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법 알려주세요.

a2015.10.13
조회49,015

안녕하세요. 27살 1년차전업주부입니다.

 

결혼 전에는 서로 살아온방식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니까

 

결혼을 하게된다면 최대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맞춰가야한다고 마음먹었는데

 

참 달라도 다른게 너무나도 많더군요 ㅎㅎ

 

남편또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겠지요?ㅎㅎ

 

그래도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 주기싫어서 최대한 잔소리는 안하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빨래통에 옷이나 양말을 뒤집어서 벗어놓거나 하는 정말 자잘한것들은 그냥 넘어가고 제가 뒤집어서 다시 넣어놓고 그러려니 넘어가는정도 ㅎㅎ

 

근데 신랑이 총각때부터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어요.

 

저는 결혼 전 제 가족중에 담배피는 사람이없어서그런지 신랑하고 연애시절에 담배냄새때문에

 

말은 안했지만 좀 불편하더라구요 ㅜㅜ 담배연기 안쐬게 조금 떨어져서는 피우지만 그런다고 냄새가 안퍼지는건 아니니까요 ㅜㅜ

 

결혼 후 담배냄새를 맡는일이 더 잦아졌고 건강하고 직결되는 문제라 이제 이야기를 해줘야할거같아서요.

 

바깥일에 스트레스 많이받아해서 집에서라도 편하게 쉬게 해주고싶은 맘인데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베태랑주부님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