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 롯 화이는 방콕의 레트로(복고) 또는 힙스터(재즈광)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시장이다. 또한 엔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보물창고와 같은 곳기도 하다. 이곳은 원래 짜뚜짝에서 시작되었다. 짜뚜짝 시장 건너편, 동시에 오또꼬 시장 건너편에는 아주 오래된 엔틱 샵이 몇개 자리하고 있었다. 마치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는 것 같은 이곳 물건들은 그러나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보물 창고와도 같은 곳이었다. 이곳의 터줏대감중 하나가 ‘트로이’라는 사람이었다. 그와 쿤 ‘피롯’ 두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근처 기찻길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던 태국 철도청의 창고를 빌려 자신들의 엔틱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딸랏 롯 화이 시장이 시작됐다.*위키백과 힙스터(Hipster)는 아편을 뜻하는 속어 hop에서 진화한 hip, 혹은 hep이라는 말에서 유래했고 1940년대의 재즈광들을 지칭하는 슬랭이었다. [1]한 세대가 지난 1990년대 이후, 독특한 문화적 코드를 공유하는 젊은이들을 힙스터라고 부르고 있다. 뉴욕의 윌리암스버그(Williamsburg), 시카고의 위커 파크(Wicker Park)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미션지구(Mission District)에 많은 수의 힙스터들이 거주하고 있다.전형적인 힙스터는 20,30 대의 독립적인 생각과, 반문화, 그리고 진보적인 정치적 성향, 자연친화,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과 예술, 지식 그리고 위트를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들을 뜻한다. 힙스터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는 쫄청바지, 무기어 자전거, 담배, 질좋은 차와 커피, 인디 음악, 독립 영화 등이 있고, 아는 척하기, 아닌 척하기, 주류에서 벗어난 대안 문화, 괜한 냉소, 실없음, 그리고 쿨해지기 등의 특징이 있다.힙스터들이 추구하는 멋은 ‘노력하지 않은 멋’이다. 흐트러진 머리, 깍지 않은 수염, 뿔테 안경, 딱 붙는 하의, 늘어난 상의, 빈티지하고 씻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대부분 문신을 했으며 애플제품, 환경 친화적 상품을 들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를 타고 채식주의자가 많은것도 그들은 자연친화적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 지역의 작은 커피 전문점에서 산 커피 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PBR(Pabst Blue Ribbon)은 그들이 즐겨마시는 맥주 브랜드이다.많은 힙스터들이 음악, 미술 그리고 패션계 에서 직업을 얻고자 한다. 이들은 주로 비난의 대상이나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은 주류를 싫어하고 남과와 다름을 지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든 힙스터들은 실제로 눈에 띄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그들 스스로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빈티지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조그만 레스토랑겸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술집을 운영하자 방콕의 힙스터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했고 때를 같이해 방콕에 불어닥친 복고 열풍에 힘을 얻어 젊은이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장사치들이 모여들었고 그렇게 딸랏 롯 화이는 방콕 젊은이들이 주말 저녁에 모여드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해 갔다.엔틱 맥주잔부터 오토바이, 오토바이 부품들은 물론 엔틱 자동차까지 거의 모든 물건들이 판매되는 딸랏 롯 화이는 2011년 조용하지만 무게있는 오프닝을 가졌다. 그러나 아무도 이 잡동사니(?) 시장이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을 끌어들일지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이 시장을 사랑하기 시작한 젊은이들에게 시련(?)이 닥친 것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2012년 태국 철도청은 새로운 철도노선 건설을 이유로 딸랏 롯 화이의 철거를 요구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에 대한 반발로 단체행동을 하기도 했으나 다양한 이유와 압력(?)으로 결국은 굴복, 몇개월의 시간을 거친 후 2013년 2월 현재의 씨나카린으로 옮기게 된다.하지만 지금도 트로이의 가게들은 짜뚜짝 주말 시장 인근에서 영업을 하고 있고 ‘피롯’만 씨나카린으로 옮겨온 상태다. 