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 사람 입니다.
3년째 사귀던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새로 일자리를 구하다 아는사람을 통해 그사람(남친) 밑에서 일을했고 그러다 우린 연인사이로 만나게 됐어요.
저를 만나기전 같이 일하던 여자(편의상 A라고 하겠음)와 만났지만 이미 헤어졌다는것도 알고있었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의 눈때문에 비밀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A와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는 그남자의 말과는 다르게 A는 정리가 안됐는지 저를 자기남자를 뺏어간 사람으로 몰아붙이며 직원들 사이에서 이상하게 만들더군요.(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제게는 정리를 위해 딱 세번 만났는데 집에 오라는 A양의 말에도 간적도 없고 둘이 집에 있던적은 없었다는데 알고보니 A양 집에서 밥도먹고 같이 얘기도 하고 했었음 결국 이것도 거짓말).
결국 스트레스로 배란장애가 심하게와서 생리도 계속 못하게 되어 병원치료를 계속받고 생리가 시작 되었지만 여전한 스트레스로 하혈에 응급실까지 가게되며 위염까지 오게 되고 병원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지친 저는 남자에게 그냥 얘길하자고 말을 꺼냈죠.
그래서 직원들이 모두 있는 가운데 A와는 정리가 다 된 사이라고 얘길 하더군요.(하지만 저와 만나는건 여전히 비밀이였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더이상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다른직원 B양이 제게 A양과 그사람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사람과 저녁에 둘이 포장마차에서 만나서 "밑에 일하는 사람이랑은 안만난다며!!" 라고 한소리 했다고 하더군요. 이상했지만 오래 알고 지내서 그런가보다 했죠(둘은 17년넘게 알고 지낸 사이 입니다)
그저 만나다보면 일어나는 헤프닝중 하나겠지 생각하며 넘기고 그사람에게 집중하며 행복하게 보내던 중 얼마못가고 B양과 그사람의 관계가 이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사람이 지방 장례식장에 갈 일이 생겼고 가는 김에 바람을 쐴 겸 여분옷을 챙겨 몇일 있다 오자고 했었죠.
그렇게 바람을 쐬러가는데 다른직원 B양에게 자꾸 전화가 오는데 받기 싫다며 받지 않더군요. 원래 자주 통화도 하며 워낙 이남자 밑에서 오래 일하던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그 다음날 B양의 이름을 박사장으로 바꿨더군요.
제가 번호를 아는데 바꾼게 너무 이상해서 왜 바꿨냐 물었습니다. 아니라며 끝까지 우기길래 번호 보자고 했더니 안보여주더군요. 그러다 티격태격후 보게 되었고 B양이 맞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왜 바꾼거고 왜 안보여주고 전화도 안받고 숨기냐 물었고 그런거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결국 화가난 저는 직접 B양에게 전화를걸어
언니.제가 사실 이남자와 만나는데 혹시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일하는 사람과 만나지 않는단 얘길 들었던거 같아서요. 라고 얘길했죠. 그렇게 통화를 하니 그남잔 제게 일단 끊어보라고 하더군요.
배터리가 없으니 교체하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끊고나니 그남자 그제서야 솔직히 얘길 하더군요
사실 예전에 만났었던 사이였고 같이 B양의 집에서 B양의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남자와 만나오면서 분명 의심(어느날 B양이 이남자에게 자기야밥은먹었어?라고 보낸 문자를 보게됩니다)도 들었고 이런저런 증거도 있었기에 문제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묻는거니 솔직하게 얘기해달라 부탁했던 일이 있었고 그부탁 한마디엔 끝까지 아니라는 대답과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러냔 답을 하길래 그냥 그사람 말만을 믿었었던 제겐 너무 큰 충격이였죠..
부탁하며 물어봤을때 얘기해주지 않았었지만 이미 절 만나기 전인 과거의 일이라 괜찮다하며 넘어갔고. 제게 B양에게 문자와 전화가 계속 왔지만
문자를보니 술을마신거 같은데 술마시면 험한말을 하는 사람이니 받지말라며 자신이 잘 얘기하겠다고 부탁하는 그사람을 위해 받지 않았죠.
그렇게 한차례 또 일이 지나간듯 했죠.
이렇게해서 저희가 만난다는건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내용이 하나 빠졌는데요
다른직원 C양의 이야기 입니다
B양과 C양은 10년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이며 c양이 동생이지만 친구처럼 단짝으로 지내던 사이입니다. 그사람과는 친남매 보다도 가까운 사이이구요.
