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첫사랑이랑 스킨쉽하려고 했던 이야기좀 해볼께요.편의상 음슴체로 가겠슴. 바야흐로 2014년 여름이였음. 난 7년째 여사친으로 지내다가 결국 대기업 입사하고 고백한 여친과 78일째였음. 솔직히 창피해서 말하기 싫지만 손밖에 못잡아봤었음. 다들 78일이면 동남아 가서 풀빌라에서 논다고 하는데 난 고자였음.내가 사실 작년에 여친 때문에 모태솔로 탈출한거임. 이해해줬음 좋겠음. 아무튼 그날은 모든 욕망이 올라왔는지 꼭 키스를 하겠다고 다짐했음.
첫사랑이랑 스킨쉽하려고 했던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