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입대를하는데 여자친구에게 어떤말을해야할지.......

일분일초가소중해2015.10.14
조회60
안녕하세요
여기다쓰는게 맞는지...모르겠지만 가장많은분들이 보시는거같아 여기다쓰는점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ㅠ

제가 여자친구와는 고1 8월~현재까지 4년쪼금넘게 사귀고있습니다

수많은 일들도 있었고 싸우기도많이싸우면서 서로다른점들도 무수히맞춰나가며 같이 성숙해진 아직도조금달라진모습을보면 설레는 여느커플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대학교로 넘어가는시기도잘버텻는데 이제 어떻게보면 가장힘들다는 군대2년이 저희커플에게 다가왓습니다..ㅠㅠ(참고로 둘다21살 동갑입니다)

이제 2주후면 제가 입대하는데 하루하루 밤이되서전화만하면 스피커뒤로 여자친구가 우는소리가 들립니다

너가면 이제난주말에어떻게보내냐... 밤에는누구랑전화하냐...투정은누구한테부리냐...

정말가슴아프고 제가못지켜주는것만같아 미안하기도합니다..

약5개월전쯤엔 평소랑 분위기가 달라 오늘뭐안좋은일있어?? 어디아파??물어도 아니뭐그냥~이래서 뭔가잇구나싶어 카페가서 물어보니 제가군대를가면 너무 슬프고외롭고 힘들꺼같아 정말사랑하는데너무나힘들꺼같아 헤어질까생각을했다합니다,..(헤어진적은 한번도없습니다)

여자친구마음을이해못하는건아닙니다 제가반대입장이라도 정말힘들것을알기에... 그래서 제가 내가 너에게무작정 기다려달라는말은하지않겠다 그건너무이기적이니까...그치만 겪어보지도않고 지레 걱정부터되서 헤어지는건아닌거같다.. 나도최선을다해 널챙겨줄태니 그때마저 못버티고 네생활이점점지쳐간다면 그땐너선택도존중해주겠다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흔들리지안기 지탱해줄 든든한나무처럼 말해줬으면되지안았을까...싶기도합니다)

이렇게 둘이너무사랑하기에 떨어지기도 걱정되고슬픈하루하루를보내고있는데...(여자친구집이 바로옆동이라 길게떨어진적이크게없습니다..ㅠ) 입대하루전엔 대체어떤말을해줘야 여자친구가 마음을다잡고 자기가하는공부,일에 방해도되지않고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많은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ㅠ

처음글을 써보는거라 앞뒤도섞이고 충분한설명도없는거같아 궁금하신부분은 바로답변해드리겠습니다 ㅠㅠ

많은 댓글달아주세요ㅠㅠ단한마디라도괜찮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