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행사하고 이혼하잔 남편

휴휴휴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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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된 아기가 있는 엄마입니다
지금 친정에 혼자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큰 결정에 앞서 하도 답답해서 조언구합니다

남편이 가정폭력을 행사하고 사과도 하지도 않고 이혼하자고 합니다
처음 남편이 제 목이 아프도록 머리를 밀었습니다 당시 저는 아기 젖을 주는 상태로 피할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뒤로 저한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법대로 처벌 받는다고...

두번째는 남편이 뺨을 때렸습니다 그때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곧 추석이라 참았습니다

세번째는 제 얼굴에 침을 뱉고 제 배 위에 올라 팔을 누르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얻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향해 물건을 던졌습니다 그길로 무서워 아기 놓고 이혼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이런 가정폭력으로 사과를 받고 이혼하고 싶습니다 지금 젖 먹이랑 떨어져 너무 괴롭고 몸도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두번째 폭력 전에 남편이 먼저 제가 싫고 저의 친청이싫타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현재 시댁에는 남편이 자신이 손찌검을 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저랑 이혼한다고 이야기 했다는군요

그래서 현재 연락 없이 친정에 있는 상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이상합니다 어떻게 사과 한마디 없는지
화가 많이 나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런 놈이랑 결혼하려고 저희 부모님과 언쟁하면서 맘고생시켰나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완전한 가정애서 사랑하는 아기를 키우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