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인터넷으로 글만 보다 한번씩 현명하게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다른사람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자구요 3년사귄 여자친구와 작년 12월에 결혼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 6개월전부터 회사 교육이 있다며 주말마다 타지역으로 1박2일을 다녀오길래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보내주며 주말에는 제 업무를 보았죠 시간이 지나다보니 의심이 생겼지만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작년 12월에 그러더군요 당장 결혼하지 않을거면 헤어지자고.. 본인 집에서도 빠른 결혼을 원해서 당장 안할거면 헤어지라고 하셨더라구요.. 그때당시 자금부분도 있었으며 준비되어 있지 않아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뒤 바뀐번호를 어떻게 알게되어 카톡프사를 봤는대 다른남자와 결혼을 준비중 이더군요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헤어질 당시에는 덤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프사만 보며 그리워하다 어느날 보니 올 8월에 출산을 했더라구요
저는 이제 마음을 접고 생각하지 않기로 하며 카톡프사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여자쪽 언니가 연락이 왔습니다. 시간이 갠찮겠냐고
저는 갠찮다며 그날 만나게 되었는대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내용인즉 애가 생겨 결혼하게 되었고 2개월간 타지역에서 신혼생활을 했지만 남편집측에서 (시어머니,시누이)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괴롭힘과 온갖 시집살이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이후 친정에 와서 쭉지냈다며.. 남편없이 애까지 낳았다며
그런대 좀 심한건 그 남편새끼가 친정으로 보낸뒤 명절때 달랑한번 내려오고 연락도 뜸하고..
저도 정말 놀랐던건 출산했는대도 찾아오지도 않고 태어난지 3주된 아기의 머리카락을 채취한뒤 유전자 검사를 했다더군요
집안에서는 너무 어이가없어 왜그러냐니 당연히 하는거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런대 확인결과 유전자 불일치로 떳다네요.. 그 뒤 남편집안에서 소송을 걸며 위자료랑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 하며 현재 여자 삶이 말이 아니랍니다.. 자살시도까지 했는대 친언니가 어떻게 알게 되어 말렸다고 하더군요..
언니랑 얘기중 제 이야기까지 나와서 저보고 유전자 검사하자고 부탁하더라구요..
저는 그자리에서 거부했습니다. 하고싶으면 소송걸어라고 했습니다. 그여자가 살아온 세월은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그런대 누구 애인지도 모르고 저한테 이별통보하고 다른남자랑 바로 결혼을 했는대 그남자 애가 아니니 이제 저를 검사하자는게 말이 됩니까..
저희 집안도 주위 지인도 결혼한거 알고 있구요
일단 언니말은 한번이라도 만나서 얼굴좀 봐달라고 .. 애도 한번만 좀 봐달라네요..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제 아이라면 저도 모르는 곳에서 제아이가 자라고 있단생각에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진짜 정말 막장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전 여친이 다른사람과 결혼후 출산을 했는대 제 아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인터넷으로 글만 보다 한번씩 현명하게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다른사람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자구요 3년사귄 여자친구와 작년 12월에 결혼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 6개월전부터 회사 교육이 있다며 주말마다 타지역으로 1박2일을 다녀오길래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보내주며 주말에는 제 업무를 보았죠 시간이 지나다보니 의심이 생겼지만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작년 12월에 그러더군요 당장 결혼하지 않을거면 헤어지자고.. 본인 집에서도 빠른 결혼을 원해서 당장 안할거면 헤어지라고 하셨더라구요.. 그때당시 자금부분도 있었으며 준비되어 있지 않아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뒤 바뀐번호를 어떻게 알게되어 카톡프사를 봤는대 다른남자와 결혼을 준비중 이더군요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헤어질 당시에는 덤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프사만 보며 그리워하다 어느날 보니 올 8월에 출산을 했더라구요
저는 이제 마음을 접고 생각하지 않기로 하며 카톡프사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여자쪽 언니가 연락이 왔습니다. 시간이 갠찮겠냐고
저는 갠찮다며 그날 만나게 되었는대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내용인즉 애가 생겨 결혼하게 되었고 2개월간 타지역에서 신혼생활을 했지만 남편집측에서 (시어머니,시누이)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괴롭힘과 온갖 시집살이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이후 친정에 와서 쭉지냈다며.. 남편없이 애까지 낳았다며
그런대 좀 심한건 그 남편새끼가 친정으로 보낸뒤 명절때 달랑한번 내려오고 연락도 뜸하고..
저도 정말 놀랐던건 출산했는대도 찾아오지도 않고 태어난지 3주된 아기의 머리카락을 채취한뒤 유전자 검사를 했다더군요
집안에서는 너무 어이가없어 왜그러냐니 당연히 하는거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런대 확인결과 유전자 불일치로 떳다네요.. 그 뒤 남편집안에서 소송을 걸며 위자료랑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 하며 현재 여자 삶이 말이 아니랍니다.. 자살시도까지 했는대 친언니가 어떻게 알게 되어 말렸다고 하더군요..
언니랑 얘기중 제 이야기까지 나와서 저보고 유전자 검사하자고 부탁하더라구요..
저는 그자리에서 거부했습니다. 하고싶으면 소송걸어라고 했습니다. 그여자가 살아온 세월은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그런대 누구 애인지도 모르고 저한테 이별통보하고 다른남자랑 바로 결혼을 했는대 그남자 애가 아니니 이제 저를 검사하자는게 말이 됩니까..
저희 집안도 주위 지인도 결혼한거 알고 있구요
일단 언니말은 한번이라도 만나서 얼굴좀 봐달라고 .. 애도 한번만 좀 봐달라네요..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제 아이라면 저도 모르는 곳에서 제아이가 자라고 있단생각에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진짜 정말 막장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진짜 도저히 답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니
욕도 좋구요 머라하셔도 갠찮구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