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장소연2015.10.14
조회62

지금 엄청 진지하고 개빡침 상태이므로 궁서체로 쓸거임

 

며칠전에 알바를 하나 하게 되었음

 

오피스텔이나 아파트같은곳에 명함을 돌리는 알바임

 

주급제이고 시급은 6천원 매주수요일마다 정산한다고함

 

귀차니즘이지만 나름 먹고 살아야하기에 열씨미했음

 

하다보니 요령을 알게되고 한 동을 돌리는 시간이 30분도 안걸리는거임

 

그렇게  전날밤도 한푼이라도 더벌려고 6동을 넘게 함(끝나고나니 9시가다됨)

 

담당자는 수고했다 들어가요 내일봐요 그런소리도없이 그냥 조용했음

 

피곤한마음에 일단 가서 쉬고 내일 다시 물어보자 라고 생각햇음

 

그리고 오늘 친구를 만나 잠깐 이야기하던중 내가하는 일에대한이야기를하게됨

 

친구왈 "명함 알바 그거 사기 많던데 조심해야 하지 않겠냐?"

나왈"에이 여긴 안그럴걸? 시급도 6천원인데 매주 수요일 정산이래?"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던도중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음

 

보통 알바를 하면 첫 날 또는 월급 전날 또는 중간에 통장사본과 신분증 이렇게

갖고오라고 하지않음? 그런데 여긴 그런말이 없었음

 

단지 "돈받는날 전에 말하라고 현금이든 계좌이체든 다가능하니깐"이런식으로 말했었음 그리고 미리 말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한번더 말을꺼내봄

계좌번호 언제알려드리면될까요? 라고 어제 일하기전에 말했었음

그랬더니만

담당자왈"돈이야 아무때나 주면 되는거 아님?"(마치 돈이 있는것처럼)

그리고 오늘 돈을 받고 그만한다고 말할려했는데 담당자가 온다고함

그래서중간에서 보기로 하고 기다림

20분정도 걸린다해서 기다림(저녁이고 퇴근시간이니 차가 막힐거라 생각함)

노래듣고 폰겜하고 기다림 그런데 30분이되도 한시간이되도 안옴

하....친구말이 떠오름 여기 사긴가보다

결국 집에옴 쓸쓸하고 허무하게 하..

 

자작아니고요 실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추가로 방금 문자가 왔었는데요 폰액정이 나가서 다음주까지일하면 다음주 수요일에 몰아서준다고 합디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경험담 조언등은 받지만 태클과악플 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