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담임이 아무리봐도 이상합니다

노답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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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오늘 동생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동생 담임선생님이 이상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ㅠㅠㅠ 두서없더라도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동생이 학교에 다녀온뒤로 계속 우울모드길래 무슨일이있나하고 물어봤음 (동생은 공학다니고 고2임) 묻자마자 대뜸 자기반 친구 A가 너무 불쌍하다는거. 그래서 뭔소린지 들어봤는데 내가 들어도 좀 아닌거같아서 이렇게 글을씀.

점심시간에 있었던일이라던데 내동생은 밥맛없다고 급식안먹음 그래서 그냥 자습중이었다고함. 좀이따 애들이 밥먹고 올라왔는데 점심시간 시작하고 15분?약간 안되서였는데 자기포함 여섯명이 반에있었다고함.

다 남자였고 어제했던 야구얘기가 나왔다고함. 근데 A라는 애가 지 친구랑 두산을 디스했다는거 B라는 애는 두산팬이었는데 근데 갑자기 그걸 들은 B가 A를 주먹으로 세게 때렸다고함. 너무 갑자기여서 A가 넘어지면서 책상이밀림. 그리고 그책상이 어떤여자애꺼였는데 위에올려있던 텀블러가 쏟기면서 책상이랑 가방에 내용물이 다흘렀다고함.

근데도 B가 넘어진 A를 차려고 하길래 A가 반사적으로 발을밀었다고함. 균형잃고 B도 넘어짐. 근데 손이까졌다고함. 그리고나서 주위친구들이 다 AB를 말림. 그렇게 둘이 진정시키고 바닥을 닦았는데 30분쯤 되니까 애들이 막들어오고 그 책상주인도 들어왔다고함. 여자앤 당연히 이게뭐냐고 화내지. 그래서 A가 자기가 친건친거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리고 담임이옴. 담임이 상황보더니 그때있었던 여섯명 나오라고함. 그리고 성찰실? 이라고 교무실옆에있는 방에서 그때 상황? 같은거 진술서를 쓰라고했다고함.

뭐 여기까진 굉장히 무난한데 이 다음이 어이가없음 진술서 여섯장을 받더니 그중에 그 학교 전교1등이고 반장인애꺼만 뽑아서 읽고 나머진 아무것도 안읽더라는거 자기 시간없다고 ㅋㅋ 얘가 젤 믿음간다면서

근데 문젠 그 반장이 B ㅂㅇ친구라는거 그리고 반에가서 그 진술서 내용을 담임이 쭉 읊었다는거. 딱들어봐도 A가 잘못했고 B가 다쳤다는 내용이었다고함.

그리고 아까 여자애한테 A가 사과한거도 있고 반애들은 다 A잘못이라 백퍼 믿는다고함. 그리고 막 여자애들이 그 가방 세탁비랑 책값을 A보고 다 물어내라고했다는거..

그리고 요즘은 이렇게 싸우면 학폭위로 넘어가서 생활기록부에 남는다고함. 결국 A만 관련 내용이 남는다는거. 내가 봤을땐 둘다 잘한거 없고 둘다 혼나고 그 세탁비도 물어줘야한다고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주먹을 먼저날린 B가 좀더 잘못했다고봄.

다들 어떻게 생각함?? 담임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ㅠㅠ 내동생이 당했으면 난진짜 엄마끌고 학교갈거같음 이게 뭐하자는건지ㅠㅠㅜ어휴












담임=정부
담임이 반장진술서만 받아들임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담임이 6명진술서 받아들임 = 현재 자유교과서 상태

친일 친북 교과서의 팽배와 시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택한다는 국정화교과서. 분명 잘못된 해결책입니다. 검인정 교과서를 택하거나 출판사에가 압력을 가해야지요. 100% 정확할수 없는 역사서에 다양화를 없앤다는건 객관성과 진실로부터 멀어지겠다는 다짐인거지요. 위의 글이 억지스러울수도 있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에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