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주변사람에게 부모 욕하는게 내 얼굴에 침뱉는거 같지만 진짜 짜증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무식하고 아버지라고 부르기 싫은 인간임.
밖에선 남들한텐 숙이고 무조건 좋은사람으로 비춰야하며,
폼생폼사, 즉 본인보다 없는 친구들앞에선 가오 세우기.
이 때문에 피해보는 건 같이 사는 가족들임. 특히 우리엄마.
남들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도 집에 와선 그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풂,
우리 부모님은 뱃일을 하심. 바다에서 일하는게 정말 생각보다 엄청 고되고 힘든일임.
남들 자는 새벽에 나가 물 때 맞추고 무거운 그물 걷어올리고 파도 칠땐 정말 위험함.
이렇게 힘들게 잡은 수확물을 주변 사람들은 조카 쉽게 잡는 줄 알고 얻으려고 함.
최근 아버지 지인이 꽃게를 사겠다고 함.
그 인간 성격에 그냥 막 퍼주고 돈도 안받을게 뻔함. 돈을 받더라도 다 지 주머니 속에 넣고 놈팽이같은 친구들한테 또 가오 세우느라 퍼쓸것이 분명함.
이걸 뻔히 아는 엄마는 제대로 제값 받고 돈 관리함. (우리집은 엄마가 경제관리함)
이것 때문에 배알 꼴린건지 그 인간이 오늘 새벽 일 안나간다고 지랄함.
자기가 무슨 머슴이고 종놈이냐고 지껄이면서 이유없이 뻐댕김.
아마, 본인 아는 사람한테 팔아서 받은 돈이니 본인돈이고 지맘대로 쓰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되니 저따구로 억지부림.
혼자 나가서 잡은거 파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엄마도 같이 바다나가서 힘들게 잡은거임.
그거 생각 못하고 지 못쓰는것만 배알꼴려서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진짜 자식인 나도 속이 뒤집힘.
뱃일도 그인간이 하자고 해서 시작한거임.
엄마는 처음에 그렇게 반대했지만 무식한게 고집도 엄청나서 시작하게됨.
본인이 시작하고 본인 일이면 더 책임감 갖고 부지런해야하는데 더 나태해짐.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이런심보.
때문에 불쌍한 우리 엄마만 개고생함.
지 성질 뒤틀리면 일 안나가, 어디 쪼금 아프다고 안나가 .
어쩌다 술먹고와서 조금이라도 기분 거슬리면 큰 소리에 폭언에 살림 때려부숨.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저 인간이 아버지로 보일리 있겠음?
서운한거 있음 대화로 풀어갈생각 해야지, 무식하게 소리만 지르고 물건만 때려부쉬면 다 되는 줄 아나봄. 엄마도 처음에 똑같이 소리내봤지만 이제 질리다 못해 무섭다고 함.
나도 저 인간 횡포부릴때마다 말리거나 대들었지만 역부족임. 이래서 아들이 필요한가 봄.
글쓴이 중학생때부터 10년넘게 그래와서 이젠 말리고 대드는 것도 힘에 부침.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수십번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어릴땐 아빠는 필요하다, 우리가 다 큰 지금은 그래도 결혼하면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약속한건데 어떻게 그러냐 등 답답한 소리함.
내가 능력만 된다면 저 인간 쫓아내던지 엄마만 데리고 나와 살던지 할텐데 이 능력없는 딸은 다시 취준생이 됐음.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만 해결인가 싶음.
무식하고 상종하기 싫은 아버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무식하고 아버지라고 부르기 싫은 인간임.
밖에선 남들한텐 숙이고 무조건 좋은사람으로 비춰야하며,
폼생폼사, 즉 본인보다 없는 친구들앞에선 가오 세우기.
이 때문에 피해보는 건 같이 사는 가족들임. 특히 우리엄마.
남들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도 집에 와선 그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풂,
우리 부모님은 뱃일을 하심. 바다에서 일하는게 정말 생각보다 엄청 고되고 힘든일임.
남들 자는 새벽에 나가 물 때 맞추고 무거운 그물 걷어올리고 파도 칠땐 정말 위험함.
이렇게 힘들게 잡은 수확물을 주변 사람들은 조카 쉽게 잡는 줄 알고 얻으려고 함.
최근 아버지 지인이 꽃게를 사겠다고 함.
그 인간 성격에 그냥 막 퍼주고 돈도 안받을게 뻔함. 돈을 받더라도 다 지 주머니 속에 넣고 놈팽이같은 친구들한테 또 가오 세우느라 퍼쓸것이 분명함.
이걸 뻔히 아는 엄마는 제대로 제값 받고 돈 관리함. (우리집은 엄마가 경제관리함)
이것 때문에 배알 꼴린건지 그 인간이 오늘 새벽 일 안나간다고 지랄함.
자기가 무슨 머슴이고 종놈이냐고 지껄이면서 이유없이 뻐댕김.
아마, 본인 아는 사람한테 팔아서 받은 돈이니 본인돈이고 지맘대로 쓰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되니 저따구로 억지부림.
혼자 나가서 잡은거 파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엄마도 같이 바다나가서 힘들게 잡은거임.
그거 생각 못하고 지 못쓰는것만 배알꼴려서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진짜 자식인 나도 속이 뒤집힘.
뱃일도 그인간이 하자고 해서 시작한거임.
엄마는 처음에 그렇게 반대했지만 무식한게 고집도 엄청나서 시작하게됨.
본인이 시작하고 본인 일이면 더 책임감 갖고 부지런해야하는데 더 나태해짐.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이런심보.
때문에 불쌍한 우리 엄마만 개고생함.
지 성질 뒤틀리면 일 안나가, 어디 쪼금 아프다고 안나가 .
어쩌다 술먹고와서 조금이라도 기분 거슬리면 큰 소리에 폭언에 살림 때려부숨.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저 인간이 아버지로 보일리 있겠음?
서운한거 있음 대화로 풀어갈생각 해야지, 무식하게 소리만 지르고 물건만 때려부쉬면 다 되는 줄 아나봄. 엄마도 처음에 똑같이 소리내봤지만 이제 질리다 못해 무섭다고 함.
나도 저 인간 횡포부릴때마다 말리거나 대들었지만 역부족임. 이래서 아들이 필요한가 봄.
글쓴이 중학생때부터 10년넘게 그래와서 이젠 말리고 대드는 것도 힘에 부침.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수십번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어릴땐 아빠는 필요하다, 우리가 다 큰 지금은 그래도 결혼하면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약속한건데 어떻게 그러냐 등 답답한 소리함.
내가 능력만 된다면 저 인간 쫓아내던지 엄마만 데리고 나와 살던지 할텐데 이 능력없는 딸은 다시 취준생이 됐음.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만 해결인가 싶음.
아버지라는 인간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