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계모임후 친구애인집에서 자고온남편

Re쌩쌩2015.10.12
조회5,199
아니아니~제얘기본질은~왜 그늦은시간에 친구애인집서 자고오냐는거임!! 거리가멀어도 대리비10만원들어도 갈데없음 집엘와야지!
첨본여자집서 자고오는자체가~이상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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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과의 계모임이라하여. 기분좋게 보내주었죠
모이는 장소가 저희가사는곳과 거리가 좀있어 아직총각인친구집에서. 한잔마시고 자고오라고 흔쾌히 보내주어습니다
기분좋게. 놀다오라고 전화도~일절안했고
새벽4시20분쯤. 아이들과 자다가. 제가악몽으로 잠에서깨어. 남편한테 전화해봤더니. 안받더군요
남편이 친구들과 만났다고.~전날9시30분쯤
되도록이면. 집으로. 가겠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었거든요

일단 남편은 집에. 들어오지않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8시30분. 연락이없길래. 전화를 해보았죠~
전화를받데요~ 친구집에서 자고있다고 조금더 자고온다고~술이아직안깬모양~~그러라고했죠~

또 오전11시. 안오냐고~전활걸었죠~
이제 슬슬일어나서~같이. 그친구집에간. 친구랑 밥먹고온답니다. 그러라고했죠~
12시30분쯤 남편이왔어요

너무늦게와서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알았다하고~술좀~적당히 마시라했죠
그런데. 입고나간 점퍼가없길래 옷안갖고왔냐 물으니
친구애인집에서. 잤는데. 거기놔두고 왔답니다

어이가없데요~
친구집에서 잔다더니 그친구애인집에서 잤답니다
그것도~첨본 여자집
남편말론 2차까지갔다가 원래자기로한~친구가. 본인은 자기애인집간다고~ 이~갈곳없는친구(이친구도~집이멀어서 곗날엔 친구집에서 잠)랑 남편까지 데려갔답니다 재워준다고...


그래서. 남편과친구1은. 그친구애인도~궁금하고 잘곳도없고. 거기서 잤다더군요

아무일없고 친구랑그애인은 둘이 침실에서자고 친구1과남편은 거실서. 잤대요
저는. 좀 어의가없어서...
아무리 친구애인집이지만. 니친구집은 아니잖냐?
내가 니친구집서 자랬지. 친구애인집에서~자랬냐?
내긴 기분나쁜 본질은모르고. 남편은~단순히. 늦게 들어와서~제가기분 나쁜줄 알대요~

여러분 제가이상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