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는 이름 아래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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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이별 후
너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모르겠지만
당한 나보다 더 아팠을까
너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면서
이런 말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음성지원되내
그렇게 울고 차마 너가 준 선물을 버리지 못하여
그선물을 안고 울고
너의 사진을 보며 글로 쓰는 대신 너에게 하고싶은 말을 말하고

그렇게 몇개월을 아파하고 시간의 흐름에 맡긴뒤

너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우리도 이렇게 각자의 길을 걸어
돌아갈 수 없을 뿐더러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한다는 것에 울었다

행복해라 아파하지말고
지금 여자분 많이 이쁘더라 20살이라는게 걸리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