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커.판유저님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적습니다.. 글 재주는 없지만 읽어주세요.. 그녀와 사귄지 7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싸이월드 광장에서 베플로 만나, 서로의 싸이를 오가면 정을 터오다가.. 장장 차로 4시간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좋았습니다. 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두고 서도(그녀 20 , 저 28) 마냥 좋았습니다.. 사귄지 3달째 문제 발발입니다. 그녀의 친구가 클럽에 가자고 꼬신댑니다.. 저.. 8살의 아량을 보여줄 요량으로 '응 가서 재밌게 놀다와 괜찮아 그나이땐 놀만하지' 하며 하하하 웃어줍니다.. 아주 그냥 화통하게(속으론 열불났지만) 웃어 재낍니다..<--미친늠 그녀 자정, 새벽 1시, 2시, 3시 그녀, 아주 자알 놀아 주십니다.~ 전화하니 신이 나셨습니다. 저 또 한번 아량을 보여줍니다.. '재밌어? 춤추니까 스트레스 풀리지 이젠 적당히 놀고 그만 들어가^^+' 그녀, '아 이제 다 놀았어 들어갈거야'.. 그리고 3일후 직장업무차 서울 옵니다.. 여친 반갑게 마중 나옵니다.. 좋았습니다.. 그때까진.. 저랑 데이트 하는동안 문자 옵니다..(저 여친 문자 잘 안봅니다.. 매너 지킬 줄 아는놈입니다) 여친 화장실 간세 또 옵니다.. 이런, 순간 어제 클럽 생각 팍팍 나십니다. 저 한번 낚시질 해봅니다. '00야 어제 클럽서 만난 남잔가보다 문자오네' 그녀에게 핸드폰 건내줍니다. 여친 순간 멈칫 합니다. 그녀, '아 문자하지 말라니깐' 그러면서 답장 보냅니다. 혹시나 했습니다.. 역시 그녀구나.. 했습니다. 그녀이랑 "0도널드"서 주문합니다. 일부러 그녀보고 주문하고 오라 시킵니다.. 그녀폰 비번 풀이 들어갑니다.(제가 스토커 기질있는거 첨 알았습니다.) 내생일,그녀생일,첨만난날 아닙니다.. 설마 1234... 맞습니다 ㅡ_ㅡ 통화내역 조회... 친구같은 문자 말고 한명에게 온 문자만 4페이지 넘어주십니다.. 속 뒤집힙니다.. 여친 타이밍 좋게 들어오십니다.. 방긋 웃으며.. 첨으로 화를 냈습니다. 이거 뭐냐고. 여친 아니랩니다.. 그녀, '그냥 클럽서 부킹했는데 안가르쳐주면 안보내준대서 가르쳐준거야 그냥 친구하재서...' 클럽서 만난 남자랑 친구 하겠답니다.. 어의를 아주 상추 쌈싸서 퍼드시는 소리 하십니다.. 저 훈계 들어갑니다.. '내가 그러면 니가 그렇게 말 할 수 있겠니??' 장장 두시간동안의 대화끝에 그녀 눈물 흘리며 반성합니다.. 아 나 변탠가 봅니다.. 그모습에 화난 감정 눈녹듯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달.. 이번엔 대학교 선배 입니다.. 그선배가 그녀가 너무 좋댑니다.. 연락 옵니다.. 내가 있어도 옵니다.. 선배놈 진상입니다. 그녀가 애인 있다는데도 괜찮다고 합니다.. <-- 이게 진짜 미친늠! 다시 시계폭탄 타이머 돌아갑니다.. 째깍~ 째깍~ 저 그선배놈 전번 부르라고 얼굴 벌게 집니다.. 그녀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립니다.. 안들립니다(들리면 사람인가?). 띠띠띠띠~ , 꾹꾹 살인날듯 전번 누릅니다. 전화 받습니다. 저 대화목소리 들어갑니다.. 저, '아 00씨 되십니까?' 그선배놈, '그런데요?' 저, '저 00 애인입니다.' 그선배놈, '그런데요??' <--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앙?? 저, '좋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녀 애인 있습니다. 관심 끊으십시오.' 그선배놈, '제가 좋다는데 그쪽이 무슨상관인데요.?' 이제 인내심의 한계는 도래하였습니다.. 마그마가 활화산에 터져 용암이 되듯.............. 저. '야이 @#$@#$자식아, 너 지금 어디야 나 너희학교 근처거든 지금 간다!! @!#$#$가 좋으말로 하니 쳐 돌았지 지금.. 