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명예감정 침해하는 종교비판은 모욕죄

국민요정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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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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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온 탁씨에게 "아저씨, 저에게 사과해 주세요"라며 수차례 요구했지만 탁씨에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한 피해 아동 정모(13) 양은 "나를 북한 아이 같다, 끔찍하다고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동영상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아저씨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가버려 화가 난다"며 "아저씨도 아빠일 텐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학교도 가기 싫고 죽고 싶을 때도 많았다"며 눈물을 그칠 줄 몰랐다.

 

탁씨는 재판 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와 상고 여부에 대한 질의는 물론 "사과해달라고" 요구하는 피해 학생에게 사과할 의사는 없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동행한 직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법원을 벗어났다.

 

아이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했으면 사과해 달라고 했을까..

 

사과의 한마디만 바랬을 뿐인데 탁씨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당당해 하는거 같네요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