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

이거2015.10.16
조회3,716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7개월된 임산부 입니다
임신초기에 남편 동창이 식당을 오픈해 남편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모임이 끝나고 대리를 불렀어요 (전 운전미숙)
남편은 보조석에 전 남편뒷자석 같은동네사는 남편 친구는 제옆에 탔는데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남편친구가 제 허벅에지에 손을 올려 놓는거에요
저는 바로 남편한테 밀착해 일부러 남편한테 말을 걸었어요 목소리 크게
그리고 그날은 남편한테 얘기 안하고 그냥 넘겼다가
한달뒤쯤인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짜증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남편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실수일꺼라면서 제편을 안들어 주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오빠도 실수로 술먹고 제친구 허벅지에 손올려 놓겟네 이러면서 싸웠죠 그리고 그냥 싸우고 넘어 갔어요
근데 몇개월 지난 오늘 낮에 그 친구랑 밥을 먹엇다길래 갑자기 또 생각이 나는거에여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잊으래요 자기생각은 왜 안해주녜요 .
제가 임신해서 예민해서 그런거에요? ㅠ

댓글 5

에꼴딸기오래 전

남편친구가 좀 수상하네요.

ㅇㅇ오래 전

남편 속으로 부글부글 하고 있어도 당장 어찌 할 방법이 없으니 두고 보고있는거에요.... 어쩌겠어요? 너 그랬대매 하고 싸워요?? 속으로 칼을 갈고 있겠죠... 님 안심 시키고 기회를 봐서 노래방가서 그런다던가 그러면 농담반으로 너 저번에 내 와이프한테도 그랬다며 하며 짚고 넘어갈수도 있고.. 한달 전에 일인데 지금 잘못꺼냈다가 본전도 못찾으니.. 친구 편드는거 절대아님. 내가보기엔

급해오래 전

아아악 ~ 님 답답해서 숨이 다 막히네 바로 그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성추행당했다구 알렸어야지 ~ 남편이 공감못하는 위인구만 ~ 뒤늦게말하면 누가편들어줘 ~ 살면서 두고두고 따져서 해결해야될일이네 ~

에혀오래 전

그자리에서 애기한것도 아니고 한달뒤에 애기하는건뭐임? 글쓴이가 대처를 잘못햇네여

으흠오래 전

실수로 가슴 만지는것도 그리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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