그래서 저희가 만나고 있다는건 C양만 사귄걸 알게 됐고 저를 많이 챙겨 주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만나게 된 이유도 그남자에게 C양이 제가 어떻냐며 오빠 스타일이지 않냐며 애가 괜찮던데 라며 붙여주려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모두가 알게됐고 어쨌든 예전 여자친구인걸 알게 됐으니 서로 불편해서 전 직장도 바꿨구요 남자는 그일을 접고 다른 사업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또 다시 잘 지내고 있는데
B양이 살고 있는 집이 그사람의 빌라란걸 알게 됩니다.
그사람은 사무실에서 지내기 때문에 그리고 B양이 마침 지낼곳도 없다고 해서 매달 월세가 나가기에 그집에서 지내면서 월세와 공과금을 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문제는 이미 저를 만나기 전에 그랬던거고
나중에 저 집을 정리할거라고 하더군요.
빨리 정리하길 바랬고 정리할시 물건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결혼을 생각한 저희는 빌라에 있는 티비,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등 모든 가전제품들이 그사람의 물건이기에 일단 빌라전세를 얻어 그 제품들을 들여놓고 살다가 주택청약 만기가되고 아파트 당첨이되면 새로 다 마련해서 들어가자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 중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저와 처음 만남을 가지기 시작하기 전부터 이남자는 이미 B양과 그 빌라에서 같이 살고 있었으며 저와 만나면서도 1년넘게 같이 살고 양다리 였던거죠.
그리고 C양은 그남자와 B양이 같이 사는걸 알면서 저와 만남을 갖게 하려 했단걸 알게된 저는 크나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너무 어이가 없던 저는 매일 일기를 쓰는 그남자의 2013년과 2014년 일기를 보게 돼었고 정말 그여자와 살았으며 A양과 만났단 사실을 B양이 알게된 날도 둘은 그 빌라에서 그남자의 행동으로 싸웠으며 화해했고
저를 만나고 한달후 그남자의 머리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서울의 삼성병원을 가게 되는데 그때는 D양이라는 2012년에 만났다 헤어진 여자와 만나서 같이 밥을먹고 숙소가서 자고 일어나 병원 진료받고 같이 부산으로 내려와 집에들러 차를 타고 드라이브겸 기장을가고 밥먹고 모텔가서 햄버거까지 시켜먹고 자고 일어나서 그다음날 D양을 부산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그여잘 데려다주고 뻔뻔하게 바로 저희집 앞에 와서 아는형님이 일하는곳에 데려가 같이 만나 밥을 먹으러 가네요...
제가 연락했을땐 서울역 도착해서 밤이라 혼자 뭘 할수가 없어서 밥먹고 방 잡아서 잤다는데.. 참.. 기가차더군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확인을 위해 구질구질 하지만 B양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까지 같이 살았냐 물으며 양다리였단걸 알게 됐는데 B양은 오히려 양다리인걸 제가 아는줄 알았단 말투로 몰랐냐? 묻더군요..
저 더이상 이사람에겐 배신감과 분함과 억울함에 도저히 믿음도 만남을 유지할 마음도 없어졌네요.
그리고 C양에게도 그러는거 아니라며 둘이 잘살고 만나고 있는데 왜 나랑 만나게 붙이려했고 붙였으면 둘 중 하나를 정리를 하게끔 해야지 왜 이지경까지 오게끔 하냐면서 당신네 오빠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이러냐고 이럴거면서 둘이 빨리 결혼하라며 애 빨리 낳으라며 조카 볼 준비가 다 되어있다 그랬냐며 그러는거 아니다 라고 카톡을 보내고 차단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남자에겐 헤어지자고 정리하자고 했고 그사람이 쓰는 휴대폰의 명의가 제 이름 이기에 그거나 빨리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가 이래저래 다 끝나고 결론은 11월 안으로 명의변경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본인의 이름으로는 바꿀수가 없기에 다른사람을 알아보려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그남자의 누나분께 전화드려 부탁 드렸더니 해주신다는데 일단 동생과 통화를 해보고 연락주신다 하셨고
그날밤 누나분께 전화가 왔을땐
내가 동생한테 얘길했는데 자꾸 나한텐 짜증만낸다 그러니 니가 잘 얘기해서 정리해봐 난 이제 신경쓰지 싫다 하시더군요..
어쨌든 누나는 제3자 이기에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고
그사람한테 연락하니 마찬가지로
11월 안으로 조만간 정리해 줄테니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마라
라고 말하더군요..
대체 이남자 미루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아무리 자존심 쎈 남자라지만 저를 속이고 1년넘게 그여자와 살면서 저를 기만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빨리 명의나 정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남자의 휴대폰 명의를 제꺼로 하면서 핸드폰을 새로 샀는데 명의 변경시 저게 문제가 생길수도 있나요? 기기값이나 위약금 등등 관련해서요
제 아는분께 말했더니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는 말을 듣고난 후부터 불안해지네요.