그리고 짜뚜짝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사점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크게 노점이 밀집해 있는 플라자 1과 2 그리고 창고 형태의 웨어하우스들이 늘어서 있는 엔틱샵이 주로 있는 건물형태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빈티지 티셔츠와 장난감, 인형은 물론 빈티지 오토바이와 자동차 그리고 전자제품은 물론 다양한 소품과 기계장치들, 심지어 비행기 엔진 부속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꽤나 많은 양의 물건들은 엔틱을 빙자(?)한 가짜일 도 있으므로 웬만한 엔틱 애호가들이 아니고서는 쉽게 좋은 물건을 찾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하자.방콕의 폭스바겐 밴은 모두 이곳에 모여있을 법하게 많은 개조한 칵테일 폭스바겐 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이곳에는 단지 엔틱 물건들이나 빈티지 물건들을 사기 위해 모이는 손님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물건들 속에서 나름대로의 멋스러움과 낭만을 즐기려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든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는 이곳은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몰려든다. 특히 시장 입구쪽에 있는 각종 술집과 레스토랑들은 주말 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씨나카린의 씨콘 스퀘어 뒤쪽은 교민잡지가 지난 2008년 276호(기사 : 방콕질주 참조)에서 다룬 방콕의 레이싱 써킷에 소개됐던 장소로서 이전까지는 BRC(Bangkok Racing Circuit)에서 사용하던 소규모 자동차 레이싱장이었다. 이후 한동안 버려져 있던 공터를 2013년부터 딸랏 롯 화 시장이 임대하여 지금의 주말 엔틱 나이트 마켓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Talad Rot Fai Srinakarin Market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이 시장은 약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노점과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형 주차장이 두군데 마련되어 있다. 오후 5시에는 입구쪽 주차장은 개방하지 않고 안쪽 주차장부터 주차가 가능하다.저녁 7부터는 일대가 매우 혼잡하여 많은 사람들이 씨콘스퀘어 쇼핑센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기도 하는데 문제는 12시 이후에는 씨콘 스퀘어 주차장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이 없잖아 있다. 시장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은 40바트의 이용요금을 내야한다.(시간제한은 없음)주말에만 문을 열고 젊은이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보니 공식 오픈 시간인 자정이 되어도 여전히 활발한 모습을 띠는 이 시장은 실질적으로는 새벽 2~3시는 되어야 끝이나는 야간 시장이다. 또한 장소 자체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동반할 경우 유모차는 필수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BTS 스카이 트레인을 이용하는 방법과 공항라인 에어포트 링크 후어막 역에서 가는 방법 등이 있다. BTS 스카이 트레인은 언눗 또는 우돔쑥 역에서 택시 또는 빨간색 쏭테우를 이용하면 된다. 택시의 경우 약 60~100바트(교통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상점의 종류엔틱샵이 주 판매상점들이다. 아주 오래된 골동품은 쉽게 찾아볼 수 없으나 근대 약 100년에서 수십년된 물건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가구와 가전제품 그리고 가정용 소품들이지만 자동차나 비행기 엔진은 물론 실험실용 전문 기구들과 항해용 장비 또는 쌩뚱맞게 길거리 신호등도 종류별로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그런가 하면 1960년대 독일제 GRUDIG 단파 라디오와 진공관 스피커 등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각종 수제 가죽 제품은 물론 빈티지 티셔츠와 명품 중고 의류와 신발 등도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일본의 100엔 상점을 그대로 들여온 듯한 일본식 상점도 있고 중고 운동용품점도 자리하고 있다.어둑어둑 밤이 찾아오면 자신의 승용차나 밴에 가득 싣고 와서 자리를 펴고 즉석 엔틱샵을 열어놓은 사람들도 보인다.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한때 아주 소중했던 물건들인 듯한 오래된 시계와 장난감, 각종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바닥에 펼쳐놓고 판매하는 자유(?)상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또한 각종 중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좋은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가격흥정을 어떻게 하느냐하는 것이 관건이겠지만 말이다.또한, 많은 수의 물건들이 진짜 오래된 물건이겠지만 또한 상당수의 물건들은 오래된 것 처럼 보이는 그러나 실제로는 그리 오래되거나 그 값어치가 아닌, 눈속임 엔틱도 있을 수 있으니 경험 많은, 또는 어느정도 지식을 갖춘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할지도 모르겠다.
