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는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어렸을때부터 수차례의 수술과 그로인한 의료처치용 마약이며, 그때까지도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상태였죠. 의사선생님의 권유와, 남자친구의 걱정, 집안 부모님들 생각과, 어렸던 저의 판단으로 아이를 지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심장뛰는모습이 눈에선하네요..
많이 힘들어했고, 남자친구는 얼른 결혼하자 했습니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 했죠.
하지만, 얼마안가 남자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소라x사이트 활동들..그리고 저모르게 만나고다닌 여자들과, 밤업소출입등..
처음에 소라x활동을 알게된후부터 저는 의부증에 걸린사람처럼 남자친구를 다 캐고 다녔습니다. 핸드폰이며, 인터넷기록, 하물며하이패스 기록들까지.. 저스스로가 미쳐가는모습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 부모님이 흔이들아시는 사이비종교에 다니시더군요, 저희부모님의 반대가 엄청 심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남자친구를 놓아갔고, 결국엔 작년에 이별을 하게되었죠,
하지만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제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원룸에 4층에 살았거든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와 집앞에서 기다리기 일쑤였고, 보통 집 디지털도어 비밀번호를 가족과 관련된걸 많이 해놓잖아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근데 밤에 집에 혼자있으면 밖에서 비밀번호 푸는소리가들립니다. 띠띠띠띠띠띠 안열림, 또다시 띠띠띠띠띠 안열림, 이러다가 세번짼가만에 열리더군요.(결혼하려고 양가부모님인사도 다 드렸었기에, 가족과관련된건 왠만한건 다 알고있었습니다. ) 아직도 그소리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그리고 퇴근을하고 제가 계단을 올라가면 뒤에서 누가 다다다다닥 뛰어올라옵니다. 놀라서보면 또 그 남자친구였죠.
그런생활에 저는 퇴근하는길이면 길가에 그사람차가없는지 두리번 거리는게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런생활을한지 얼마안되어 저를 많이 다독여 주던 직장동료와 조금 각별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게또 불행의 씨앗이되었는지, 절 못잊는다면서 사랑한다며 직장에도찾아오고, 딴놈만날꺼면 같이죽자며 차에 억지로 태우기도 하더군요, 그땐정말 저는 뉴스에나 나오는 애인살해 이런게 제가될거같은 그런 위협감을 느꼈고, 죽을지도모른단생각에 있는힘껏 저항하고보니 제 눈 렌즈며 귀걸이는 어디가고없고, 끼고있던 18k반지가 휘어있더군요. 그렇게 힘든 몸싸움도 하며 사랑하던 남자친구는 무서운 남자가 되어갔습니다.
그뒤에도 문자며, 전화며 저에게 계속했고, 너무 힘들어 다 스팸처리 해뒀었습니다.
그렇게 작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올해. 5월쯔음, 절 다시 찾아왔더라구요.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와서 밥을먹잡니다.
그래서 옛정이 있어, 같이 밥을먹었죠, 손도잡더군요. 전 아무렇지도않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혹시또 그럴까 무서운마음도 있었죠.
그리고 또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얼마전 몇일내내 꿈에 보이더라구요. 이상하다싶어 차단을 풀고 봤더니..
왠걸.. 결혼도하고 아이도 있더군요.
정말 뻥져있었습니다.
작년에 저에게 그렇게 미친짓을 하고다니면서도 뒤로 다른여자를만나고, 임신을시키고, 올해 3월즘 결혼까지 하고, 7월에 아이까지 태어난겁니다.
제아이는 지켜주지 못했으면서, 저를 그렇게 스트레스받게 했으면서, 만삭인여자가 웃고있는모습에, 둘이같이찍어놓은 커플사진에... 정말 미쳐버릴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했죠, 뭐냐고. 결혼했냐고.
그랬더니, 저와 헤어지고나서 얼마있다가 문득 결혼이란걸 해야겠다싶어 결혼정보업체를통해 만난사람이랍니다. 그리고 결혼하게됬고, 지금 자기 아들 보면서 제아이에게 속죄하면서 살거랍니다. 미친사랑을 하게해줘서고맙고, 지금보다 절 만날때가 더 행복했답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참는거랍니다ㅋㅋㅋㅋ 뭔미친소린지, 그럼 저한테 한짓은 다 뭔가요ㅡㅡ
정말미치도록 화가나고, 배신감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면서, 옛연인이 결혼했다는 그런 이상한 감정도있고, 아 정말 머리속이 복잡해 미칠거같습니다.
처음만났을때는 저런사람이 아니라, 정말 다정다감하고 잘웃고, 애교도 많은 그런 편안한 남자친구였는데..... 그때생각만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말입니다.....
정말 깨볶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돌아와 저에게 나쁜짓 안하게 말이에요....
전 제가 결혼하게되면 제결혼식장와서 깽판치면 어떻하나, 그런생각을 많이했었거든요.. 그정도로 스트레스였으니까요..
결혼까지생각한 남자와 헤어짐,그리고 배신
안녕하세요, 올해 27살먹은 처자입니다.
방탈을 무릅쓰고 제가 글을쓰는이유는. 그누구에게도 도저히 못할 이야기..