해결할수있게도와주세요ㅜㅜ자작아님!!ㅡㅡ^
3년째 사귀던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새로 일자리를 구하다 아는사람을 통해 그사람(남친) 밑에서 일을했고 그러다 우린 연인사이로 만나게 됐어요.
저를 만나기전 같이 일하던 여자(편의상 A라고 하겠음)와 만났지만 이미 헤어졌다는것도 알고있었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의 눈때문에 비밀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A와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는 그남자의 말과는 다르게 A는 정리가 안됐는지 저를 자기남자를 뺏어간 사람으로 몰아붙이며 직원들 사이에서 이상하게 만들더군요.(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제게는 정리를 위해 딱 세번 만났는데 집에 오라는 A양의 말에도 간적도 없고 둘이 집에 있던적은 없었다는데 알고보니 A양 집에서 밥도먹고 같이 얘기도 하고 했었음 결국 이것도 거짓말).
결국 스트레스로 배란장애가 심하게와서 생리도 계속 못하게 되어 병원치료를 계속받고 생리가 시작 되었지만 여전한 스트레스로 하혈에 응급실까지 가게되며 위염까지 오게 되고 병원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지친 저는 남자에게 그냥 얘길하자고 말을 꺼냈죠.
그래서 직원들이 모두 있는 가운데 A와는 정리가 다 된 사이라고 얘길 하더군요.(하지만 저와 만나는건 여전히 비밀이였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더이상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다른직원 B양이 제게 A양과 그사람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사람과 저녁에 둘이 포장마차에서 만나서 "밑에 일하는 사람이랑은 안만난다며!!" 라고 한소리 했다고 하더군요. 이상했지만 오래 알고 지내서 그런가보다 했죠(둘은 17년넘게 알고 지낸 사이 입니다)
그저 만나다보면 일어나는 헤프닝중 하나겠지 생각하며 넘기고 그사람에게 집중하며 행복하게 보내던 중 얼마못가고 B양과 그사람의 관계가 이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사람이 지방 장례식장에 갈 일이 생겼고 가는 김에 바람을 쐴 겸 여분옷을 챙겨 몇일 있다 오자고 했었죠.
그렇게 바람을 쐬러가는데 다른직원 B양에게 자꾸 전화가 오는데 받기 싫다며 받지 않더군요. 원래 자주 통화도 하며 워낙 이남자 밑에서 오래 일하던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그 다음날 B양의 이름을 박사장으로 바꿨더군요.
제가 번호를 아는데 바꾼게 너무 이상해서 왜 바꿨냐 물었습니다. 아니라며 끝까지 우기길래 번호 보자고 했더니 안보여주더군요. 그러다 티격태격후 보게 되었고 B양이 맞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왜 바꾼거고 왜 안보여주고 전화도 안받고 숨기냐 물었고 그런거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결국 화가난 저는 직접 B양에게 전화를걸어
언니.제가 사실 이남자와 만나는데 혹시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일하는 사람과 만나지 않는단 얘길 들었던거 같아서요. 라고 얘길했죠. 그렇게 통화를 하니 그남잔 제게 일단 끊어보라고 하더군요.
배터리가 없으니 교체하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끊고나니 그남자 그제서야 솔직히 얘길 하더군요
사실 예전에 만났었던 사이였고 같이 B양의 집에서 B양의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남자와 만나오면서 분명 의심(어느날 B양이 이남자에게 자기야밥은먹었어?라고 보낸 문자를 보게됩니다)도 들었고 이런저런 증거도 있었기에 문제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묻는거니 솔직하게 얘기해달라 부탁했던 일이 있었고 그부탁 한마디엔 끝까지 아니라는 대답과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러냔 답을 하길래 그냥 그사람 말만을 믿었었던 제겐 너무 큰 충격이였죠..
부탁하며 물어봤을때 얘기해주지 않았었지만 이미 절 만나기 전인 과거의 일이라 괜찮다하며 넘어갔고. 제게 B양에게 문자와 전화가 계속 왔지만
문자를보니 술을마신거 같은데 술마시면 험한말을 하는 사람이니 받지말라며 자신이 잘 얘기하겠다고 부탁하는 그사람을 위해 받지 않았죠.
그렇게 한차례 또 일이 지나간듯 했죠.
이렇게해서 저희가 만난다는건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내용이 하나 빠졌는데요
다른직원 C양의 이야기 입니다
B양과 C양은 10년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이며 c양이 동생이지만 친구처럼 단짝으로 지내던 사이입니다. 그사람과는 친남매 보다도 가까운 사이이구요.
