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정말 그지같네요

122222015.10.11
조회1,336

회사 2년차이지만 정말그지같네요

1년동안 비정규직하고 정직원 됐는데 정말 열받네요

중견회사 다니구있구요 생산직쪽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희부서는 20명이구 여자가많은 회사입니다

방진복을 입구 일을하는데

요즘따라너무하는거같아서 열이받네요

점심시간도 없이 일하고

아침7시부터 저녁 6시퇴근할때까지 라인안에서 하루종일 기계만지고있네요

사무실은 연봉제고 저희같은경우는 시급제인데 잔업달아달라고하면

남아서 하라고합니다 야근올리면 자기네들 실적에 반영된다구 이게말이됩니까?

주5일제인데 이건다좋은데 일주일에 4번은 점심도 못먹고일하구 툭하면

점심교대 과장차장대리급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구앉아있고

기계안되서 도와달라면 자기가 짬먹고 이걸해야하냐구

이제 자기네 할일도 저한테 다 몰아주고

이런건 이제 자기 짬에 해야하냐면서 안되면 뭐라하고

무슨 사건만 터지면 나몰라라 항상 자기탓아니라고

돈은 솔직히 괜찮습니다 전문대졸에 초봉 3200입니다

단, 설날 추석 떡값 다포함이네요

다만 이번에 6년만에 임금이올라서 그게문제입니다

언제 임금이 오를지도 모르고 앞으로 무슨 말만하면

뽑을사람 많으니까 나가라고하고

인격모독도 심하구

심히 고민이네요 이회사를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