다하고 재미없어도 웃기다해

막내2015.10.11
조회376

근데 이거 카테고리?뭘로해야함?ㅋㅋㅋ가족이야기 따로없나 걍 내가 20대니깐 20대의 이야기..?하하하하시ㅂ어럽네

모두들ㅎㅇ 이글 처음써보네ㅋㅋㅋㅋ
여튼 우리집 가족 소개하겠음
우리마마몬 빠빠몬 그리고 웬수 두명 오빠 언니 그리고 구ㅏ여운 막내 나
(오타같은거 잘 안내는데 귀여운 할때 오타남ㅋㅋㅋㅋㅋㅋ양심찔린다)
오빠 25살 언니 23살 나 20살
나이 맞나..?맞을거임ㅎ

첫번째 썰

아직도 기억남 내가 10살때였음 오빠가 나 놀아준다고 비행기 태워준다함
근데 방바닥에서 하다가 잘못하면 떨어질거같아서 침대ㄱㄱ 하자함
침대해서 해주는데 왜 침대에서했지? 옆으로 고꾸라짐 그대로 오빠는 날 침대밖으로 던짐 그대로 난 움 서럽게 울었더니 오빠가 오천원주면서 울지마 이래서 응 이럼 돈이 최고인듯?

두번째 썰

수능끝나고 집 들어오는데 언니랑 오빠가 하는말
"야 걸어다니는 할인쿠폰왔다 나가자!!!"
이래서 "아어딜나가" 이러니깐 둘이 정색하면서
"아웃백" 이러면서 끌고감 난 수능망해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개쳐울고
언니랑 오빠는 그게.웃기다며 동영상찍음 미친ㅅㄲㄷ.

세번째 썰

마마몬이 저녁으로 소세지구어주심 우리 삼남매는 소세지에 환장함
내가 "소쉐쮜 뭐거야쥐이잉~" 이러는 순간 오빠가 접시채가져가서
한입에 다 먹더니 "우어마쉬잉ㅅ위잇네~?" 나랑 언니표정 걍
이새끼 죽이고 뉴스에 나와바? 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마몬이 오빠 등짝때리고 다시 구우심 빠빠몬은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냐는 표정으로 오빠가 흘린 소세지 드시면서 "하아...."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썰

내가 샤워하는데 오빠놈이 보일러 꺼서 찬물로 조카 빨리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레슬링하다가 오빠가 나 던짐 그렇게 나는 다리가 부러짐 그날 오빠는 마마몬가 빠빠몬한테 죽지않을만큼 쳐맞고 혼나고 언니는 자꾸 툭툭치면서 " 야 아파? 아파?아파?" 엄마아빠앞에서 욕할뻔 조카 깐족거려 "목발로 맞아볼래?" 이러니깐 "야 목발줘바"하면서 지가 목발집고갈어감 옆에서 오빠는 "야 나도나도 나도해볼래" 저것들이 언니오빠라고;;에휴 우리엄마아빠는 거의 체념한 표정으로 "우리가 저것들을 낳았어..하하하하하하" 이러심ㅋㅋㅋ

썰이 더있지만 언니년이 자꾸 내방오면서 옷가져가려함 미친년;;;;
맞음 우리 삼남매는 지금 활동시간임 오빠는 자꾸 나보고 라면끓여오라하고 언니는 옷좀빌려달라하고 한마디로 총체적난국임 님들 반응보고 올리든 말든 하겠음 사실 난 더올리고싶음 님들이 반응안좋아고 난 올릴거임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