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찌 될지 알고 정관 수술하냐는 시모

미쳐2015.10.15
조회4,829

추가.. 방음 댓글 보고 달아요..
제말이.. 대를 잇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들 개인의 행복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왜 대가 끊기니 어쩌느니 이런 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는거에요.
(시어머니가 대가 끊기니.. 이런 말을 했어요)

기분 나빠요!!!
얼마전에 아기 낳은 아줌마입니다.
시어머니가 남편 없는 자리에, 저한테 둘째 계획 있냐고 묻는거에요.
제가
'우리 처음 결혼 하기전부터 말했다시피, 하나만 가질거에요'
그럼 피임 할거냐니까,
제가 남편이 조만간 수술 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시어머니가,
'첫째 어찌 되기라도 하면 어쩔거냐. 수술은 아니다'
이럽니다.
저는,
'저 나이도 많고, 사랑도 나이가 적지 않아서 또 아기 가지기도 힘들어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나이 많은 며느리 들이는거 아니얼는데 궁시렁데요.
제가 화나서,
'어머님 아들 나이에 젊은 색시 들일 수 없었잖아요'
받아치고 분위기 냉랭
시아버지는 가만있는데, 시어머니가 왜 난리를 칠까요?
(시아버지도 그 자리에 있었어요)
자기 성도 아니고 자기 집안도 아닌 남편 집안 대 잇는데에 왜 그리 집착을 할까요??
지금 아가 건강한데 기분 나쁘게..
말이 씨가 된다고, 그런말 함부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어머니가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 기분 나쁘네요 ㅠㅠ
이제 남편없이 시어머니 절대 안 만날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