태국방콕 기찻길 옆 앤틱 시장
힙스터(Hipster)는 아편을 뜻하는 속어 hop에서 진화한 hip, 혹은 hep이라는 말에서 유래했고 1940년대의 재즈광들을 지칭하는 슬랭이었다. [1]한 세대가 지난 1990년대 이후, 독특한 문화적 코드를 공유하는 젊은이들을 힙스터라고 부르고 있다. 뉴욕의 윌리암스버그(Williamsburg), 시카고의 위커 파크(Wicker Park)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미션지구(Mission District)에 많은 수의 힙스터들이 거주하고 있다.전형적인 힙스터는 20,30 대의 독립적인 생각과, 반문화, 그리고 진보적인 정치적 성향, 자연친화,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과 예술, 지식 그리고 위트를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들을 뜻한다. 힙스터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는 쫄청바지, 무기어 자전거, 담배, 질좋은 차와 커피, 인디 음악, 독립 영화 등이 있고, 아는 척하기, 아닌 척하기, 주류에서 벗어난 대안 문화, 괜한 냉소, 실없음, 그리고 쿨해지기 등의 특징이 있다.힙스터들이 추구하는 멋은 ‘노력하지 않은 멋’이다. 흐트러진 머리, 깍지 않은 수염, 뿔테 안경, 딱 붙는 하의, 늘어난 상의, 빈티지하고 씻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대부분 문신을 했으며 애플제품, 환경 친화적 상품을 들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를 타고 채식주의자가 많은것도 그들은 자연친화적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 지역의 작은 커피 전문점에서 산 커피 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PBR(Pabst Blue Ribbon)은 그들이 즐겨마시는 맥주 브랜드이다.많은 힙스터들이 음악, 미술 그리고 패션계 에서 직업을 얻고자 한다. 이들은 주로 비난의 대상이나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은 주류를 싫어하고 남과와 다름을 지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든 힙스터들은 실제로 눈에 띄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그들 스스로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빈티지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조그만 레스토랑겸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술집을 운영하자 방콕의 힙스터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했고 때를 같이해 방콕에 불어닥친 복고 열풍에 힘을 얻어 젊은이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장사치들이 모여들었고 그렇게 딸랏 롯 화이는 방콕 젊은이들이 주말 저녁에 모여드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해 갔다.엔틱 맥주잔부터 오토바이, 오토바이 부품들은 물론 엔틱 자동차까지 거의 모든 물건들이 판매되는 딸랏 롯 화이는 2011년 조용하지만 무게있는 오프닝을 가졌다. 그러나 아무도 이 잡동사니(?) 시장이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을 끌어들일지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이 시장을 사랑하기 시작한 젊은이들에게 시련(?)이 닥친 것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2012년 태국 철도청은 새로운 철도노선 건설을 이유로 딸랏 롯 화이의 철거를 요구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에 대한 반발로 단체행동을 하기도 했으나 다양한 이유와 압력(?)으로 결국은 굴복, 몇개월의 시간을 거친 후 2013년 2월 현재의 씨나카린으로 옮기게 된다.하지만 지금도 트로이의 가게들은 짜뚜짝 주말 시장 인근에서 영업을 하고 있고 ‘피롯’만 씨나카린으로 옮겨온 상태다. 그리고 짜뚜짝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사점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크게 노점이 밀집해 있는 플라자 1과 2 그리고 창고 형태의 웨어하우스들이 늘어서 있는 엔틱샵이 주로 있는 건물형태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빈티지 티셔츠와 장난감, 인형은 물론 빈티지 오토바이와 자동차 그리고 전자제품은 물론 다양한 소품과 기계장치들, 심지어 비행기 엔진 부속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꽤나 많은 양의 물건들은 엔틱을 빙자(?)