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

YOYA2015.10.16
조회1,240

안녕하세요. KT때문에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지난 5월 중순쯤 KT에서 전화가 한통 왔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전화 받지 말아야했는데

후회막심이네요. 여튼 전화가 와서는 KT 인터넷이 기가로 바뀌면서 모뎀을 변경해야합니다.

기존 고객님들께는 무료로 교체해 드리니 교체하세요 ~ 라길래 재차 물어봤죠.

정말 무료냐, 돈이 안드는거 맞냐 그랬더니 돈 하나도 안든다. 기존 고객님들께는 무료로 제공해드리는거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교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고지서가 왔는데 확인해보니 할인반환금이라는 명목으로 91,382원이 더 청구가 된거에요.

이상하다 싶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고 확인결과 인터넷 모뎀을 바꾸면서 TV가 재가입이 되면서

위약금이 나온거더라구요. 애초에 설명도 안해주신데다가 돈 한푼 안든다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떡하냐 하니, 해당 담당자 여직원이 전화와서는 죄송합니다. 저희 잘못이니 통장으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라며 제 계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문자로 보내고 입금되기를 기다렸죠.

하루가 지나도, 또 하루가 지나도 연락도 없고 입금도 안되더군요.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이번엔 남자직원이 전화가 와서 6월 말에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길래 알았다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고객센터에 전화하기만 수십번 안되겠는지 고객센터에서 해당 지점(JS네트워크??)과 거기 팀장이라는 사람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지점에 전화했더니 왠 남자분이 전화 받아서 이래저래 설명을 다시 해주니 피식피식 웃 으며 팀장한테 물어봐야한답니다. 알았다 하고 팀장한테 전화를 거니 안받더군요.

그렇게 팀장이란 사람한테 전화, 문자하길 몇번.. 나중에 전화를 받더니 난 모르오 하며 다시 설명을 해달랍니다.

또 똑같은 말을 반복하니 확인하고 전화하겠답니다. 그러고는 전화가 와서 이게 원래 위약금이 나오면 안되는건데 나왔으니 입금해주겠다. 죄송하다 하고는 15일날 입금을 하겠답니다.

그러고는 또 미입금. 팀장은 전화도 안받아, 문자 답도 안해. 6월부터 현재 10월 오늘까지 제가 낸 돈 못받고 있습니다.

해당 팀장이랑 통화내역 다 녹음도 해놨구요, 그쪽 지점에서 입금해주겠다고 한 문자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전화하면 독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말이 다입니다.

아니, 애초에 돈 못주겠다 !했으면 이러지도 않을텐데 고객을 호구로 아나,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전화할때마다 말 바꾸고 연락도 씹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KT 고객분들 모뎀 바꿔준다고 연락와도 절대 바꾸지마세요. 저처럼 당합니다.

KT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소용이 없는데, 이건 대체 어디다 민원을 넣어야 해결되는 걸까요?

위에도 적었지만 돈 입금해주겠다. 자기들 잘못이다 했던 통화내용 다 녹음해서 가지고 있고 문자도 있습니다. 어디다 신고해야 빠르게 해결될까요? 진짜 6월부터 10월까지 속은거 생각하면

더러워서라도 돈 받아야겠습니다. 여러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