너무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털어놓고나면 좀 후련해질까싶어 쓰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23살 대학생때부터 만났던 7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3여년을 연애했고, 지금은 헤어진지 1년 6개월정도가 지났네요.
연애초기에는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였습니다.
1여년을 사귀고났을까요,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어렸을때부터 수차례의 수술과 그로인한 의료처치용 마약이며, 그때까지도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상태였죠. 의사선생님의 권유와, 남자친구의 걱정, 집안 부모님들 생각과, 어렸던 저의 판단으로 아이를 지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심장뛰는모습이 눈에선하네요..
많이 힘들어했고, 남자친구는 얼른 결혼하자 했습니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 했죠.
하지만, 얼마안가 남자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소라x사이트 활동들..그리고 저모르게 만나고다닌 여자들과, 밤업소출입등..
처음에 소라x활동을 알게된후부터 저는 의부증에 걸린사람처럼 남자친구를 다 캐고 다녔습니다. 핸드폰이며, 인터넷기록, 하물며하이패스 기록들까지.. 저스스로가 미쳐가는모습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 부모님이 흔이들아시는 사이비종교에 다니시더군요, 저희부모님의 반대가 엄청 심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남자친구를 놓아갔고, 결국엔 작년에 이별을 하게되었죠,
하지만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제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원룸에 4층에 살았거든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와 집앞에서 기다리기 일쑤였고, 보통 집 디지털도어 비밀번호를 가족과 관련된걸 많이 해놓잖아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근데 밤에 집에 혼자있으면 밖에서 비밀번호 푸는소리가들립니다. 띠띠띠띠띠띠 안열림, 또다시 띠띠띠띠띠 안열림, 이러다가 세번짼가만에 열리더군요.(결혼하려고 양가부모님인사도 다 드렸었기에, 가족과관련된건 왠만한건 다 알고있었습니다. ) 아직도 그소리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그리고 퇴근을하고 제가 계단을 올라가면 뒤에서 누가 다다다다닥 뛰어올라옵니다. 놀라서보면 또 그 남자친구였죠.
그런생활에 저는 퇴근하는길이면 길가에 그사람차가없는지 두리번 거리는게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런생활을한지 얼마안되어 저를 많이 다독여 주던 직장동료와 조금 각별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게또 불행의 씨앗이되었는지, 절 못잊는다면서 사랑한다며 직장에도찾아오고, 딴놈만날꺼면 같이죽자며 차에 억지로 태우기도 하더군요, 그땐정말 저는 뉴스에나 나오는 애인살해 이런게 제가될거같은 그런 위협감을 느꼈고, 죽을지도모른단생각에 있는힘껏 저항하고보니 제 눈 렌즈며 귀걸이는 어디가고없고, 끼고있던 18k반지가 휘어있더군요. 그렇게 힘든 몸싸움도 하며 사랑하던 남자친구는 무서운 남자가 되어갔습니다.
그뒤에도 문자며, 전화며 저에게 계속했고, 너무 힘들어 다 스팸처리 해뒀었습니다.
그렇게 작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올해. 5월쯔음, 절 다시 찾아왔더라구요.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와서 밥을먹잡니다.
그래서 옛정이 있어, 같이 밥을먹었죠, 손도잡더군요. 전 아무렇지도않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혹시또 그럴까 무서운마음도 있었죠.
그리고 또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얼마전 몇일내내 꿈에 보이더라구요. 이상하다싶어 차단을 풀고 봤더니..
왠걸.. 결혼도하고 아이도 있더군요.
정말 뻥져있었습니다.
작년에 저에게 그렇게 미친짓을 하고다니면서도 뒤로 다른여자를만나고, 임신을시키고, 올해 3월즘 결혼까지 하고, 7월에 아이까지 태어난겁니다.
제아이는 지켜주지 못했으면서, 저를 그렇게 스트레스받게 했으면서, 만삭인여자가 웃고있는모습에, 둘이같이찍어놓은 커플사진에... 정말 미쳐버릴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했죠, 뭐냐고. 결혼했냐고.
그랬더니, 저와 헤어지고나서 얼마있다가 문득 결혼이란걸 해야겠다싶어 결혼정보업체를통해 만난사람이랍니다. 그리고 결혼하게됬고, 지금 자기 아들 보면서 제아이에게 속죄하면서 살거랍니다. 미친사랑을 하게해줘서고맙고, 지금보다 절 만날때가 더 행복했답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참는거랍니다ㅋㅋㅋㅋ 뭔미친소린지, 그럼 저한테 한짓은 다 뭔가요ㅡㅡ
정말미치도록 화가나고, 배신감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면서, 옛연인이 결혼했다는 그런 이상한 감정도있고, 아 정말 머리속이 복잡해 미칠거같습니다.
처음만났을때는 저런사람이 아니라, 정말 다정다감하고 잘웃고, 애교도 많은 그런 편안한 남자친구였는데..... 그때생각만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말입니다.....
정말 깨볶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돌아와 저에게 나쁜짓 안하게 말이에요....
전 제가 결혼하게되면 제결혼식장와서 깽판치면 어떻하나, 그런생각을 많이했었거든요.. 그정도로 스트레스였으니까요..
하지만 잘됫어요.. 그렇게 먼저 결혼했으니까.. 이제 제앞날은 밝기만 하겠죠.......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후련해요...