아니다 그녀한테 물어서 지금 니가 사는곳으로 가마. 알았냐 이 @#$@#야~~~' <- 솔직히 더했습니다;;; 그선배놈 바로 꼬리 내립니다.. 그선배놈, '아 그게 아니구요, 그냥 제가 좋아서... 죄송합니다.. 형님??(이건 뭐밍?) ' 그리하여 또다시 그녀 지켜 냅니다.. 이번엔 또라이늠이였으니 참았습니다.. 그러고 또한번의 그녀 여자친구의 애인의 친구 ...... 더 길면 안읽으실까봐 안적습니다.. 채팅하면서 알게된 남자............ 돌아버립니다.. 그래도 그녀 좋았습니다.. 솔직히 그녀 이쁜 얼굴 아닙니다.. 몸매 좋은거 더더욱 아닙니다..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그이후, 몇번이나 헤어지자는 소릴 했지만.. 대화로 풀자며 달래서 다시 사귀길 몇번.. 그녀 이해는 합니다.. 제가 많이 까칠해지고 말도 툭툭 쏘고.. 화도 조금씩 내니.. 달라졌댑니다.. 그래서 그랬답니다.. 압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녀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며 다시 사랑을 확인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저도 지쳤나봅니다.. 그녀와 만나기전 아픈사랑때문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것만.... 그렇게 지켜온 7개월을 끝내버렸습니다.. 너무 힘들군요.. 그렇게 웬수 같은 그녀지만 참 보고싶습니다.. 직장에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안고 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승진에서도 미끄러졌습니다.. 이젠 갈아입은 옷에서 마져 술냄새가 납니다. 저... 다시 용기내서 그녀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힘들게 잊어야 할까요? 20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건데 제가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괴롭네요. 이휴~
웬수 같은 그녀..
판토커.판유저님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적습니다..
글 재주는 없지만 읽어주세요..
그녀와 사귄지 7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싸이월드 광장에서 베플로 만나, 서로의 싸이를 오가면 정을 터오다가..
장장 차로 4시간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좋았습니다.
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두고 서도(그녀 20 , 저 28) 마냥 좋았습니다..
사귄지 3달째 문제 발발입니다.
그녀의 친구가 클럽에 가자고 꼬신댑니다..
저.. 8살의 아량을 보여줄 요량으로 '응 가서 재밌게 놀다와 괜찮아 그나이땐 놀만하지'
하며 하하하 웃어줍니다.. 아주 그냥 화통하게(속으론 열불났지만) 웃어 재낍니다..<--미친늠
그녀 자정, 새벽 1시, 2시, 3시 그녀, 아주 자알 놀아 주십니다.~ 전화하니 신이 나셨습니다.
저 또 한번 아량을 보여줍니다..
'재밌어? 춤추니까 스트레스 풀리지 이젠 적당히 놀고 그만 들어가^^+'
그녀, '아 이제 다 놀았어 들어갈거야'..
그리고 3일후 직장업무차 서울 옵니다..
여친 반갑게 마중 나옵니다.. 좋았습니다.. 그때까진..
저랑 데이트 하는동안 문자 옵니다..(저 여친 문자 잘 안봅니다.. 매너 지킬 줄 아는놈입니다)
여친 화장실 간세 또 옵니다..
이런, 순간 어제 클럽 생각 팍팍 나십니다.
저 한번 낚시질 해봅니다. '00야 어제 클럽서 만난 남잔가보다 문자오네'
그녀에게 핸드폰 건내줍니다. 여친 순간 멈칫 합니다.
그녀, '아 문자하지 말라니깐' 그러면서 답장 보냅니다.
혹시나 했습니다.. 역시 그녀구나.. 했습니다.
그녀이랑 "0도널드"서 주문합니다.
일부러 그녀보고 주문하고 오라 시킵니다..
