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와 내가 그립다

sun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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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오해와 다툼으로 헤어지던 날이
하루 한달 일년... 계절이 몇번이나 바뀐 지금에서도

그때의 너와 내가 참 그립다
가끔씩 꺼내보는 기억들이지만
너와의 추억이 닿은 장소를 지날때면
멈칫거리게 되는 것도
왠지 모를 씁쓸함도 참 어쩔수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