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와 월차 조퇴 반차 이런거 어떻게쓰시나요?

사원나부랭2015.10.14
조회1,753

 

 

네 저는 입사한지 1년 좀 더 된 여자 사람입니다. 사무직입니다

저희회사는 여자 4명 뺴고 전부 다 남자직원입니다. 직장 상사도 다 남자분들이시구요

근로시간은 9시반 ~ 7시 입니다. 근로계약서상은 10~7시 입니다

4대보험 가입 된 중소기업 회사입니다

 

9시40분에 회사 도착하면 시말서를 씁니다. 3번이 되면 월급 10% 감봉된다더군요

지각은 뭐 안하면되지만요. 근로계약서 시간은 10시 출근이 맞는데 9시40분 출근시에 시말서는

너무 각박한거같습니다. 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인지요...

 

뭐 한달에 하나씩 월차 쌓여도 눈치 봐가면서 써야한다는건 판에서도 많이 봐왔지만

저희는 아파도 출근 도장 찍고 병원가던지 퇴근하라고 합니다. 연차 한개 차감 or 시급으로나눠 차감

오전 반차쓰는 시간은 1시30분까지 출근입니다. 반차 or 시급으로 나눠 차감

오후 반차쓰는 시간은 3시에 가능합니다. 반차 or 시급으로나눠 차감

 

 

그리고 개인사정이 있다고하면 가정사도 있을거고 여자라면 그날의 이유도 있을거고 병가로 병원간다던지 , 생리통이 심하다고도 사정을 말해도 상세하게 얘기하라고합니다. 참으라합니다. 남자 팀장님에게.... 참을수있는날이있고 없는날이 있고... 컨디션에따라 다르기도 한거고..

아그냥 원래 회사생활에선 이렇게 각박하고 연차와 월차 해마다 주어지는것인데 연말정산때 정산해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못쓰게하려하고 어떻게든 눈치주려는게 너무 싫습니다..

 

아픈데도 꾹꾹 참아 퇴근까지 견디면 견딜수있었구만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것 또한

너무 기분이나쁩니다.. 그렇다고 인수인계 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힘드네요 ㅎㅎ

 

원래 이런건가요? 다들 이렇게 버티시나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