한 가짜일 도 있으므로 웬만한 엔틱 애호가들이 아니고서는 쉽게 좋은 물건을 찾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하자.방콕의 폭스바겐 밴은 모두 이곳에 모여있을 법하게 많은 개조한 칵테일 폭스바겐 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이곳에는 단지 엔틱 물건들이나 빈티지 물건들을 사기 위해 모이는 손님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물건들 속에서 나름대로의 멋스러움과 낭만을 즐기려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든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는 이곳은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몰려든다. 특히 시장 입구쪽에 있는 각종 술집과 레스토랑들은 주말 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씨나카린의 씨콘 스퀘어 뒤쪽은 교민잡지가 지난 2008년 276호(기사 : 방콕질주 참조)에서 다룬 방콕의 레이싱 써킷에 소개됐던 장소로서 이전까지는 BRC(Bangkok Racing Circuit)에서 사용하던 소규모 자동차 레이싱장이었다. 이후 한동안 버려져 있던 공터를 2013년부터 딸랏 롯 화 시장이 임대하여 지금의 주말 엔틱 나이트 마켓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Talad Rot Fai Srinakarin Market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이 시장은 약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노점과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형 주차장이 두군데 마련되어 있다. 오후 5시에는 입구쪽 주차장은 개방하지 않고 안쪽 주차장부터 주차가 가능하다.저녁 7부터는 일대가 매우 혼잡하여 많은 사람들이 씨콘스퀘어 쇼핑센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기도 하는데 문제는 12시 이후에는 씨콘 스퀘어 주차장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이 없잖아 있다. 시장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은 40바트의 이용요금을 내야한다.(시간제한은 없음)주말에만 문을 열고 젊은이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보니 공식 오픈 시간인 자정이 되어도 여전히 활발한 모습을 띠는 이 시장은 실질적으로는 새벽 2~3시는 되어야 끝이나는 야간 시장이다. 또한 장소 자체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동반할 경우 유모차는 필수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BTS 스카이 트레인을 이용하는 방법과 공항라인 에어포트 링크 후어막 역에서 가는 방법 등이 있다. BTS 스카이 트레인은 언눗 또는 우돔쑥 역에서 택시 또는 빨간색 쏭테우를 이용하면 된다. 택시의 경우 약 60~100바트(교통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상점의 종류엔틱샵이 주 판매상점들이다. 아주 오래된 골동품은 쉽게 찾아볼 수 없으나 근대 약 100년에서 수십년된 물건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가구와 가전제품 그리고 가정용 소품들이지만 자동차나 비행기 엔진은 물론 실험실용 전문 기구들과 항해용 장비 또는 쌩뚱맞게 길거리 신호등도 종류별로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그런가 하면 1960년대 독일제 GRUDIG 단파 라디오와 진공관 스피커 등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각종 수제 가죽 제품은 물론 빈티지 티셔츠와 명품 중고 의류와 신발 등도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일본의 100엔 상점을 그대로 들여온 듯한 일본식 상점도 있고 중고 운동용품점도 자리하고 있다.어둑어둑 밤이 찾아오면 자신의 승용차나 밴에 가득 싣고 와서 자리를 펴고 즉석 엔틱샵을 열어놓은 사람들도 보인다.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한때 아주 소중했던 물건들인 듯한 오래된 시계와 장난감, 각종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바닥에 펼쳐놓고 판매하는 자유(?)상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또한 각종 중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좋은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가격흥정을 어떻게 하느냐하는 것이 관건이겠지만 말이다.또한, 많은 수의 물건들이 진짜 오래된 물건이겠지만 또한 상당수의 물건들은 오래된 것 처럼 보이는 그러나 실제로는 그리 오래되거나 그 값어치가 아닌, 눈속임 엔틱도 있을 수 있으니 경험 많은, 또는 어느정도 지식을 갖춘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