그녀폰 비번 풀이 들어갑니다.(제가 스토커 기질있는거 첨 알았습니다.)
내생일,그녀생일,첨만난날 아닙니다.. 설마 1234... 맞습니다 ㅡ_ㅡ
통화내역 조회...
친구같은 문자 말고 한명에게 온 문자만 4페이지 넘어주십니다..
속 뒤집힙니다.. 여친 타이밍 좋게 들어오십니다.. 방긋 웃으며..
첨으로 화를 냈습니다.
이거 뭐냐고. 여친 아니랩니다..
그녀, '그냥 클럽서 부킹했는데 안가르쳐주면 안보내준대서 가르쳐준거야 그냥 친구하재서...'
클럽서 만난 남자랑 친구 하겠답니다.. 어의를 아주 상추 쌈싸서 퍼드시는 소리 하십니다..
저 훈계 들어갑니다.. '내가 그러면 니가 그렇게 말 할 수 있겠니??'
장장 두시간동안의 대화끝에 그녀 눈물 흘리며 반성합니다.. 아 나 변탠가 봅니다..
그모습에 화난 감정 눈녹듯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달..
이번엔 대학교 선배 입니다..
그선배가 그녀가 너무 좋댑니다.. 연락 옵니다.. 내가 있어도 옵니다..
선배놈 진상입니다. 그녀가 애인 있다는데도 괜찮다고 합니다.. <-- 이게 진짜 미친늠!
다시 시계폭탄 타이머 돌아갑니다.. 째깍~ 째깍~
저 그선배놈 전번 부르라고 얼굴 벌게 집니다..
그녀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립니다..
안들립니다(들리면 사람인가?). 띠띠띠띠~ , 꾹꾹 살인날듯 전번 누릅니다.
전화 받습니다. 저 대화목소리 들어갑니다..
저, '아 00씨 되십니까?'
그선배놈, '그런데요?'
저, '저 00 애인입니다.'
그선배놈, '그런데요??' <--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앙??
저, '좋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녀 애인 있습니다. 관심 끊으십시오.'
그선배놈, '제가 좋다는데 그쪽이 무슨상관인데요.?'
이제 인내심의 한계는 도래하였습니다.. 마그마가 활화산에 터져 용암이 되듯..............
저. '야이 @#$@#$자식아, 너 지금 어디야 나 너희학교 근처거든 지금 간다!!
@!#$#$가 좋으말로 하니 쳐 돌았지 지금.. 아니다 그녀한테 물어서 지금
니가 사는곳으로 가마. 알았냐 이 @#$@#야~~~' <- 솔직히 더했습니다;;;
그선배놈 바로 꼬리 내립니다..
그선배놈, '아 그게 아니구요, 그냥 제가 좋아서... 죄송합니다.. 형님??(이건 뭐밍?) '
그리하여 또다시 그녀 지켜 냅니다..
이번엔 또라이늠이였으니 참았습니다..
그러고 또한번의 그녀 여자친구의 애인의 친구 ...... 더 길면 안읽으실까봐 안적습니다..
채팅하면서 알게된 남자............ 돌아버립니다..
그래도 그녀 좋았습니다..
솔직히 그녀 이쁜 얼굴 아닙니다.. 몸매 좋은거 더더욱 아닙니다..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그이후, 몇번이나 헤어지자는 소릴 했지만..
대화로 풀자며 달래서 다시 사귀길 몇번..
그녀 이해는 합니다..
제가 많이 까칠해지고 말도 툭툭 쏘고.. 화도 조금씩 내니..
달라졌댑니다.. 그래서 그랬답니다..
압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녀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며 다시 사랑을 확인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저도 지쳤나봅니다..
그녀와 만나기전 아픈사랑때문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것만....
그렇게 지켜온 7개월을 끝내버렸습니다..
너무 힘들군요.. 그렇게 웬수 같은 그녀지만 참 보고싶습니다..
직장에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안고 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승진에서도 미끄러졌습니다..
이젠 갈아입은 옷에서 마져 술냄새가 납니다.
저... 다시 용기내서 그녀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힘들게 잊어야 할까요?
20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건데 제가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괴롭네요.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