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ㅣ

2015.10.14
조회169

3년정도 만났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꾸 생각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와 헤어진지는 3년이 다되가네요..
서툴렀어요 첫연애는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었기애 나의 생각을 인정시키고 싶었고 설득하려하며 화내기도하고 자주 다퉜습니다 날 사랑해줬으면 했고
무관심을 두려워했었고 애원하는 사랑을 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집착도 심했죠..
주위에서 '너만한 남자없다,왜 만나는지 모르겠다' 이런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사람은
듣고싶은것만 들으려한다고 내 잘못은 말하지않은채 위로받기에 바빴던 것 같네요
각설하고 헤어지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가 제 친구와 바람이나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때 당시 전 군인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일방적이게 이별통보를 받았죠
제가 만나면서 잘못했던거 다 인정해요
집착하고 화냈던것도.. 그래도 정말 헌신하는 사랑이었거든요 제가 한 사랑은.. 정말 잘해줬다고 자신 할 수 있을 정도로 근데 그게 부담 되었는지 밀어내더라구요.. 그럴수록 난 더 집착하게되고 애원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렇게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원망도 많이했고 욕도 많이했고.. 정말 힘들었었죠 자살시도도 했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지났지만 못 잊고 지금고 힘이들고 좋았던 추억을 한순간에 다 아픔으로 바꿔버린 사람인데
아직도 싸이사진첩엔 같이찍은 사진이있고 집에는 선물받았던 컵도 편지도 다 그대로있어요 지우질 못해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동안 참아왔는데 연락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