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거절했는데 그 남자가 좋아졌을땐 말이다...

ㅇㅋ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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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입장에서 고백하고 차인 뒤에

맘정리한척 해도 속으론 계속 마음이 남을 수 밖에

근데 괜히 애써 마음을 억누르는거지 삭히고

그러다보면 진짜로 마음도 식고 딴여자 만나게된다

만약 너희가 찼던 그 남자가 좋아졌으면

그 남자 진짜로 마음 식기 전에 니들이 적극적으로

호감표현하는게 잘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거다

괜히 자기 모습이 우스워질까봐 사리고

적당히 잘해주는정도로는 남자는 그냥

"나랑 친구로는 잘 지내려고 하는구나 ㅇㅋ"할뿐임

진짜로 밥한번 먹으면서

그땐 니가 이렇게 좋은사람인지 몰랐는데

되게 좋은사람 같다던지 하는 식으로 너희가

걔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뀐걸 티내라 직접적으로.

너 매력있는거같아 이렇게 어중간하게 말하고

살갑게 대하는거로는 어장관리인가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카톡도 선톡 몇번 보내보면서

너가 말을 이어가려고 할때 걔가 이어가는지도 보고

만약 남자애 말투가 바뀌거나 했어도 실망하지말고

그저 너희가 이어가려고 할 때

카톡을 이어가는지 그것만 보면됨

카톡도 하고 현실에서도 어느정도 친해지면..

거절하면 할말 없는데 만남이 이뤄지는지 한번 보는

시도 자체가 그 남자애 속마음을 대충 확인할 기회니까

휴일이나 그럴때 어디 놀러가자고도 해보고

보고 싶은 영화 있는데 봤냐 같이 보자 이런말도 해봐

고백까지는 안바란다. 이정도 용기를 니들이 내줘야

남자 입장에서 다시 한번 고백해볼까 하는

용기가 생기는거야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는 잘 될 확률이 엄청 높다

그 남자가 정말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부디 기회를 잘 잡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