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너를

가을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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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널 떠나 보낸 내가

 

지금 와서야 너무너무 원망스럽다..

 

한번 손이라도 내밀어 볼걸..

 

미련하게...

 

손 한번 내미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고..

 

그깟 자존심 뭐라고..

 

그때 왜 너를 방치 했는지... 왜 혼자 널 놓아 두었는지..

 

지금 와서 너무너무 큰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