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일단 소주잔 한잔? 정도의 양만 남기고 후딱 마시고 나니 슬슬 취기와 함께 용기도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친구 둘과 또 그 앞쪽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계산을 하고 나오시는 모습을 봤고 어쩔지 발을 구르다가 너 그러다가 놓친다라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서 갔습니다. 막상 또 물어볼라니 상대가 이상하게 보면 어쩔까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나빠하진 않을까 생각도 들어서 망설여지게 됫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에 친구와 함께 계신분에게 용기내어 진짜 너무 이쁘셔서 그런데 연락처좀 알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고 제가 용기가 앞어서 한참 기다리다 왔다고 말씀은 드렸으나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돌아가 친구들에게 집에 가자고 하고 왔는데
친구들이 일단 거절했을 수도 잇는데 그렇게 오면 어떡하냐, 저는 그분이 너무 이뻐서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았다 라고 했지만 또 미련이란게 생기게 되어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아 잊혀지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29세 회사원(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 익산 영등동에 친구 옷사러 간다길레 따라갔다가
제 이상형인 분을 보게되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게된건 새마을 식당 앞에 계신 모습을 봣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시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진짜 저사람 내 스타일이다' 라고 말했더니 가서 연락처를 물어보라더군요
제가 다시 그 앞을 갔을때는 이미 안에서 식사를 하고 계신데 어떻게 들어가서 고기먹고 있는
사람에게 연락처를 달라고 하겠느냐 라고 아니라고했지요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라고 말하고 한 20~30분 기다렸었는데 쉽게 나오실 것 같지도 않고
나오신다 한들 제가 용기가 없어 어차피 연락처를 물어보지 못할 것 같아서 집에나 가자고 했습니다. 하고나서 친구차타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친구들도 니가 다시 가자하면
차 지금 돌리겠다고 더 멀어지기전에 말하라고 해서 차 돌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영등동 근처 놀이터에 주차를 하고 새마을식당을 봤더니 아직 식사하고 계시더군요
제가 너무 용기가 안나서 맨정신에는 말 못하겠다. 소주를 좀 마셔야겠다 라 하고 그 앞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과 드링킹 요구르트를 사서 놀이터에서 마셨습니다. 마시면서도 내가 이게 뭐하는
건가도 싶고 그치만 맨정신에는 말 못하겠고...한번도 헌팅(?) 이런걸 해본적이 없었기에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일단 소주잔 한잔? 정도의 양만 남기고 후딱 마시고 나니 슬슬 취기와 함께 용기도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친구 둘과 또 그 앞쪽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계산을 하고 나오시는 모습을 봤고 어쩔지 발을 구르다가 너 그러다가 놓친다라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서 갔습니다. 막상 또 물어볼라니 상대가 이상하게 보면 어쩔까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나빠하진 않을까 생각도 들어서 망설여지게 됫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에 친구와 함께 계신분에게 용기내어 진짜 너무 이쁘셔서 그런데 연락처좀 알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고 제가 용기가 앞어서 한참 기다리다 왔다고 말씀은 드렸으나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돌아가 친구들에게 집에 가자고 하고 왔는데
친구들이 일단 거절했을 수도 잇는데 그렇게 오면 어떡하냐, 저는 그분이 너무 이뻐서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았다 라고 했지만 또 미련이란게 생기게 되어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혹시나 그분이 남자친구가 없으시고 그때 같이 계셨던 친구분이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아니면 그분께서 이런일을 말해서 알고 계시다면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