그래서 저희가 만나고 있다는건 C양만 사귄걸 알게 됐고 저를 많이 챙겨 주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만나게 된 이유도 그남자에게 C양이 제가 어떻냐며 오빠 스타일이지 않냐며 애가 괜찮던데 라며 붙여주려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모두가 알게됐고 어쨌든 예전 여자친구인걸 알게 됐으니 서로 불편해서 전 직장도 바꿨구요 남자는 그일을 접고 다른 사업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또 다시 잘 지내고 있는데
B양이 살고 있는 집이 그사람의 빌라란걸 알게 됩니다.
그사람은 사무실에서 지내기 때문에 그리고 B양이 마침 지낼곳도 없다고 해서 매달 월세가 나가기에 그집에서 지내면서 월세와 공과금을 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문제는 이미 저를 만나기 전에 그랬던거고
나중에 저 집을 정리할거라고 하더군요.
빨리 정리하길 바랬고 정리할시 물건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결혼을 생각한 저희는 빌라에 있는 티비,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등 모든 가전제품들이 그사람의 물건이기에 일단 빌라전세를 얻어 그 제품들을 들여놓고 살다가 주택청약 만기가되고 아파트 당첨이되면 새로 다 마련해서 들어가자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 중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저와 처음 만남을 가지기 시작하기 전부터 이남자는 이미 B양과 그 빌라에서 같이 살고 있었으며 저와 만나면서도 1년넘게 같이 살고 양다리 였던거죠.
그리고 C양은 그남자와 B양이 같이 사는걸 알면서 저와 만남을 갖게 하려 했단걸 알게된 저는 크나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너무 어이가 없던 저는 매일 일기를 쓰는 그남자의 2013년과 2014년 일기를 보게 돼었고 정말 그여자와 살았으며 A양과 만났단 사실을 B양이 알게된 날도 둘은 그 빌라에서 그남자의 행동으로 싸웠으며 화해했고
저를 만나고 한달후 그남자의 머리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서울의 삼성병원을 가게 되는데 그때는 D양이라는 2012년에 만났다 헤어진 여자와 만나서 같이 밥을먹고 숙소가서 자고 일어나 병원 진료받고 같이 부산으로 내려와 집에들러 차를 타고 드라이브겸 기장을가고 밥먹고 모텔가서 햄버거까지 시켜먹고 자고 일어나서 그다음날 D양을 부산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그여잘 데려다주고 뻔뻔하게 바로 저희집 앞에 와서 아는형님이 일하는곳에 데려가 같이 만나 밥을 먹으러 가네요...
제가 연락했을땐 서울역 도착해서 밤이라 혼자 뭘 할수가 없어서 밥먹고 방 잡아서 잤다는데.. 참.. 기가차더군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확인을 위해 구질구질 하지만 B양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까지 같이 살았냐 물으며 양다리였단걸 알게 됐는데 B양은 오히려 양다리인걸 제가 아는줄 알았단 말투로 몰랐냐? 묻더군요..
저 더이상 이사람에겐 배신감과 분함과 억울함에 도저히 믿음도 만남을 유지할 마음도 없어졌네요.
그리고 C양에게도 그러는거 아니라며 둘이 잘살고 만나고 있는데 왜 나랑 만나게 붙이려했고 붙였으면 둘 중 하나를 정리를 하게끔 해야지 왜 이지경까지 오게끔 하냐면서 당신네 오빠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이러냐고 이럴거면서 둘이 빨리 결혼하라며 애 빨리 낳으라며 조카 볼 준비가 다 되어있다 그랬냐며 그러는거 아니다 라고 카톡을 보내고 차단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남자에겐 헤어지자고 정리하자고 했고 그사람이 쓰는 휴대폰의 명의가 제 이름 이기에 그거나 빨리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가 이래저래 다 끝나고 결론은 11월 안으로 명의변경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본인의 이름으로는 바꿀수가 없기에 다른사람을 알아보려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그남자의 누나분께 전화드려 부탁 드렸더니 해주신다는데 일단 동생과 통화를 해보고 연락주신다 하셨고
그날밤 누나분께 전화가 왔을땐
내가 동생한테 얘길했는데 자꾸 나한텐 짜증만낸다 그러니 니가 잘 얘기해서 정리해봐 난 이제 신경쓰지 싫다 하시더군요..
어쨌든 누나는 제3자 이기에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고
그사람한테 연락하니 마찬가지로
11월 안으로 조만간 정리해 줄테니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마라
라고 말하더군요..
대체 이남자 미루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아무리 자존심 쎈 남자라지만 저를 속이고 1년넘게 그여자와 살면서 저를 기만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빨리 명의나 정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남자의 휴대폰 명의를 제꺼로 하면서 핸드폰을 새로 샀는데 명의 변경시 저게 문제가 생길수도 있나요? 기기값이나 위약금 등등 관련해서요
제 아는분께 말했더니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는 말을 듣고난 후부터 불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