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

ubin3242015.10.16
조회256
진짜어디에물어볼곳없고
하소연할곳없고
예식날50일 쯤 남은거같아 환불도못하구
미치겟어요ㅜㅜ
인천작전역 미*홀 컨벤션에서
12월결혼하기로햇는데요
제가계약하고나서 연락이한참오지않아
전화햇더니 그분퇴사하셧다고 인수인계못받아서그런다고 자꾸회피하고 연락을 제가계속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스튜디오촬영직전까지와서 미용실원장이 제머리길이가 어깨안닿고 짧다고 가발붙여야꼭한대서 업스타일도하고반묶음도한다기에 5만원에 하기로햇어요
촬영당일 미용실도착햇는데 직원이 앉으세요 한마디 갑자기 셋팅기말고 이상한 어디쳐박혀잇던 한가닥 가발을 꺼내서 옆통수에 붙히더니 그러고 머리를다닥다닥고정하더니
그게다됫다네요
화장품도 무슨썩엇는지 유통기한언젠지도모르는것들을 가방에서마구꺼내서 화장을 대충대충하더군요
드레스도 이상한 낡아빠진거입으라하고
신랑도 머리 대충 해주고
신랑옷도무슨 그지같은거 입혀주고
다됫다고스튜디오로가래요
가서 열받는데 그렇게촬영은햇답니다
그후 그미용실원장에게전화해서
가발이 분명전체가발해주신대서 한건데
도대체그게뭐냐고하니까
그럼 오만원가발비돌려드릴게요
이러는거에요...그게할소리냐구요
제가5만원때문에그러겟냐고 그러니깐
신부님 기분나쁘게듣지마시구여
저희직원이 그러드라구요 신부님은 왜여기서 결혼?진행하시는지모르겟다고 안어울리시고안맞는거같아보인다고 강남말그대로그런데가시면 정말원하시는데로 다좋게햇을거라는식 으로..
아니 도대체 기분나쁘라는건지말라는건지
..
예약실직원한테따졋더니 사과하시더군요
동네다보니깐 ..뭐어쩌구저쩌구..
아니 동네에서 결혼하는사람은 거지같이 함부로 막 머리도해준대로해야되구 그런건가요?
아진짜 어렵게결혼하는만큼 잘하고팟는데
12월결혼얼마남지않앗는데
혼주들식사얘기도없고 ..
진짜 막막해요 화도나고
마음같아서 취소해버리고싶지만 돈도 물어내라하니까 그럴수도없는거고
도움좀주세요ㅜㅜ 속상하고미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